<p>2018년 6월 경매로 아파트를 낙찰받았습니다</p><p>그 전 주인이 그 아파트에서 월세를 살길 원해서 1년 계약서 작성후 현재까지 세입자 거주중입니다</p><p>계약서 상 보증금 천/50만 으로 계약서를 쓰기로했으나 계약금 천만원이 없다며 지금 까지 월세만 겨우 내며 월세도 13개월 미납상태입니다. 월세 도촉을 여러번 하면 할때만 밀린 월세를 얼마 넣어주고 또 몇달째 미납을 하다가 결국은 14개월째 미납상태입니다. 금액으로 7백만원입니다.</p><p>집을 비워달라는 요구도 매번 드렸으나 그때마다 사정에 사정을 하였고 매몰차게 하기 힘들어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간 내용증명은 두번보낸 상태입니다</p><p>미납관리비도 당연 몇년치가 밀린상태로 230여만원이  됩니다 미납관리비포함 천만원 가량.됩니다</p><p>이달말에 이사날을 잡으신다고는 또 연락이 안됩니다</p><p>당장 경매로 집도 넘어가고 빚도 많은 것같았습니다</p><p>미납관리비는 마련후 이사를 나간다는데 이마저도 어렵다합니다. 밀린 월세는 차용증이라도 쓰겠다는데</p><p>이런 경우 법호사 사무실에서 차용증 공증을 받아야하는지. 월급차압 같은건 어찌해서 받을수 있을지. 하루 빠르게 내보내는게 맞는데. 헌데 관리비 미납상태로는 내보낼수가 없습니다. 이런경우 어찌하면 좋을까요</p><p>명도소송을 하면 비용 시일만 걸릴텐데. . 상담좀 부탁드립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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