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전 장사의신은 가세연 지분 50%를 가지고 있는 어느 누군가에게 지분 인수에 관한 메일을 받았었다.
장사의신은 메일을 공개하며 가세연을 압박하다가
가세연측에게 고발 당하고 한동안 언급하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어제 라이브에서 다시 지분 얘기를 하게 되는데
가세연 통장 1억 2천 가압류한 장사의신은 이번에는 지분 50%를 인수하고 김세의 대표 날리고 가세연 사명을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참고로 가세연 지분 구조는
김세의 50%
다른 누구 50%
50% 인수해도 김세의와 동지분이다.
이런 장사의신의 선언 이후 가세연측 변호사가 한 글을 올린다.
가세연측 변호사 요약)
1. 양도계약이 허위인지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2. 양도해도 과반 지분권자 아니라 할 수 있는 게 없을 거다.
3. 그럼에도 가세연은 현재 빚더미라 인수해주면 땡큐다.
돈도 찢고 빽도 많은 재벌 장사의신이 빚더미 가세연 인수하는 모습 꼭 보여줬으면 좋겠다.
첫댓글 서울대 vs 고졸
빚더미 회사 인증이네ㅋㅋ
가세연이야 원래 그렇고 ㅋㅋ
은현장 저 인간도 참... 수준이 지 생긴대로 논다 ㅋㅋㅋ
강용석 지분이 아직도 있냐 ㅋㅋ 강용석이 꼈다면 뭐..ㅋㅋ
가세연 폭로때문에 은현장 많이 긁히긴한거 같더만 ㅋㅋㅋㅋㅋ
강용석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 ㅋ 뭐하고 사려나
김소연 저년 명태균 변호사임 국힘딱지떼고 나가길
명태균 변호는 뒷전이고 이준석 공격만 하다가 잘림
과반수 지분이면 상법상 주식회사 대주주로서 할 수 있는게 겁나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