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노빠꾸 1980년대 야구장 풍경
psp2002 추천 0 조회 1,835 24.07.15 21:0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7.15 21:32

    첫댓글 야만의 시절인데 마냥 살기 좋았다고 미화하는 이들도 많더군요.

  • 24.07.15 21:34

    어렸을때 야구장이 무서웠어요~
    마산....ㅡ.ㅡ

  • 24.07.15 21:36

    마산아재. 아재의 시조죠

  • 24.07.15 21:46

    예전 해태시절 오비랑 잠실경기장 원정시합하는데 오비관중들은 그냥 프리패스인데 해태 관중은 패트병 뒤집어서 기포올라오는거 보고 술은 압수하더라는;;;
    어린 시절 해태 응원단은 회 족발 등이 항상 푸짐했던;;; 7회 넘어가면 얼큰해지셔서 주심 욕하고 선수 욕하고;;; 어렸을땐 쪽팔렸는데 지금은 그립네요 ㅎㅎ

  • 24.07.15 22:31

    중국 욕할거 없던 시절 ㅎㄷㄷ

  • 24.07.16 06:43

    뭐 야구장만 그런게 아니었죠 ㅋㅋ

  • 24.07.16 09:07

    어릴때 아부지 따라간 야구장 아직도 기억나네요. 역전패 당하고 큰 쓰레기통이 제 뒤쪽 어딘가에서 그라운드로 날아갔었는데 ㅎㅎㅎ

  • 24.07.16 10:13

    야만의 시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