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꾸정확하십니다. 오세훈 시장이 취임 했을때 가장 먼저 한게 디지털 상황실 이라는것을 없앴죠. 그 디지털 상황실이라는 것은 분절적으로 흩어져 있던 상황 기능 지하철 상황, 소방 상황, 도로 상황, 상하수도 상황, 이런게 각자가 다 흩어져 있었는데 박원순 시장이 재선하고 나서 디지털 상황실이라고 해서 이것을 총합해서 시장이 과학적으로 판단하고 데이터를 기반해서 판단할 수 있고 가지 않는 상황에서도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복합 위기에서 뭔가 문제 해결을 위한 판단을 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만들었었죠.. 공들인 시스템이였고 UN에서도 행정 혁신상을 받았었는데.. 참 다시 사진을 봐도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첫댓글 꼬리자르기.
갔다오면 뭔가 대가가 있겠죠
이해가 안가는게 청와대에 주요지역의 군사,경찰,소방에 관한 상황을 모니터링
할수 있는 상황실이 있지 않나요 그곳의 당직자는 처벌을 받지 않나요??
누가보면 구청장이 미국 주지사같이 많은 권한을 가진걸로 보겠네요
시장실에 상황파악 체계가 있었죠
오세훈이 다 철거 했고
공교롭게도 참사 당시 외국에 나가있었던..
@똥꾸 정확하십니다. 오세훈 시장이 취임 했을때 가장 먼저 한게 디지털 상황실 이라는것을 없앴죠.
그 디지털 상황실이라는 것은 분절적으로 흩어져 있던 상황 기능
지하철 상황, 소방 상황, 도로 상황, 상하수도 상황, 이런게 각자가 다 흩어져 있었는데
박원순 시장이 재선하고 나서 디지털 상황실이라고 해서 이것을 총합해서
시장이 과학적으로 판단하고 데이터를 기반해서 판단할 수 있고 가지 않는 상황에서도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복합 위기에서 뭔가 문제 해결을 위한 판단을 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만들었었죠..
공들인 시스템이였고 UN에서도 행정 혁신상을 받았었는데.. 참 다시 사진을 봐도 마음이 먹먹해지네요...
구형에 1년이 걸렸다?
어이 없음의 균형을 맞추려니, 형량이 줄을 타네요.
비웃고 싶지도 않는, 아니 그 기운도 아까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