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662/0000027460?cds=news_edit
평균연령 85세 칠곡 ‘할미넴’ 떴다
경북 칠곡군 할머니 8명이 래퍼로 변신했다. 평균연령은 85세다. 31일 군에 따르면 칠곡군 지천면 신4리 할머니들이 래퍼그룹 ‘수니와 칠공주’를 창단했다. 리더를 도맡은 박점순 할머니(85)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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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있고 귀여우시다
너무 귀여우셔ㅠㅠㅠㅠㅠ멋져요ㅜㅜㅜ
화이팅
아 귀여우셔 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 화이팅!!!!
너무 좋다ㅜㅜㅜ
힙합 그 자체
ㄱㅇㅇ!!!!
아 너무 귀여우셔 공연 파이팅!!!
사랑스럽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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