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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식물.자연사진 가마솥에 나물 삶기
유영자(향목) 추천 0 조회 183 08.05.18 13:4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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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18 14:36

    첫댓글 오늘 비 오는 데...

  • 작성자 08.05.18 16:16

    그저께 찍어놓은 사진입니다. 나물 벌써 다 말랐어요.ㅎ

  • 08.05.18 18:42

    ㅎㅎㅎ완전히 재래식으로 하는군요 발도있고요 저두 시어른 계셨으면 발이 있었을텐데요 가마솥이 있지만 힘에 겨워서 무지 무겁지요 ㅎ정겨운 모습입니다

  • 작성자 08.05.19 08:09

    남편이 부산내려가고 없어서 제가 걸었는데요. 제가 그렇게 힘이 센지 첨 알았어요.ㅋ

  • 08.05.18 21:17

    많이도 장만하셨네요, 맘이 넉넉하겠습니다.ㅎㅎ

  • 작성자 08.05.19 08:08

    심심해서 할짓이 없어서 나물만 뜯었습니다.ㅎㅎ

  • 08.05.18 23:01

    근데 가마솥 앉은 게 좀 위험해 보입니다..

  • 작성자 08.05.19 08:08

    시골에 없을 때는 창고에 넣어두는 거라서..올렸다 내렸다 하는거라서 그렇습니다.

  • 08.05.19 09:06

    우와~~말숙이가 욕심 부리는 장면 입니다.....아흐...언제 저렇게 하고 살까나...머위 묵나물과 뽕잎 묵나물이 그리 맛나다고 소문이 자자하더라구요..향목님 너무너무 부럽습니다...발에 널어 말리는 저런 일상이 저는 너무 좋습니다..후딱 달려가서 만져보고 싶은 충동이 생길정도루요...ㅎㅎㅎ

  • 작성자 08.05.19 13:00

    언젠가는 그리하실날이 있을테지요.ㅎㅎ

  • 08.05.19 09:11

    우와~~ 부러워요 나도 저렇게 하고 싶은데 저도 가마솥 하나 사야 겟어요

  • 작성자 08.05.19 13:14

    그러세요.저는 공연히 할일없이 불을 지필때가 있습니다. 불 때는 걸 좋아해서요.

  • 08.05.19 09:29

    저는 어제 머위대만 만원어치 삶아서 널었습니다.. 시장에서 파는것은 머위잎은 없고 머위대만 있더군요~~

  • 작성자 08.05.19 13:02

    머위잎을 삶아말려 묵나물 한다는 것, 저도 몰랐어요. 올해 처음으로 해본겁니다.쓴맛을 많이 우려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 08.05.19 13:49

    향목님 그래도 위험해요... 세멘으로 네 귀를 다 튼튼히 고정 시키세요... 지금 귀 두 개로 얹혀있는 데.. 혹시라도 작업하다가 앞에서 미끄러지기라도 하여 솥을 짚으면 끓는 물솥이 그냥 넘어질 겁니다. 그리고 저렇게 무거운 무쇠솥은 들었다 놨다하다가는 허리 베립니다.. 그냥 붙박이로 해 놓으시고 ... 바가지로 물을 퍼내면서 쓰세요..

  • 작성자 08.05.19 15:22

    예, 감사해요..그렇게 하도록 해보겠습니다.

  • 08.05.19 18:45

    고구마순도 저렇게 해 보세요...고구마 줄기와 잎사귀를 같이 말려두었다가 겨울에 먹으면 취나물보다 좋아요..

  • 작성자 08.05.19 19:33

    올해는 고구마 안심었어요. 캐기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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