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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료방송/OTT [기사] 스카이라이프, HD채널 7개 추가
이군배 추천 0 조회 414 08.07.15 16:4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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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15 23:59

    첫댓글 TVT가 어떤 방송인가 했더니만...CJ미디어가 tvN을 스카이라이프에서 송출중단할 때...위성전용채널로 송출한다고 했던 더베리TV였군요...올 연말까지 지상파HD의 권역별재전송이 끝나고, 디스커버리시어터, 내쇼날지오그래픽, SBS스포츠, SBS드라마, MBCESPN의 추가송출까지 마무리되면...가입자 증대에 속도가 붙겠군요... 오늘 처음으로 UTV를 통해서 SBS스포츠의 프로야구중계를 HD로 보니...정말 좋더군요...

  • 08.07.16 00:03

    온미디어의 슈퍼액션, 스토리온의 HD송출까지 이뤄지면 더 좋겠지만...위 4채널만이라도 빨리 송출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08.07.16 07:00

    사실 저는 요즘 "케이블HD" 스카이라이프 HD방송의 화질을 보면서, 정말 실망을 금할수 없습니다. 제일 심각한 문제는 질감입니다. 질감이 너무 떨어 집니다. 특히 화면이 40"이상이면, 그러한 현상은 더욱 진하게 느껴 집니다. 또한 1:1 Full HD 화면에서 상하좌우 실선이 생기는 노이즈가 정말 심합니다. 즉, 1920X1080 화면을 꽉 채우지 못해 1:1매칭을 못시키고, 채널별로 그 현상도 다 다르게 나옵니다. 특히 상업방송들은 HDMI로 해서 1:1매칭을 해서 보기 때문에, 이러한 채널별 화면 사이즈 조정은 시급히 개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08.07.16 07:10

    그런데, 문제는 이런 상업방송사들의 화질(질감) 개선과 같은 노력은 앞으로 기대하기 힘들것 같다는데 더 큰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화질(질감)을 개선하려면, 지금의 H.264 압축 포멧의 용량을 6Mbps에서 10Mbps 정도는 올려야 하는데, 국내 상업방송들의 환경 여건이, 그리 쉽지 않기 때문 입니다. 상업방송은 그래도 공영방송(지상파) 보다는 추가로 돈을 더 내고 보기 때문에 화질(질감)은 더 나아야 한다고 봅니다. 여러 정황이 어렵겠지만, 상업방송사들의 화질(질감) 개선에 많은 노력이 있었으면 합니다.

  • 08.07.16 10:38

    이미 상업방송이 HD방송의 방향을 다채널HD방송으로 잡으면서...사실상 화질을 기대하기는 힘들어졌죠... 위성HD방송 중에서 화질이 제일 좋은 건 BS디지털 밖에 없네요...저는 36인치 브라운관으로 보니...화질은 만족입니다만... 50인치 이상 평판, 프로젝션, 프로젝터로 볼 경우...화질저하가 드러나겠네요...

  • 08.07.16 18:53

    캐치원 플러스는 왜 HD방송을 안할까여?

  • 08.07.17 11:36

    어제 U tv 에서 프로야구중계방송 봤는데 볼만하던데요 ??? 삼성-우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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