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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바위 실제 바위가 맞닿아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보는 각도에 따라 얼굴을 맞대고 있는 것처럼 보였기에 한국 관광객들이 붙인 이름이라 한다.
활어회 정식. 해산물 셋팅된 이것 안먹으면 여행에 의미가 없죠.
천궁동굴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천연 종유석들로 이루어진 동굴.
궁전처럼 화려한 동굴이라 하여 천궁동굴로 명명됨. 하롱베이 일대에서 최고로 아름다운 동굴이라고 전해진다.
천지 천궁동굴 전망대에서 바라본 천지. 백두산 천지를 닮았다고 천지로 불리운다.
용이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의 하늘문
쏘이심 해변. 인공모래사장이라는데 너무 좋아보여. 디카프리오의 영화 촬영지로 이름이 나있다
티톱섬 호치민에게 섬을 달라고한 러시아 우주비행사 티톱에게 섬은 베트남 국민의 것이니 줄수 없고 대신에 섬 이름을 ‘티톱’으로 붙여진 섬. 430여 계단을 15분 정도 걸어올라
정상 전망대에서 바라본 티톱섬 주변 전경. 모래 백사장 오전 8:30 유람선에 탑승하여 출항한후 7시간에 걸쳐 하롱베이 섬 쿠르즈를 마치고 오후3:20 본 탑승부두로 귀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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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왜 사진이 이 것 뿐일까 의심 했는데 준비 하느라 늦게 올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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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멋잇고 잘 찍으셨습니다. 주변머리 없는 나 같은 사람 집에 앉아서 덕분에 동남아 구경 잘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진것도 없지만 바쁘게 살다보니 '해외여행'같은건 개인적으론 꿈도 꾸지 못했죠. 늘 집사람한테 미안했었는데 퇴직후 더 늙어 움직일수 없기전에 가본다고 남들따라 갔었습니다. 회장님도 사모님 모시고 세계일주하고 오세요~
@심상길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자기 몸이 불편하니가 말도 못 꺼내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