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러분에게 미리 광고했지요? 이제 금주 오후 설교는 내가 마귀에 대해서 할거라고 했지요? 오늘부터 이제 내가 시작을 할텐데 계속해서 오후 예배때만 이렇게 마귀에 대해서 설교하게 되면 마귀가 계략을 전개해 가지고 여러분으로하여금 그 설교를 못듣게 하던지, 무슨 일이 있어서 교회 출석을 못하게 하던지 그래서 마귀의 실체를 가려버리는 것이에요. 그래서 나도 마귀하고 싸워 본 경험이 많기때문에, 마귀를 앞질러가야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내가 미리서 내가 어떤 설교를 할 것이다 이런 걸 광고하지 않는 것이에요.
오늘 여러분이 여기서 설교를 들으시고 무척 쇼킹하는 그런 것을 느낄 수 있는 형제자매들이 있어요. 다시말하면 이 교회안에 가짜 그리스도인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이에요. 그럼 다른 교회들은 어떤가? 예를 들어서 순복음교회라든지, 김삼환 교회라든지 무슨 교회라든지, 곽선희교회라든지, 온누리교회라든지 뭐 이런데는 전부 가짜들이에요, 가짜들. 그래 자기가 자기 믿음을, 자기 믿음이 어떻게 정립되어 있는 것을 알지 못하고, 성경대로 나는 믿음의 생활을 한다고 말할 수 없는 사람은 전부 가짜에요.
그래서 여러분의 생이 그래서 고달픈거에요. 여기 나와서 기도하는 것만 들어도요 그냥 알아요. 저사람의 영적 실상이 어떻다 하는 것을 들은 거에요. 우리 집 가족이 다 신실한 사람들 아니에요. 그러면 그리스도인은 어떤 사람인가 하니까,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믿고 실행하고 하는 것인데, 그 말씀을 실행하는 것이 아주 적어요.
내가 지금 이 설교를 하게 되면요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드러내게 되는 것이에요. 여러분 지금 형식적으로 여기와서 앉아있는 사람이 엄청 많은 거에요. 그러니까 무슨 일이 안되는 거에요. 아세요? 그러니까 저 사람은 나를 그리스도인으로 여길것이다. 저 사람은 나를 그리스도인 여길것이다, 이렇게만 생각하고 있는 것인데, 내가 샌프란시스코나 그외의 지역에서 경험했던 일들을 여러분에게 내가 간증으로 이야기를 함께 해줄 것이에요.
여러분은 베드로전서 5:8절에 보면 거기에 마귀의 실체가 나오지요. 여러분은 여러분 기분에요 아 나는 너무 실망했다. 그런 사람도 있을 거에요. 상관없어요, 나하고는. 나는 하나님 말씀을 증거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나는 그런 이야기를 해야되는 것이에요.
자 거기 베드로전서 5:8에 보면요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여러분 수없이 들었지요? 이는 너희의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니기 때문이니라. 9믿음 안에 굳게 서서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10그러나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예수로 인하여 그의 영원한 영광으로 우리를 부르신 분께서, 너희가 잠깐 고난을 받은 후에 너희를 온전케 하시고, 견고케 하시며, 힘을 주시고, 확고히 하시느니라. 11그분께 영광과 권세가 영원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그랬어요.
마귀는 자기의 실체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까지, 자기를 계속해서 숨기는 것이에요. 나는 그냥 어떤 교과서대로 오늘 설교하는 거 아니에요. 나는 내가 체험한 것을 설교하는 것이에요. 그러니가 내가 이것은 옳다, 그러면 그것은 옳은 것이에요. 왜냐하면 여러분은 그런 경험을 해본적이 없으니까 마귀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떠한 방법으로 공격을 하는지, 어떤 사람을 실족시키는지, 여러분은 잘 모르는 거에요.
나는 어떻게 알았는가? 나는 하나님께서 교회를 시작한다, 교회를 한다, 교회가 좋다, 이 교회가 좋다, 저 교회가 좋다 하는 그러한 교회들을, 교회들로 나를 인도하신 한 사람, 한 형제자매들이 있었는데, 그 형제자매들이 마귀의 실체를 알지 못하면서 나를 끌고다니더란 거에요. 어디서? 미국에서. 미국 어디에서? 샌프란시스코에서. 그래서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드리는 것이니까 여러분이 오늘부터 강의 오후시간에 들을 때에는 정신을 바짝차려야 되요.
여러분 옆에 앉은 사람이 그 사람이 그리스도인 아닌 사람이 있어요. 어떻게 아는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자기를 희생시키라고 했을 때, 싫다는 거에요. 기껏해야 한다는 것이 거리에서 설교한다고 그러고, 구령한다고 그러고 그것이 전부라고요. 그이상 뭐 있어요? 교회가 다행히 말이지요, 막 사람들을 꼬셔가지고, 헌금을 많이하면 복을 받는다고 그따위 조용기식 거짓말을 해가지고 현혹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분이 손해를 덜 당한거에요.
그러니까 이 마귀의 실체에 대해서, 여러분을 가르쳐주시는 분은 누구냐니까 하니까, 성령님이세요. 그러나 성령님께서 여러분안에 역사를 안하셨다면, 그래서 여러분 옆에 있는 사람이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는 것을 아직 가르쳐주지 않았다고 할 것 같으면 성령님이 여러분의 믿음의 실상을 보고서 여러분을 별로 사랑하지 않으신 거에요. 내가 이렇게 성경을 번역하지 않았더라면요, 주님은 나를 그렇게 사랑하실 리가 없어요. 왜냐하면 나도 너무나 육신적인 부분이 많았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그래서 이제제도화된 교회들에 가면요 기도응답을 받을려면 헌금을 많이하라고 그런 것이에요. 그거 생판 거짓말이에요. 거, 그사람 말 듣고 헌금을 많이 했다가는 그 헌금만 놓치는 거에요. 뜯기는 것이에요. 그래 내가 지금 실감있게 여러분에게 이야기 한다는 것은, 여러분에게 내가 지어서 한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드리는 것이에요.
럭크만이 쓴 책, 한 책에 보면요 거기 김진석 형제가 번역했지요? 이름이 뭐지요? 그게.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그것을 그러니까 신앙을 조예가 깊지 않은 사람이 그 책을 읽으면, 아무것도 건질 수 없어요. 말하자면 시간 낭비에요. 거기다가 윤경원이가 번역했다는거, 무슨 마귀에 대한 책이 있으며 그것은 오히려 마귀를 섬기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주의해야되는 거에요.
적어도 우리 지금 이번에 안수받을 한승용 형제와 박승용 형제는 책을 구별할 줄 알아요. 진작 책을 구별할 줄 알았으면요 진작 안수를 주었을거에요. 내가 고생안하고 머리도 아직 안빠지고 그랬을 거라구요. 그래서 모든 일에는 타이밍이 있어요. 타이밍이.
그리스도인의 삶은 마귀라고 불리우는 사탄과의 전투에요. 나는 마귀하고 전투를 해서 이겼다 한 사람 손들어보세요? 없잖아요. 그래 여러분들이 마귀에게 사로잡힌 것이에요. 그러면서 성경대로 믿는 교회에 와가지고 찬송가 부르고 기도하고, 여기 초청하면 기도하고, 그 기도가 얼마나 허술하고 내용이 없는 줄 여러분이 아십니까? 왜 그런줄 아세요?
기도할 줄 몰라요. 평상시에 집에서나 시간이 있거나 이랬을때 기도하는거,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간절함을 가지고 하나님께 호소하기를 기대하시는 것이에요. 근데 하나님은 그런 기도를 우리 성도들한테 들어본 적이 없어요. 왜 이 가운데서 나한테만 복을 주시지요? 나의 기도는 엄청 진지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나는 보통요, 늦게 잘때는 10시 넘어서 잘때도 있지만 보통 8시에 자요. 반드시 기도하고 자요. 그것은 내가 깨면 언젠가 그러니까는 한시에도 깨고 두시에도 깨고 세시에도 깨고 네시에도 깨고 그래요. 네시 이후에는 나는 안자요. 그래 주님은 내가 깨어있을 동안에 진지한 문제를 가지고 주님께 기도하러오는 줄 아시는 거에요. 그래 내 기도하는 방이 따로 있잖아요. 내 서재가 기도하는 방이에요. 그래 이것만 보더라도요 여러분과 나의 신앙생활의 차이가 얼마만큼 큰지 몰라요.
졸리고 다른 잡생각들이 막 있고 번민이 있고 그 사람 기도할 수 없어요. 기도하러 들어가기 전에 내가 모든 문제들을 거의 다 해결하고 기도하러 가는 거에요. 틀리잖아? 그래 주님과 기도로 이제 가까워지면요 내가 무엇을 기도할 것을 기도하라고 알으켜주시는 거에요. 아 뭐하면 한시간이에요. 여러분 한시간동안 기도할 일이 없어요. 나는 그 이상도 있어요. 이것이 성령을 소유한 사람이 하나님과 교제하는 방법이 어떻다는 것을 알으켜주시는 거에요.
그래서 아까 그 책, "파수꾼아, 밤이 어떻게 되었느냐?" 그 책에 보면요 거의 끝엔가에 그리스도인이 배워야할 것을 10가지를 적어 놓았어요. 여러분이 그것 보았는지 모르겠어요.
첫째가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을 배우라는 거에요. 내가 질문하면요 여러분 그 질문에 답변 못해요. 무엇이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을 배우는 것인가? 그거 잘 몰라요.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자신의 혼을 하나님께 맏긴 사람이지요. 죽이실라면 죽이시고, 살리실라면 살리시고 필요하시면 쓰시고 필요없으면 던져버리십시요. 오늘 죽이셔도 됩니다. 자 혼보다 더 중요한게 뭐 있어요? 그리스도인에게. 돈이에요? 사업이에요? 아니지요.
둘째, 그리스도인은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들에 손을 뻗쳐 14하나님의 부르심의 상을 위해서 그 푯대를 향해 좇아갈 뿐이라. 빌립보서 3:13,14절에서. 좇아가라 구령만 하지 말고
셋째,하나님 말씀에 지속적으로 갈급해 하는 법을 배우라. 갈급을 해야 먹지요? 마시고 먹지요. 성경을 말하는 거에요.
네번째요, 이것이 이제 적하고 하는거에요.쓴뿌리를 품지 말라. 어쩔때는 마귀가 확 붙여주는 거에요. 윤경원이 같은 애들을 저한테 붙여주는 것이에요. 아 그거 깜이 아니에요, 나하고는.
다섯번째는낙담할 일이 생기면은 그것을 이겨내는 법을 배우라. 아 내가 무슨 번민이 오고 그러면은 그것을 이겨내는 법을 배우라 이거에요. 성경에 수도없이 나오니까요.
여섯번째는악을 미워하는 법을 배우라. 그렇게 하고 있어요?
일곱번째는혼들을 이겨오는 법을 배우라. 배웠으면 실천에 옮기라. 왜 다른 사람은 거리에 나가 설교하고 구령하는데 여러분은 안하냐고? 난 알아요. 이 리스트에 들어있다고 그래서 그 사람 훌륭한 구령자라고 안들어있다고 그래서 훌륭한 구령자가 아니고 그거 아니에요.
우리가 교육을 강화에서 시작한 이래로요, 어제 처음으로 순수한 사람들이 더 많이 모인거에요. 어떤 사람들은 사람을 모아가지고 헌금을 많이 내니까 좋아가지고 뛰어 다니는데, 그게 아니에요. 나는 한번도 돈에 대해서 돈을 놓고 기도한 적이 없어요. 돈이 좀 많아졌으면 이번에 사람들이 좀 왔으니까 돈을 많이 냈으면 좋겠다 그런거 한적 없어요.
배웠으면 실천에 옮기라. 얼마만큼 실천에 옮기냐에 따라서 주님이 그 사람을 사랑하시던지 사랑하지 않으시던지 둘중에 하나에요. 나는 우리 교회 어떤 형제가요 상당히 어려운 난제를 가지고 와서 나한테 이야기한거 알고 있어요. 나는 쉽게 이야기 안한다고요. 아! 그 일은 기도만 열심히 하면 됩니다 그렇게 안한다고요. 그 형제도 많이 모르고 있는것 같더라고요.
그 책에 보면요 제일 끝에 부분인가 어딘가에 이 엉클 버드 라빈슨이라는 사람의 이야기가 들어있어요. 이 사람은 술주점뱅이 아들로 태어나가지고 혀가 짧아가지고 말도 제대로 못하는 거에요. 데데데데데데데데데, 근데 이 사람이 생애동안에 얼마를 돌아다녔느냐니까, 복음전하러 얼마나 돌아다녔느냐니까 320키로를 돌아다닌 거에요.설교를 얼마나 했는 것인가? 몇백번이나 했는 것인가? 33,000번을 한거에요. 그 혀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에요. 그럼 얼마만한 사람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했는 것인가? 10만명의 혼들을 이겨온 거에요. 모세가 좀 더듬거렸다고 그랬잖아요? 그의 형 아론보고 통역을 하라 그랬잖았어요? 파라오한테 가 가지고.
나는 저 큰 교회에 지금 본당 놔두고도요, 이백명씩 들어갈 수 있는 그런 장소가요 적어도 3개는 있습니다. 이백명씩 있으면 육백명이 들어갈 수 있잖아요, 그쵸? 그보다 작은데 들어간다면 더 많이 들어가는 거에요. 옥상에 들어간다고 하면 거의 지붕 딱해놓으면요 싱글 의자 가지고 들어가게 되면 거기 400명이 들어가는 것이에요. 스크린 딱 해가지고.
야! 이송오, 너 거기를 어떻게 다 채울거야? 허 잘 모르겠는데요. 모르는데 마! 왜 큰 장소를 달라고 그래? 그 장소를 채우는 데는요 아무 문제가 없어요. 어떻게 하면? 거리 설교를 하는데 지옥에 안갈 사람은 이 교회로 오라고 그러면 되는 거에요. 그런 소리를 한번도 못들어 보았으니까? 어디에서도 안하니까 그 이야기를 하면 되는거에요. 우리 지금 몇사람 있지요? 거리 설교자들. 쓰잘데 없는 데가서 하면 안되요. 그럼 그거 채워지는데도 아무 문제도 안되요.
지금은요 우리는 지금 12개의 지역교회가 있지만요, 그 사람들 가지고는 안되요. 그 사람들은 게을러요. 그런 교회가 한 도시에 최소한 7개 내지 12개가 세워져야 되는거에요. 어떻게? 우리가 거리에서 설교하면 그렇게 되는거에요. 마귀를 이길려면요, 마귀에게 지면 못이겨요. 그러면은 여러분이마귀에게 이길려면 어떻게하는 거에요? 성경을 알아야지요. 아까 여기한데로 성경을 알아야지요. 어떻게?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거에요.
그리스도인은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놓인 것들을 손을 뻗쳐가지고 하나님의 고귀하신 부르심의 상을 위해서 그 푯대를 좇아가야 되는 거에요. 아까 여기 엉클버드 라빈슨처럼 그렇게 해야 한다 이거지요. 사람이요 어떨때가 가장 고상하고 신사답게 보이는지 아십니까? 남자가. 거리에서 설교하는 것이에요. 나는 거리에서 설교하면서부터 하나님께서 나를 육성시키신 것이에요. 나는 신학교가 끝나면 그대로 가는 거에요. 동해안으로 중부로 서부로 그래가지고 계속 밤까지 설교했어요.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셨으면 사랑하실 까닭이 있을 거 아니에요.
나는 우리 교회에서 쓰는 복음전도지 25가지 이상을 만들었어요. 나는 다른 사람이 전도지를 만들었는지 난 그걸 잘 모르겠어요. 아까 처음에 이야기 했듯이 그리스도인의 삶은 마귀라고 불리는 사탄과의 전투에요. 그래 사탄과의 전투를 안했으면서 자기가 그리스도의 군사라고? 그런 거짓말이 어디있어요? 그런 속임수가 어디 있어요?왜 자기 가족만 벌어 먹이는 것을 귀히 여기는 거에요. 여러분이 하나님을 첫째로 섬기지 못하면서 그러는 것이에요?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들때까지 우리 그리스도인은요 영적 실체인 마귀들의 유혹을, 공격을 받는데 어쩔때는 승리하는데 어떨때는 패배하기도 하는 것이에요.패배하는 것이 훨씬 더 많은 것이에요. 그러면서 내 기도는 응답안된다. 하나님은 나를 돌보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내 기도에 경청하시지 않으신다. 그러신거에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이에요?
자! 영적전쟁은 그리스도인에게만 일어나는 것이에요. 이 전쟁에서 싸우는 군사는 성도자신이에요. 세상에서 얼마나 오래 살았는가는 이 전쟁에서 마귀와 어떻게 사투를 벌였느가에 답을 찿을 수 있는 거에요. 여러분은 마귀와의 전쟁에서 얼마만큼, 몇 번이나 이긴거에요? 계속 실패만 한거에요? 한번도 승리하지 못했어요?
나는 구원받기 이전 36살때까지는요 마귀의 지배아래 살았습니다. 사람을 가장 많이 망가트리는 것이 뭐지요? 술과 담배지요. 나는 댄스홀 같은데는 잘 안 갔어요. 신촌로타리에 가면 카뱌레 하나 있잖아요. 대한항공 다닐 때에는요 제복은 소매에 띠가 있으니까요 그냥 코트를 입고, 오바를 입고 춤추고 그랬지요. 나는 춤을 잘 못추지만. 술 먹으니가 그렇게 한거지요.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왜 나같은 사람을 주님이 구원해 주셨는 것인가? 난 아무리 생각해도 그것이 퀘스천이었어요. 그냥 내버리시지 , 근데 그렇게 나같은 사람을 불쌍히 여기신 것이에요. 많이 있겠지요, 36살, 마흔살 넘어가지고 신학교 가서 외국에 신학교 가가지고 그 과정을 다 마치고 박사학위까지 다 하고, 성경 번역하라는 그 명령을 받아가지고 한국으로 와가지고 했지 않았어요. 그래 여러분 만난 거 아니에요. 그보다 좀 더 큰 일은 할 수 없었는가? 없어요. 나는 최선을 다한거에요.
자! 이 이야기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 내가 샌프란시스코에 지금 지나 형제가 거기에 지금 목회를 시작하기 전에, 한 친구가 있었어요. 의정부 출신인데 이 친구가 있었는데 거기에 한진 회사의 거기 관리인으로 있었는가? 이 친구가 교회를 한다는 것이에요. 그가 교회를 한다는데, 나를 초청한거에요. 목사님이 좀 오셔서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그래 김경환 목사가 있었으니까 진아는 그때 진아형제는 시작 안했고, 내가 있었으니까 진아형제도 올라 왔겠지요? 그래 난 처음에 굉장히 좋게보인 거에요. 그 사람이 나한테 잘해주었어요. 어떻게 잘해주었는가 하니까, 한번씩 나를 데리고 어디 그 마트에 가게되면요 몰에 가게되면요 내가 원하는 신발을 다 사준거에요. 열켤레가 되었던지 일곱켤레가 되었던지 아 나 너무 많다고, 그래도 다 사주는 거에요. 호감을 사지요? 호감을 산다고요.
나를 가장 좋은 샌프란시스코 식당에서 나를 밥사주고, 어떤 여자를 하나 데려왔는데 그게 자기 마누라는 아닌것 같고 그래 농담도 해가면서, 내가 왔을때는 이 친구가 교회를 한다고? 그래 나는 반대했지요. 어디서 알았냐 하니까는 옐로우스톤을 가는데, 모텔로 데려가면 될텐데 카지노로 데려간거에요. 그러면서 내 눈치를 슥슥슥 봐요. 내가 카지노를 좋아하는 사람인지 아닌지 그것을 볼라고, 내가 그것을 좋아할리가 있나요? 그래서 카지노 있는 그 호텔에서 자게 된 거에요. 각자 방하나씩 해가지고, 근데 밤에 딱 깼는데요 보니까는 아! 내가 지금 카지노 위에 있구나, 그래서 그때부터 내가 기도를 했지요. 아 내가 덪에 걸렸구나. 간증을 다 잃어버리겠구나 그래가지고, 그래 새벽에 4시쯤 되었는데 내가 문을 두들겨 가지고 일어났냐고 하니까 일어났다고, 다른 사람들 깨우라고. 그러면서 그 사람들 다 깨워지는데서 내가 이야기를, 당신은 미쳤냐? 이거야. 니가 교회를 한다고? 니가 지금 이 카지노에다 날 데려다주는 거야? 당장 차 시동걸으라고, 난 이런데서 안잔다 이거에요.
그래가지고 어떤 식당앞에서 차를 대놓고서 있는데, 미국식당인데 거기서 해가 떠가지고 오픈할때까지 있었던 거지요. 그래서 예로우스톤 갔다 왔는데 그때부터 이애는 나한테 찍힌거에요, 인제. 나는 아주 성질이 드럽기때문에 그 애도 나만큼 체구가 크다고요. 크나 마나 아무튼 딴소리 한번 했다가는 한대 올라갈텐데, 그래가지고 구경을 하고 샌프란시스코 왔었어요. 만일에 그런 경우가 없었더라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하니까, 내가 그 교회를 세워주는 사람이 되었을 거에요.
그래 인제 나중에 김경환 목사랑 김진아 형제를 어떻게 했으면 좋을까해서 진아 형제 올려보내도 된다고. 내가 심어주고 가겠노라고 해가지고, 그래 내가 있을땐 안했지만 그 다음에 와서 한것이지요. 그쪽에. 그러니까요 하나님을 섬길라고 하는 사람이 한명이면요 마귀는 다섯명이고 열명이고 붙은 것이에요.오호 이건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요 전부 실패하는, 지는거에요.
그랬는데 나한테 이애가 들키니까 한국에 와서 윤혁택이라든지 이런애들 꼬셔가지고 한거에요, 인제. 전부다 인제 그애한테 당한거지요, 말하자면. 믿음을 다 잃어버린 것이고 하나님께 쓰임받은 종으로 섬길 수가 없게 되어버린 것이에요. 다 지금도 그렇게 되었을 거에요. 그래 돈으로 유혹해가지고 안걸리게 되면요, 여자를 쓰고, 여자로 안걸리게 되면요 노름판이라든지 이런거 가지고 다 사진찍지요? 카지노 같은데 가가지고 한것 같으면 다 사진찍지요. 끝나버린 거지요. 그런데 그것이 마귀가 처놓은 덪이라는 것을 모르게 되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인생이 없어요. 인생이 없어요.
길으니까 이야기는 내가 지금 짧게 하겠는데요, 이제 그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감리교회에서 내가 세미나를 세 번을 했는데, 세미나를 세번 했는데 상당히 많이 모인거에요. 상당이 많이 이렇게 모였는데 내가 봤을때는요 그렇게 신통치 않은 사람들이에요.어떻게 했으면 사람들을 많이 모아서 큰 교회를 해볼까? 그런 사람들 이지요. 큰 교회 그거 없어요. 그래가지고서 이제 내가 나중에 내 혼자서 샌프란시스코에 한번 놀러 갔지요. 샌프란시스코에 놀러갔는데 이 지금 감리교 목사가요 이 사람이 차를 탈때마다 기도를 하는거에요. 오늘 기도 안 했어요? 기도 했데요. 근데 왜 차 탈때마다 당신 기도하는거에요. 불안해요? 씩 웃는거에요. 들킨거에요.
그래가지고 거기서 인제 오클랜드라고 그 바로 샌프란시스코 앞에 그 호수같은 강 있고 거기가 있잖아요. 지금은 그때는 보잉이 있었는데요 지금은 없어요. 지금 세계에서요 가장 사악한 도시에요. 매일같이 살인사건이 나는 데에요. 거기에 한 침례교회를 나한테 침례교회 목사가 인제 내가 거기 그 샌프란시스코에서 그 감리교회에 있을때요, 거기서 세미나할때 나한테 와가지고 자기 교회에 와서 부흥회를 한번 해달라고, 그럼 벌써 수준이 이만큼 낮아진거그던요. 그래서 지금 좋다고. 내가 지금 시간이 좀 있으니까 좋다고, 며칠이면 되냐고 그러니까 한 삼일간만 하면 된다고, 좋다고 그래가지고 갔지요.
교회는 큰데요 나를 데리고 다니는 것이 전부 자기 집사들이 식당하는데를 나를 데리고 다니는 거에요. 그래 벌써 이사람 가짜지요. 그래 내가 와서 이렇게 막 하잖아요. 그사람은 여기서 자기 혼자서 기도하는 거에요. 상당히 커요 교회가요. 그래 내가 여러번 부흥회를 했는데, 이 사람이 서울 상대를 나온 사람이에요. 서울대학교 상대를 나온 사람인데, 그렇게 되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거에요. 그래 내가 설교하고 또 초청하면 사람들이 구원받으러 나오고 이렇게 해가지고 인제 모양세는 좋았는데 내용은 어떻게 되었는지 몰라요, 이제. 그런데 끼니때마다 나를 어디로 데려가는거냐 하니까 자기 집사들이 하는 식당으로 데려가는 거에요. 엄청 커요, 그 식당이요. 그러니까 이 사람은요 나한테서 어디 간단하게 밥을 사주면 될텐데 이렇게 그냥 하는 것은 자기를 과시하기 위해서 그렇게 한거에요. 그걸 내가 이제 금새 알았지요.
한 열두 칸 되는 식당이 있다니까요. 거기 쫙 바닷고기 그런거 얼마나 많아요? 그러니까 일이 안되버렸지요. 이 사람이 짧은 시간내에 나한테 배운다는게 안된다는 것을 불가능한것을 아니까, 혹시 가시면은 쓰던 테이프가 있으면 그것 좀 보내달라고, 자기가 사겠다고. 그때 우리가 합정동에 있을 때 아니에요? 거기 얼마나 될까요, 녹음기가 이만하고 이거 두배되는 거에요. 근데 길가에 버스들이 다니잖아요? 빵빵 하고 다녀요. 그럼 녹음해가지고 있는 그 테이프 밖에 없는데 그거라도 좋으니까 보내달라는 거에요.
그래서 싸니까 이만큼 된거지요. 그래 그것을 보냈지요. 보냈는데 그 사람이 나중에 돈을 보내주었어요. 나한테 돈을 보냈는데, 이보다 조금 질이 더 좋은 것은 없냐고. 없다고, 그것 밖에 없다고. 그래가지고 했는데, 나중에는 그 지역이 어떻게 되어버렸냐고 하니까요 그 지역이 미국에서 가장 범죄가 많은데가, 매일같이 살인사건이 나는데에요. 그래서 내가 나중에 우리 교회가 커가지고 이쪽으로 와가지고 녹음을 다 해서요 그 사람 생각이 나가지고 내가 공짜로 그걸 보내주겠다고 어떤 친구한테 내가 찿으라고 그랬더니 그 교회가 없어져 버렸다는 거에요.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거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 아니에요. 그 사람이 서울 상대에서 거기 어디 세미나 왔다가 서울로 가는데 샌프란시스코 역에서요 어떤 사람이 자기한테 와서 여기서 머물르면서 교회를 하지 않겠냐고 이래서 시작했다는 것이에요. 그가 하나님께서 부르신 사람도 아니에요.
그래서 그때 나는 안것이 무엇이냐하면 아! 이 사람이 마귀에게 점유당한 사람이구나. 하나님께서 부르신 사람이 아니라 마귀에게 점유당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지요. 그쵸? 그래서 이제 거기서 그런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그 다음에는 사람들을 내가 상당히 조심한 거에요, 인제.
그러나 샌프란시스코에서 세번을 이제 그 세미나를 한거에요. 세번을. 세번에 걸쳐서, 제일 많이 한거지요 거기서. 그다음에 이제 동부로 가가지고 동부에서 쭉 가다가 와싱톤 DC, 그 다음에 뉴욕까지 다 하고 돌아와가지고 인제 서울로 왔지만은.
자! 에~ 나한테 만일에 그러한 그 카바레를 다니고 그런적이 없었더라면 그랬다면 나는 신중하게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에요. 그런데 내가 그런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나는 변화되야된다 해서 내가 한것이 이제 예수님을 만나게 된 것이지요, 그때부터.
자 그렇다면마귀의 존재와 역사를 모르면서, 교회생활을 하게되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마귀에게 결과적으로 차이게 되는 것이에요. 지금 여러분은 어느교회, 우리나라의 어느교회, 어느교회 대형 교회들이 주로 하지않는 거기에 있는 사람들이요, 목사들이 전부다 신실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엉터리에요. 그렇게 생각했다면 여러분이 엉터리라구요. 그 사람 신실한 사람, 전혀 아니에요. 그 마귀의 종들인데, 돈벌기 위해서 그렇게 뚜쟁이로 나온 것이에요. 알았어요?
자! 그럼 마귀에 대해서 잘 모르게 되면 어떻게되는 것인가 하니까, 마귀에 대해 잘 모르게되면 자기 집을 단장을 했는데 앞에만 탁 문을 잠그고 대문이면 대문 잠그고 다 해놓았는데요 실제적으로 잠자리에 딱 들고 보니깐 안해놓은 것이 있다 이거에요. 그게 뭐냐니까뒷문들을 다 열어놓아 버린거에요. 마귀를 모르게되면 어떤 사람이 되는거냐 하니까 바로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에요. 앞문만 잠그고 뒷문은 다 열어놔버린 것이에요. 그러니까 아주 마귀가 쉽게와서 이 사람을 점유해 버린거지요. 자기 사람으로 만들어버린 것이에요. 그렇죠?
몸속에 있는 저항의 칼날이 무디어져가지고 마귀하고 전쟁을 했을 경우에는, 백전백패에요. 다 지는거에요. 냉정히 따져가지고 여러분 자신을요 마귀에게 자랑할 것이 뭐있는 거에요. 거리에서 설교하고 구령하는거? 어! 그건 다른 사람도 할 수 있는데? 마귀는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믿음이 연약하고 영적전쟁이 별로 치뤄보지 않은 사람은요 그 마귀하고의 전쟁을 할 수가 없어요. 알면서도 못하는 거에요. 용기가 없어서 못하는 것이에요.
자기 집안에 있는 사람중에서 누구누구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다는 사람이 있을거에요. 그래 가정을 이루었으니 같이 사는거에요, 그냥. 가슴을 막 쥐어뜯고 싶은데, 그대로 안되는 거에요, 이제. 그런데 한가지 주의할 것이 뭔가 그러니까사람을 외양으로 보면 절대 안된다는거지요. 그리스도인이라는 사람이, 하나님을 섬긴다는 사람이 사람을 외양으로 봐가지고 그 사람 평가할라고 그랬으면 절대로 안되는 것이에요.
샌프란시스코 세번째 내가 마지막때 갔는데요 한 허술한 옷을 입은 할머니는 아니고 자매님인데 그 사람이 자기 남편하고 같이 왔어요. 날 만나러 아침에 온거에요. 그래 왠일이십니까? 그러니까 내가 목사님을 드릴려고 이 안에 편지를 하나 썼는데 그 안에 약간의 돈도 있습니다. 이거가지고 커피나 한 잔 하시지요. 그러는 거에요.여러분 생각에는 돈이 얼마라고 생각하십니까? 한 50불 정도면 충분하겠지요? 그쵸? 아 그래 감사합니다. 그 남편한테도 내가 감사합니다 이야기하고, 그날 낮에는 바쁘니까 잊어버리고 있다가 밤에 내 숙소에 들어와서 열어보니까요 돈이 천불이 들어있어요. 편지가 한장이 들어있어요. 내가 시시때때로 돈이 생기면 여기다 이렇게 비상금을 해 놓았는데, 이 비상금을 누구한테 줄까 생각하다가 오늘 내가 목사님을 만나고 나서 목사님을 드리겠다고 생각했다고.
샌프란시스코에 계신분들은 잘 아실지 모르지만 고려식당이라고요 큰 식당이 한국식당이 하나 있는데 그 식당이 하나가 잘되니까 두개까지 해 놓은 것이에요. 그래 그 감리교 교회 목사 사모가 나한테 와가지고요 그 사장이 나 줄라고 지금 샌프란시스코 새벽에 샌프란시스코 바다에 가가지고 생선잡으러 갔는데 이따가 점심때 목사님 오셔서 거기 와서 기도 좀 해줄 수 있습니까?그래서 아 뭐 기도하는 것이야 밥먹을때 하는 것이니 아무것도 아니지만 별거 아니지만 그건 좀 미안하잖아요.
그래서 거기가서 있었더니 거기 사장은 안나오고 그 아주머니가 나와가지고 이제 차려주는거에요. 그래 내가 기도해 드리겠다고, 그래 나를 위해서 수고해서 아름다운 밥상을 차려주셔서 감사하다고 앞으로 하는 사업위해 번성케 해달라고. 우리 형이 여기 샌프란시스코 총영사했다고, 아 그러냐고? 그때 내가 보잉에 훈련받으러 왔었다고, 팬암에도 오고 보잉에도 왔었다고. 그래가지고 인연이 되었어요. 거기하고 인연이 되어가지고 내가 샌프란시스코 그 이후에도 다시한번 갔거든요. 갔는데 그 감리교 사모한테, 목사 사모한테 뭐라고 이야기 했냐면은 내가 별거는 아니지만 내가 여기 왔단 말은 아무에게도 하지 말아달라고. 나 지금 여기 쉬러 왔으니까 너무 피곤하니까. 알았다고.
아 근데 거기 좀 외딴 바닷가에 거기 호텔이 하나 있어 거기 있는데, 아 누가 문을 두드리는 거에요. 누구냐고 그러니까? 아 나 여기 샌프란시스코 그거 뭐에요 조용기하는 그거뭐 순복음교회 목사라고, 내가 여기 있는지 어떻게 알았냐니까 아! 다 아는수가 있지요. 나 누구한테도 아무말 하지 말라고 했는데.그래가지고 그날, 그 다음날 이제 교회와서 설교를 좀 해달라고, 그러냐고 그래서 거기 갔어요. 차를 가져와서 내가 갔는데, 거기서 목사가 나한테 하는 이야기가 뭐라그러니까 목사님 목사님 저기 저 아주머니 하얀 옷 입고 계신 분 안계세요? 왜요? 그분이 십만불 헌금을 약속했습니다 그래요. 아니 부자도 아닌것 같은데 내가 그러니까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자기가 안먹고 안쓰고 냉장고 집에가면 냉장고 아무것도 없다고. 교회 하나님께 돈 바칠려고. 하 그거 아닌데.
그래 그 다음날 되었는데 또 한사람이 왔어요. 어디서 왔냐고 그러니까, 자기는 저쪽에 서부에서 왔는데 그때 당시에 아시아나가 거기서 훈련하고 있었어요, 조종사들이. 저녁에 와서 설교 좀 해줄 수 있냐고. 아 나 바뻐서 안된다고. 아 그래도 거기서 멀리까지 왔는데 좀 하시지 않냐고. 가주시지 않겠냐고? 사람이 또 인정이 과해서 그러자구 인제 그래가지고 갔는데 아 밤 11시 되가지고 사람들이 오는거에요. 인제. 난 놀러왔다가 설교하고 그리고 그 사람이 나를 거기까지 태워다주고 다시 또와야 되니까 집에. 그런 사람들이 교회를 하는거에요.
그럼 지금까지 내가 예를 든 그 사람들 쭉 한번 나열해서 봐봐요. 그사람 목사냐고? 목사 아니에요. 사람은 많이 모으니까 큰 교회다. 돈이 많이 들어오니까? 큰 장소를 얻으니까? 큰교회다. 좋은 교회다. 이렇게 하면 안된다는 거지요. 그런 사람들로 채워진 것이 한국 교회에요. 샌프란시스코 아까 그 친구.
에~ 그러니까 우리가 이야기를 할려면 한도 끝도 없어요. 한도 끝도 없어요. 다만 한가지 있어요.구원받은 사람은 하나님 말씀을 읽고 믿고 공부해서 성장을 해야 되는데, 성장 안해버린 거에요. 그러니까 똑같은 거에요, 지금. 한국교회가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다,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 아니다는 것하고 똑같은 거에요.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라는 것은 한글킹제임스성경을 가졌다는 그것만 하나 있다 이거에요. 그외에 다른것은 없다 이거에요. 왜? 체계적으로 공부를 안했으니까 그런거지요. 동의하십니까?
여러분이 현재 여기 교회에 있는 동안에 앞으로 지금 얼마간 맥시멈 이개월 있을런지 모르는데 안그러면 일개월 반이라고 하든지, 우리가 이제 이 지금 7층 들어올 사람들이 먼저 들어오고, 그럼 우리 이사가고 그다음에 8층 들어오는 사람이 들어오고 그다음에 9층 일부하고 하면은 이제 여기가 안정이 되는 것이에요.
그 사람들 들어왔는데 장소가 너무 좋다 이거에요. 이제 여기 지하철 앞이고 그래 너무 좋으니까 더 많이 사람들을 침대를 놔야되고 그러니까 인제 다른데 장소를 구할라고 그러면요 그럼 딴 빌딩을 구해야 되는 것이에요. 그래 지금 우리가 여기 9층이 안나가는 것이 너무 다행한거에요, 그 사람들 한테는요. 내가 그 이야기도 해주었거든요. 당신들이 여기와서 이 장소가 없다고 할 것 같으면 다른데 가서 다른 빌딩을 구해야 된다 이거에요. 이것이 나와 있으니까 당신들 이걸 가지고 하면 된다고. 자기들도 알고 있다고 그러는 것이에요.
그래 앞으로 어떻게 되는 것인가 하니까 우선 뒤에 이야기를 먼저 하는데 지금까지 해왔던거, 집에가서 성경을 읽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게 가족을 생각해가지고 TV를 다끄고 그렇게 해서 자기 방에 들어가서 공부하는 사람이 별로 없을거 같아요.공부해야 된다 이거지요. 처음에 이야기했던 대로 공부해야된다.그렇게 해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을 배워야한다. 에~ "하나님의 고귀한 부르심의 상이 무었인지."' 그걸 터득하고 공부를 해야된다 이거지요.
그 다음에 "하나님 말씀에 적극적으로 자기가 갈급해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렇게 되면 한글킹제임스 성경을 쓰는 그 교회가 어디인가? 그것을 묻는 사람들이 엄청 많이 생기는 거에요. 그럼 그 사람들이 하는 질문에 대해서 여러분이 질문에 답변을 해주어야 한다 여러분이.
뭐가 대신 궁금하십니까? "아! 나는 기도하는 법을 모르는데요.", "난 성경을 어디서 어디까지 읽어야 되는지 그것도 잘 모르는데요." 그것을 가르쳐줘야 된다 이거지요. 그러기 위해서 여러분이 체계적으로 공부를 해야한다 이거지요.
지금 우리 신학생들도 마찬가지에요. 신학생들이 공부를 하는 시간들이 있으니까 기간이 있으니까 어떻게 하던지 그 기간들을 빨리 끝냈으면 좋겠다 하는 것을 뇌리에다가 넣고 있는 것이에요. 그럼 공부 못해요. 그사람이 설령 신학교를 졸업했다 하더라도, 나중에 사회로 나와서 교회를 개척한다든지 이랬을때 써먹지 못하는 것이에요. 그럼 어떻게 되는 것인가? 그럼 그자리에 멈추는 거에요. 계속 그자리에 머물러 있는 거에요. 아세요?
그럼 가정에서 어떻게 공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인가? 하니까 가정에서 텔레비전하고 성경하고 바꿔야 된다 이거지요. 좋은 프로그램, 자기가 좋아하는 프로그램 있다면은 그럼 하라 이거에요. 본다고. 그러나 그것을 몇시간씩 봐야되고 할 그런 이유들이 하나도 없어요. 만일에 텔레비전이 장애가 되다고 그런다면 난 차라리 텔레비전 안보겠는데요. 텔레비전 안본다고요. 그런데 요즘은 인터넷이 있으니까요 이제 그 옛날처럼 뭐 녹음테이프 라든지 이런거 안하잖아요. 다른 프로그램 다른 뭐 세단위(채널)서 여자들 목사 나와서 뭐하는거 있데요, 그런거 있잖아요 그런거 일체 보면 안된다. 그건 오염하는 오염되는 거에요. 아세요?
무엇보다도 그리스도인으로써 내가 마귀하고 전쟁을 해야되는데 나는 오늘 마귀하고 전쟁해서 내가 승리했는가?, 안했는가? 승리하는 비결은 성경을 따르면 승리할 수 있어요. 성경을 안따르면 승리할 수 있어요. 오늘은 내가 첫시간이니까 여기까지 하는데요, 성경 3구절만 보고 하는 것이에요.
요한복음 14:6절 봐봐요. 여러분이 잘 아는 성경구절이지요.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하나님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대로 실행할라 할것 같으면 바로 거기서 시작해야한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그분을 만나지 않고서는 그분이 원하시는 대로 공부하지 않고서는 4복음서에만 있는 것이에요. 요한복음에 더욱 많다 이거지요.
두번째는 아까 첫번째 보자는데 베드로전서 5장에서 2절에서 11절 까지지요.2너희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양무리를 치고 돌보되 마지못하여 하지 말고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익을 위하여 하지 말고 준비된 마음으로 하며 3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자들을 지배하려 하지 말고 오직 양무리의 본이 되라. 4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 너희가 시들지 않는 영광의 면류관을 받으리라. 5이와 같이 너희 젊은이들아, 장로에게 복종하라.장로는 목사에요.너희 모두가 서로 복종하고 겸손함으로 옷입으라. 이는 하나님께서 교만한 자들을 대적하시고 겸손한 자들에게 은혜를 주심이니라. 6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그분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7너희의 염려를 다 하나님께 맡기라. 이는 그분께서 너희를 돌보심이니라.집에 갔는데 내가 무얼할까? 성경을 읽는 거지요. 성경을, 언제까지? 시간이 허락하는데까지 읽어야 된다.
자 야고보서 4:7절 봐보세요.그러므로 하나님께 복종하라.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희로부터 도망하리라.술 마시자. 술마시는 친구들하고는 일체 그 사람들하고는 같이하면 안된다 이거지요. 그러면 여러분의 있는 믿음까지 다 날아가는 것이에요.
세상은 항상 돈을 가지고 오는 거에요. 어떻게하면 돈을 벌고 어떻게하면 돈이 생기고 어떻게하면 돈을 잃는다. 아세요? 그러므로 하나님께 복종하라. 마귀를 대적할라고 할 것 같으면 하나님께 복종하라 이거지요. 그리하면 그가 너희로부터 도망하리라. 아~ 이 사람은 진짜 그리스도인이구나! 저 사람은 말로만 하는 성경대로 믿는 사람이야. 이 사람은 진짜야.
샌프란시스코에서 나한테 돈을 주었던 그 아주머니가 한국에 왔어요. 우리 여기 식당에 있는데서 우리가 점심을 먹는데 내가 다른데로 가자고, 아니 괜찮다고 그 자매는요 편지를 하나 써가지고 왔어요. 그때 돈줄때 나한테 썼던 편지, 그 편지 그런 방식이에요. 근데 봉투를 보니까요, 한국 어떤 교회인데요, 22가지 감사헌금 종류가 있어요. 내가 그래서 그때 안거에요. 한국교회가 이렇게 감사할 줄 알고, 그런 교회들이라는 것을 알게된 것이에요. 알았어요? 다음시간에 다음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