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때문에 적히 걱정이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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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시간이 되어가니 하나 둘씩 모여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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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의 열성에 또 한 번 감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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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뵙는 분들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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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신입 회원분들도 많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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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음 나오신 회원님들 앞으로 자주 나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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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짧게 여러 바퀴 하는것 보다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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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에 끝내는게 시원하이 좋더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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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리신 여성 동지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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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일요일 아침 10시엔 고성 동해면 동해 중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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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땀을 한 판 쏟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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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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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석했습니다.!!^^
오랫만에 창원을 달렸습니다..힘들더군요..글구 나비님과 길을 몰라 중간에 새버린 꼴이 되었네요..그래도 모처럼 수다떨며 즐겁게 달렸습니다^^*
참석하여 즐달했습니다...문삼 부장 주로에서 회원들을 이끌고 길 안내하고 수고했습니다...
어제는 새로운 길 이더군요 저한테는. 잘 뛰었습니다. 강수형님 아직 다리는 녹쓸지 않았고. 석주형님도 신형엔진 올린것 같고. 토토 하대호님 김길환님도 잘 뛰고 김명수님은 다대포 뛰고도 잘 뛰고 나의 경쟁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에고~~~~`
저도 담에는 8키로 코스를 시원하게 달려볼래요~ 불패님과 잼나게 즐달했답니당^^
칼끝같은 추위였지만 듬직한(?) 많은 신규회원들을 맞이하는 훈훈한 박수소리가 이어져 어느새 무디어진 날씨를 느낀 훈련이었습니다...^^*
추운날씨지만 이마엔 땀방울이 샘솟는 즐거운 달림질 이였습니다. 어제 처음훈련에 참가하신 님들 반가웠습니다.
늦게나마 참석하였습니다 8키로짜리 코스가 궁금합니다. 오늘이라도 가서 함 돌아봐야겠습니다.
다대포 대회에 참가하고 발목이 아파서 꼼짝않고 맨소래담 바르고 조리 했더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땀 흘리고 난 뒤의 상쾌함은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27일 리허설있는날 큰처형 딸래미 결혼식과 처각계모임이라고 11시까지는 집에 안들어오모 죽는다는 마눌님의 명령으로 아침에 일찍가서 한딩하고 횐님들과 간단한 인사후 집으로 향하는길만이 나의 살길이라 생각 중입니다.
일찌감치 제 살길을 찾으심이 좋을 듯...^^*
김기추리하고 배강수도 열띠미 달렸습니다.
감기기운이 있었는데 달리다보니 바람과 함께 사라졌습니다.^^ 어제 함께 달린 초록이님 무지 반가웠습니다. 담에 꼭 같이 풀에 도전해 BOA요~
쌀쌀한 날씨속에 많은 회원님들 얼굴보니 반가웠습니다. 처음 참석하신 님들도 많이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자주 보이시더.
추운날씨에 많을분들과 즐겁게 달렸습니다. 오랫만에 배강수형님도 보고 .... 어제 처음오신분들도 반가웠습니다.
참석~~~몸이 으스스해서 먼저 탈출^^*
즐겁게 달렸습니다.
어제 회사 마라톤동호회 월례회 있는날이라 보조 경기장 갔었는데... 골대옆에 가방 쭉 놓아두신분들 맞죠?? ㅋㅋㅋ 아무도 없길래 가방 제가 다 가져 갈라다가...ㅋㅋㅋㅋ
모처럼 많은분들이랑 웅성대며 얘기하고 달려보니 즐거웠습니다...처음뵌분들 마이 반갑습니다...자주자주 뵙도록해요...즐달즐밤입니다....
즐겁게 달렸습니다..새로오신분들의 실력이 상당 하시던데요..다음에도 같이 달려 봅시다^^
열심히즐겁게 뛰었고요, 그 동안 모든 분들 특히 석주 형님 실력 엄청 늘었습니다,감탄사 절로 나옵니다.~~~~~~~~~~.
지난주에는 교육에다가 극기훈련으로.......모처럼 달렸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일주일 감기로 쉬고 뛰었더니 힘들었습니다..뛰고나서 감기가 싹~~~..
참석했습니다.^^
참석했습니다.....^^
오랫만에 느껴본 달림질 좋았습니다....함께 달린 강수미님 !! 저도 참 반가웠습니다....그래요..풀..함께 뛰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