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화 감상평 << 스타쉽 트루퍼스 : 인베이전 >> ☆
++ 2012
++ 감독 : 아라마키 신지
++ 목소리 : 데이빗 마트랑가, 루시 크리스티안, 저스틴 도란, 레랄도 안잘두아 외
++ 평점 : 5점
++ 누적관객 : 자료 없음
++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73134&t__nil_upper_mini=title
스타1 게임이 나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즐기고 있다.
주종은 저그지만 3종족 다 즐겨한다.
저그의 강점은 쏟아지는 물량. 무한 아드레날린 저글링은 저그의 꽃이다.
그렇다고 저그가 최강인 건 아니다.
테란이 모든 공격 준비를 갖추면 정면 돌파는 불가능하다.
퀸이 커맨드센터를 감염시킬 때까지 저그의 러쉬는 계속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tCfmKj5w7RI
첫댓글 저그로 테란을 상대로 이기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해처리를 확장할 시간과 하이브까지 올라 갈 시간이다.
그 시간을 벌기 위해 테란의 진출을 최대한 늦춰야 한다.
마린과 매딕과 파이어뱃과 탱크와 베슬을 갖추고 나오면 저그의 물량만으로는 상대가 안 된다.
반대로 테란으로 저그를 상대할 땐 유닛을 잘 굴려야 한다.
드랍쉽은 필수다.
센터에 나간 병력으로 멀티를 다 찾아 다니는 건 저그에게 시간을 주는 것이므로, 드랍쉽으로 타격을 입혀야 한다.
수 천 판을 했지만 아직도 멈출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