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계사에 가면 흥선대원군이 세운절이
있는데 명부전이 참 좋다고 광우스님과 묘허스님께서
말씀을 하셨다.
예기를 들어면 사연이 있다
사연이 깊은곳이다.
얼마나 뼈에 사무치면 해서는 안될것을 했는가.
절을 세운 명부전을 갔다.
대웅전 은 참 따뜻한곳 포근하고 내몸은 가벼웠다
그순간은 새털처럼가벼웠다.
그전에 입구로 들어가니 부쳐님께 꽃공양하라고 외쳤다.
나는 미소로 쌀을 얹고 싶어요.
하고 지나갔다.
접수받는곳은 이동되었고 그곳을 찿아서 여쭈었다.
쌀은 있어요.
오천원짜리는 대웅전 들어가는곳에 있다고 한다.
좀 더큰것은요 10kr는 여기에 있는데 35천원입니다.
보살님은 연등이 좋아요한다.
연등은 오만원이고요
일년 연등은 12만원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좋습니다.
식구들의 이름과 생년월일 쓰고 주소를 적어라고 했다.
그래서 시누이 하고 아버지가 다른 동생의 이름을 적었다
헌데 둘은 몸이 좀아픕니다.
했더니 아픈사람은 한달에 하는데 오만원이라고 했다.
그래서 시누이와 동생이름을 올렸다.
나는 말을 했다.
광우스님께서 명부전이 좋다고 해서 왔습니다.
대전으로 간곳 원오사 절에도 연등으 처음으로 달았습닏.
오늘은 두번째로 연등을 답니다.
라고 나는 읊조렀다
보살님께서 처음이고 하니 선물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월애는 안주는데 딱 하나있어요.
어제누가 주고 갔다고 한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내가 절에 도착했을때는 시간이 많이 갔다.
나의동반자가 다리가 아프다고 해서 병원에 가려고 에약도 했는데
안간다고 해서 취고하고 갔는데 12시가 넘었다.
월래는 법문을 한번들어 볼요량이였는데 놓쳤다.
그리고 그곳에서 공양도 하고
헌데 두가지는 못했다.
하지만 여유있게 이곳저곳을 둘려봤다.
봐도 잘모르지만 보았다.
부처님 오신날 때문에 모두가 보살님이니
보살님께서 는 장화를 벗어놓고 에이자 사다리를 놓고 일을하셨다.
절만하고 나왔다.
대적광천에 연등을 달았다.
120'000원 번호는 2100번이라고 하셨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부처님 도량에 자신과 나의동반자와 시누이 그리고 동새의 이름으로
일년 삼백육십오일 만사형통되라고
현명하고 지혜롭고 예의바르로 성실한 아라한 보배삶을 위해달았다.
이세상와서 부처님덕분으로 진리의 삶을 살기를 발원합니다.
라고 소원성취를 합니다.
연등을 달았다.
이번에는 세군데에 달것 같다.
친전아버지 국가유공자를 하는데 빌어준스님이 계셨다.
울진 자황사 스님이 계시는데 그곳에는 사위와 아들가족
올려야 겠다.
내내 살아있으면 자황사는 연등을 달아야겠지요.
어떨기래 연등을 달았다.
시기가 온것이다.
자동으로 때가 되면
모든일이 일사천리고 풀려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다 인연따라 오고 가고
전생금생내생
나의행동의 따라 그림자가 생긴다.
행실부처님의 이름은 부처준 성담스님
대전 자리잡은 효심사 성담스님께서 긍정으로 살면 행복합니다.
유튜브룰 세번을 찾아갔다.
나를 행실 여래님이라고 책자에 적어주셨다.
용기를 주셨다.
무엇이든지 하면 된다는 뜻이다.
그저 그저 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면 덕분일이 생긴다고 하셨다.
우연히 108배 참매법문이 듣고
옥련선년에서 흘려나온것을 듣고 집에와서 컴퓨터를 듣었는데
화면이 바뀌는데 스님강의 김창옥고수님 황수관 스님들 강의 물처럼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