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혹하는 자들의 출현 -
제자들의 질문에 예수님은 먼저 미혹하는 많은 거짓 그리스도가 등장 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마태 24:5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하셨습니다. 누가 복음 21:8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로라 하며 때가 가까웠다 하겠으나 저희를 좇지 말라”
적그리스도 (루시퍼 숭배자) 반기독교 세력들...이들의 정체를 설명해드리자면?
말세가 되면 곳곳에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성도들을 미혹하리니..하신 말씀대로...곳곳에 적그리스도가 일어나 기독교를 대적합니다. => 프리메이슨 같은자들과 기독교 붕괴를 목표로한 단체 일루미나티(Illuminati) 또는 광명회(光明會)등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세계적으로 적그리스도들이 활개를 치는데 이곳 한국이란 땅에도 적그리스도가 등장을 했습니다. 이제는 많은 비용을 들여 오프라인까지 광고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아래는 안티기독교 운동 초기 단계에서 어느 안티가 자기들의 홈피에 올린 글입니다.
그들이 하는일들이 사단 루시퍼의 배후 조종을 받고 잇다는 증거입니다,
이름 : 마황 루시퍼
진정한 악마의 의미 악마론 1장
아침의 여신 계명성.
새벽에 찬란히 이땅의 지표가 되어준 금성(금성)이며 인간들에게 지혜를 부여한 동방의 별 루시퍼(Lucifer) 인간들에게 개나 돼지처럼 살지 말라고 선악을 깨닫게 해주고, 자기의 모든 것을 희생한 태초부터 가장 완전한 아름다움이며 온전한 인(仁)이라고 일컬었던 루시퍼. 그러나 태초부터 인간들에게 철저히 규탄당하고 심지어 대악마라고까지 매도당한 자가 있으니 바로 그가 사탄이다.
신은 과연 선한가? 신은 과연 전지전능한가?
여호와(야훼)는 악이 없도록 만들수 있든가 아니면 못하든가 그 둘중의 하나가 아니면 안된다. 만약 악을 없앨 수 있는데도 악을 그냥 두었다면 여호와(야훼)야 말로 이 세상 제일의 악마이고, 악을 없앨 능력이 없어서 그냥 둔 것이라면 그야말로 전지전능한 것이 아니니까 사기꾼이다. 따라서 악의 존재를 허락하는 이상 여호와(야훼)는 정말로 참되고 선한 여호와(야훼)가 아니다.
기독교의 하느님인 여호와(야훼)는 말한다.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고난과 슬픔은 모두 나의 뜻이라고. 아무리 어려워도 여호와(야훼)를 믿으라 한다.
오직 자신을 믿는 착함의 신념만 있으면 된다고 주장한다. 그의 계획에는 말세론이 있다. 그날이 되면 이세상의 사악한 모든것은 전멸하리니 조금도 의심치 말고 자신을 따르라 한다. 하지만 그때 까지 악을 방관하여 인간들에게 더 오래 고통을 주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여호와(야훼)는 정말 착한 신일까?
성경 창세기에 보면 아담과 혜와가 등장한다. 여호와(야훼)는 그들에게 에덴동산 가운데에 있는 선악과 를 따먹지 못하게 한다. 그것을 따먹으면 인간은 자기(여호)처럼 선과 악을 구별할 수 있게 되며 눈이 밝아져 부끄럼움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그러나 뱀(사탄)은 혜와에게 이것을 따 먹으면 지혜로워 진다고 말하여 결국 혜와는 뱀(사탄)의 말에 따라 선악과를 따 먹게 되고 아담 또한 같이 먹게 된다. 결국 그들은 에덴 동산에서 붸겨 나게 되고 부끄럼움을 알게 되어 서로의 몸을 나뭇잎으로 가리게 된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에서 말하는 원죄 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신은 인간이 선과 악도 구별하지 못하는 바보 천치가 되길 바랬다는 말인가?
선악과를 따먹어서 수치를 알게되었다면 지금도 아프리카, 아마존 원주민 들은 선악과를 따먹지 않아서 발가벗고 다니나? 기독교는 결코 절대 선(善)이 아니며 절대 진리 또한 결코 아니다. 만일 성경의 말대로 라면 사탄은 우리에게 선과 악, 사리 판단을 구별할 줄 아는 지혜를 준 고마운 신(신)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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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루시퍼(lucifer), 새벽의 여신, 지혜와 결단의 화신이자 그 순수 이념체.
그의 십계명은 다음과 같다.
1.너희는 나 이외의 이념철학을 믿지 말라. 나 이외의 이념은 모두 허황된 거짓 위선이니 나 이외의 이념 철학은 냉정히 비판하라.
2.나의 이름을 함부로 사용치 말라.
3.필히 나의 이념 본질인 악을 행하려면 두번 세번 반복 지혜를 짜낸후 신중히 결행하라.
4.이 세상은 신이 주체가 아니고 너희 인간이 세상의 주체임을 명심하라.
5.이 세상의 주체인 인간을 해롭게 하는 자가 있다면 나의 이름으로 심판하라.
6.살인자는 철저히 교수대로 보내라.
7.강간, 폭행, 가정파괴범은 끝까지 추적하여 나의 본질을 더럽힌 죄과로 만인이 보는 앞에서 두 고두고 괴롭힌 후 이 지상에서 말살시켜라.
8.도둑놈은 태형으로 다스려라.
9.거짓말쟁이는 입을 못쓰게 만들어라.
10.상습적으로 뺨을 때리는 놈이 있거든 그 놈의 양쪽 뺨을 열배, 스무배로 때려 갚아 다시는 그 따위 행동을 못하게 만들어라.
이것이 루시퍼의 본질 이념이다.
기독교의 십계명을 패러디하여 만든 것 같은데 기독교의 하나님 자리에 '마왕 루시퍼'를 대치시켰고, 오직 루시퍼만 찬양하라고
배타적으로 명령하며 인본주의를 말하는 상호모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10번에서는 철저한 보복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기독교안티들이 주장하는 다양성과는 전혀 무관한 개념입니다.안티들 역시 기독교 이상으로 유일성을 강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바로 그들에게는 사탄이 신임을 알수있습니다
이단의 대부분이 성 삼위일체 부정 . 예수그리스도 부인 . 자기를 재림주라하거나 보헤사,성령이라고 하며 성령과 성경을 부인(빼거나 더하는것) 하는데.대표적인 이단으로써는 통일교 안증회 정명석 신천지 등입니다. 이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자기들을 주, 보혜사라고 하며 삼위일체를 부정하고 성경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는것등이 공통적인 특징입니다.
2 - 난리와 소문 -
두 번째로는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듣는다고 합니다.
[마24:6][막13:7][눅21:9]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하셨습니다. 역사상 수없이 많은 난리와 소문들이 많았습니다. 전쟁, 전염병, 지진등...이 난리였지만...그중에 911테러 쌍둥이 빌딩 사건은 지난 10년간 난리와 난리 소문 소식중에 가장 화제로 많은 사람들의 입에서 나오는 제목입니다...
3 - 전쟁 -
그리고 예수님은 [마24:7][막13:8][눅21:10]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말씀하시면서 전쟁이 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는 수도 없는 전쟁을 치렀습니다.세계 2차 대전이 끝난뒤에도 곳곳에 분쟁과 전쟁이 발생했는데 지금도 나라와 나라가 민족과 민족간에 분쟁하는 나라가 30여개 국가에 달합니다,
4 -기근, 지진 -
세계 곳곳에서는 물이 부족해 항상 정부에 물을 달라 데모를하고 심지어 물을 구하기위해 아내와 자식마저 팔고
교도소같은경우는 물이부족해 수감자를 풀어주는등 여러 물부족으로 인한 피해가 생겨나고있지요.또한 그로인해 곡물 작물값은 천정부지로 뛰고있고 배고픔을 이기지 못한 서민들은 약탈자로 변하여 칼과 총을 든채거리를 활보하였습니다. 대표적인 혼란상황에 대한 상황을 표현하는 아이티 지진 사건...처저에 기근이 심화되고 또한 확산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마태복음 24:7-8에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 고 하신대로 세계 곳곳 지진등을 보자면 강하고도 빈번한 지진등을 볼수있었습니다...
2010년
1월 14일 캘리포니아 - 3.0지진발생 1월 15일 캘리포니아 - 4.4지진발생 1월 16일 베네수엘라 해안 - 5.6지진발생 1월 16,17일 이란 - 4.9, 4.1 지진발생 1월 17일 중국 구이주이성 - 3.4지진 1월 18일 아르헨티나 - 6.3지진 1월 19일 그리스 서부 - 5.2 지진 1월 19일 카리브해 - 5.8지진
1월 21일 과테말라 - 멕시코 국경선서 6.5 강진발생 1월 25일 아이티 - 여진발생 1월 25일 솔로몬제도 - 5.6 1월 25일 남태평양 바누아투 - 5.4 1월 25일 중국 산서성 운성시 - 4.8 1월 26일 수마트라섬 - 5.4 1월 26일 경북 상주 - 2.1 1월 31일 쓰촨성 - 5.2
아래는 발생한 지진 발생 지도-2010년 2월에서만 나타난 지진 상황
2월 1일 제주도서귀포 동쪽 해역 - 2.3,2.4(2번) 2월 2일 파퓨아뉴기니 앞바다 - 2.2 2월 4일 제주도 - 2.6 2월 5일 캘리포니아 - 6.0 2월 7일 캐나다 - 3.2 2월 7일 대만 - 6.3 2월 8일 대만 - 6.6 2월 9일 대한민국 수도권 - 3.0 2월 9일 멕시코 - 5.7 2월 10일 미국 일리노이 - 3.8
2월 12일 인도네시아 발리섬 - 6.6 2월 13일 통가 - 6.3 2월 13일 쿠바 - 5.4 2월 13일 아르헨티나 - 5,6 2월 16일 울산 - 3.2 2월 18일 북한 - 6.7 2월 20일 덴마크 서부 - 4.7
2월 21일 천안 - 2.3 2월 22일 북,중,러 국경지대 4.6 2월 23일 서귀포 동쪽 - 3.0 2월 23일 이란남부 - 5.2 2월 23일 과테말라 북부 - 5.6 2월 25일 뉴질랜드 남섬 - 5.5 2월 25일 중국 원난 - 5.1 2월 25일 니카라과 - 5.9 2월 27일 일본오키나와 - 7.0
2월 27일 칠레 - 8.8-<아이티의 800배 1000배정도되는 이 강진으로 인해 지구의 지축이 흔들렸습니다>
2011년
3월11일 일본센다이 9.0강진과 쓰나미<강도 5.0 이상의 여진이 수십차례 발생하엿고.지금도 계속 되고 있음>
그동안 난리 지진 재앙 수많은 두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다 끝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아닙니다.
왜냐면 지금까지는 “소문을 듣겠으나 끝은 아직 아니니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마태복음 24장 8절과 마가복음 13장 8절을 보면 “이는 재난의 시작이라” 재난의 시작이란 말속에는 마지막 징조의 서막이 열렸다는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5,온역과 질병의 창궐
그 징조의 서막중에 한 징조가 나타나는데...누가 복음 21장 11절에는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있겠고” 라는 말씀으로 전염병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인류가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인구의 팽창과 함께 많은 전염병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악성 전염병은 오랫동안 인류를 괴롭혀 왔고 수백만에서 수천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전염병의 기록은 인류 역사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14세기 유럽인구의 1/3을 죽인 흑사병이 그렇고 십자군 전쟁을 비롯한 수많은 전쟁 뒤에는 반드시
대규모 전염병으로 이어졌다. 유럽인들이 아메리카 대륙을 침략했을 당시에도 그들이 들여온 바이러스 때문에 원주민들이 몰살당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20세기 들어서는 두 차례의 세계대전으로 전염병이 창궐해 군인들은 물론 수많은 민간인들이 희생되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이 막바지로 치닫던 1918년 하반기에 발생해 2년 동안 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었던 ‘스페인 독감’이
대표적인 경우이지요. 미군 병영에서 처음 발생해 급속히 번지기 시작한 스페인 독감은 참전 미군들이 귀환하면서
미국 내에 본격적으로 확산되어 50만 명의 미국인이 죽었고 전 세계로 퍼져 6개월 동안 2,500만~5,000만 명의 인명을 앗아 갔습니다. 스페인 독감은 일제하 조선도 비껴가지 않아 당시 조선총독부 자료에 따르면,1918년 10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740만 명이 감염되어 그 중 14만 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1차 세계대전 4년 동안의 사망자 수 1,500만 명의 2~3배에 이르는 수가 불과 6개월 만에 사망한 것인 셈이지요.당시 한 과학자가 자신의 저서에 “1918년에서 1919년에 걸쳐 발생했던 유행성 독감은 자연이 인간을 어떤 식으로 끝낼수 있는지를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는 사건이었다.”라고 적었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그후 인간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또다시 등장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항생제의 오남용으로 인한 슈퍼바이러스(MRSA)가 발생하여 2005년 한해에 미국에서만 2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것이지요. 또한 2009년 4월 13일 멕시코시티에서 발생한 돼지독감 으로 알려진 “신종플루”가 전 세계에 전염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신종플루는 순식간에 전 세계적으로 번져 나갔고 우리나라에도 엄청난 공포와 혼란을 가져왔던것을 볼수있습니다.
신종플루에 대한 매일 사망자 수가 늘어가고 있으며 전 세계가 이 신종플루 방역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 신종 플루는 한동안 대유행 하여 사람들을 공포의 도가니에 몰아넣었지만서도 시간이 지나자 소멸되어 갔습니다.
신종 플루는 사실상 유행이 끝난상태입니다. 그러나 이는 태풍의 눈에 들어온것과 같은것입니다. 가장 주의해야할 치료제닌 타미풀루가 듣지않는 변종플루가 남아서 잠복중이니 말입니다.
이렇듯 온 세계가 주님이 말씀하신 마태복음 24장의 징조들이 만연합니다, 신앙에 더욱 매진하시기바랍니다,끝날에 믿음을 보겠느냐는 주님의 말씀에 자신의 신앙상태를 점검해 보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