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플랫폼] 박명수 - 바보가 바보에게

[퍼플]

‘나 어제 또 울었어 나 어제 또 슬펐어

왜 이런 바보를 사랑한거니'

https://www.youtube.com/watch?v=X1_AXKdzJuU 

[이렇게]

퍼플님
덕분에

처음
알게되는
노래 ㅎㅎ

[퍼플]

잉! 이 노래를요? 난 참 좋아하는 곡인디...ㅎㅎ

[이렇게]

처음 들어요ㅎㅎ

이참에 박명수 신나는
여름 노래 들여 주세요ㅎㅎ

[퍼플]

내일 정도 준비는 하고 있삼...ㅎㅎ
박명수가 의외로 좋은 노래 있어유~

[이렇게]

그노래가
대체 몰까유?ㅎㅎ

[퍼플]

여름노래는 하나밖에 없지유...ㅎ
아! 다른 노래는 말고...ㅎ

[이렇게]

기다리다
지쳐유ㅎ

내일 기대해 볼게유 ㅎㅎ

[희연]

바~보^^ (퍼플님 말고)
그저 웃지요~~
머물다 갑니다.

[퍼플]

누군 저보고 바부탱이라 하던디유...ㅎ
잘 먹겠습니다~

[박종선(젊은청년)]

퍼플님의 노래장르는
어디까지 일까요? 박명수의 여름노래
오로지 그 한곡만 있는 줄 알았답니다.

[퍼플]

2개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