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땡땡이 저는~ '부천'거래처에서 일을보궁~
자유로 휴게소에서 늦점심을 묵고~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거의 도착할때쯤부터~ 쉬지않고 빗줄기가 내리네요ㅠㅠ
현장의 구조체 부재는 가공을 끝내궁~ 스테인으로 화장까정 마쳤네요~^^*
내리는 빗줄기로 인하야~ 외부작업이 이뤄지지 못하궁... 작전회의중?~@@
방갑궁~& 새로운 얼굴!!!~^^*
지난번 선사유적지 임시모임(벙개)때 뵈었던~ '까치밭'님께서 함께하셨네요~
엔진톱들고 방문한 날이~ 하필 장날?(가공이 끝난 장부덜을 자를수두 읍궁...ㅋㅋ)
저둥~ 간만에 앵글에 함~잡혀봤습니돠! 요즘~ 귀차니즘이 발동하야~
'남풍'님맨치롬~ 수염이 까실~까실~ㅋㅎㅎ
벽체 제작용 공구들도 셋팅되었네염~^^
내부에서나마~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공기를 단축하려는 저~의지!!!
네일건에 탄창도 장전되었는뒤~ 쏠대가 마땅찮아서리~ 누버 쉬는중...ㅎㅎ
귀하신몸(?)~마감용 자재덜은 때를 잘못만나~ 이불덥고 쉬는중~@@
'기장목수'님께선~ 마감자재 치수맞추느라~ 머리가 아프다더만...
몽당연필 던져놓쿵~ 워데로 가셨는쥐...ㅋㄷㅋㄷ
역쉬~ 현장에선 일거리가 있어야~ 두통이 사라지나붑니돠!~^^
저는 서울~삼실에서 야간작업에 필요한~ 긴급 자재구매 연락을 받고...
열린현장을 먼저 떠나왔습니다요...ㅠㅠ
인쟈는 비님이 참아주셔야~ 외벽작업등~ 차후 일정에 지장이 읍을텐데염~$$;;;
첫댓글 까치밭님 오랜만입니다.
그러게요,보고싶네요..
아하!~~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를 대신해서 수고해주시는 여러님들!~~ 정말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몸은 비록 서울에 있지만 마음은 언제나 함께 합니다. 순리대로 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저의 욕심으로 인해 일정이 너무 빡빡한가보네요. 죄송합니다.
농지부 원부가 되어 있다고 하더니 막상 농막신청하러 군청에 갔더니 선사유적지에 수용된 고능리 54번지가 되어 있고 수용되지 않은 53번지는 되어있지않고 엎친대겹친격으로 田이아니라 임야로 되어 있어서 농지부원부가 나올지 모른다고 해서 많이 걱정을 하였는데 어제(10일) 농지부 원부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모든 일접고 오늘(11일)오후에는 선사유적지에 가보려고 합니다. 허가가 수월하게 떨어지도록 기도해주세요.
잘 해결될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암쪼록~ 꿈을 심을 공간이 원할히 해결되길 기원합니다!~^^* 저둥~ 이따 오후에 현장 갈~예정인뒤... 뵐 수 있을까요?~^^*
출발하면서 전화드리겠습니다.
어제 일이 있어 휴가내구 오후 세시경 일이 끝나 집에갔다가 현장에 함 가보자 하여 빈손으로 가기 미안해서 옥시기 삶아서 가려고 차를 가져갈까 아님 간만에 함 모터바이크 타구 달려볼까 하다가 일기예보 보니 오후엔 갠다고 해서 모터바이크를 타구 시원하게 통일로를 달렸는디 월롱역 부근서 빗방울이 실실 내려 우중 바이크는 자신이 없는지라 빽도~를 했구먼유 시간을 보니 차를 가져가기엔 좀 늦을듯 하고 해서 포기했네요. 간만에 함 뵈려 했는데 하늘이 안 도와 주네요.. 현장이 끝나기 전에 함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때는 필히 차를 가져가도록 하죠.. ㅎㅎㅎ
세이건 성님~ 가까운곳에 계시는데 얼굴뵙기 힘들어염...ㅠㅠ~ 주말에 시간내서 함~넘어오시죠!~^^* 보곱빠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