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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카페 게시글
음악 (신청음악) Rainbow 노래 모음
모모 추천 0 조회 268 10.09.17 00:3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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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26 18:03

    첫댓글 처음 보는 레인보우 라이브비디오가 있네요. 감사

  • 작성자 10.09.27 00:14

    방울이님 락 매니아이신가 보네요 ^^

  • 10.10.10 03:24

    예, 모모님 10대부터 록음악을 좋아 하였지만 머지막 로니 제임스 디오 live는 처음입니다.
    그리고 Rainbow의 리치 블랙모어와 관련된 live는 deep purple의 74년 캘리포니아 잼을 요즘도 술 많이 취하면
    자제력을 잃고 나이, 주제 파악도 못하고 인터넷상으로 보고 듣습니다(이어폰).
    ㅋ... 데이비드 커버데일의 80년대 이전의 촌티나고 풋풋한(?) 보컬을 듣고, 리치의 기타플레이를 보고 있으면 ...이 새벽에,,, 에~휴.. 이샇한 소리 듣는 것이 당연하겠지요. 지금도 음악 찾아 삼만리.....

  • 작성자 10.10.06 02:06

    저도 어린 시절 록음악에 정신없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예전 생각 참~ 많이 나네요..., 역시나 그 시절이 그립고
    딥퍼플의 74년 공연영상은 저한테 있었던 것 같은데
    혹시 필요하시면 카페에 올려놓겠습니다. ^^
    딥퍼플..., 그 이름만으로도 아리네요 ^^

  • 10.10.04 01:33

    레인보우노래중에서 Temple Of The King을 자주 들었는데 리치 블랙모어가 속해 있는 그룹이라는것을 오늘 알았네요

  • 작성자 10.10.06 02:08

    예전에 딥 퍼플만 꽤차고 있어도
    락의 계보는 알 수 있다는 소리가 있었죠~
    어찌나 왔다리 갔다리 하던지
    소실적에는 기수별로 이름도 외우고는 했었는데...,
    저도 한참 나중에 리치 블랙모어가 레인보우에
    있다는 것을 알았던 것 같습니다.

  • 10.10.10 03:54

    모모님 안녕하세요
    예전 제글보니 참 오자 많네요. 죄송 . 수정...
    저는 40대이후부터 위시본 애쉬 음악을 많이 듣습니다.
    이전에는 물론 록매니아였지요.
    그 이유를 저 자신도 잘 모르겠네요? 늙음건감...?

  • 10.12.24 21:01

    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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