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될 때까지.........♡
"나"라는 존재일때는
고민할 필요도 노력할
필요도 급하지 않다.
나에 맞추면 되니까.
그런데
"너"라는 존재를 더하
면 문제는 반전으로
달라지게 된다.
나에게 너를 맞추느냐.
너에게 나를 맞추느냐.
하지만 답은 없다.
나든
너든
둘중 하나가 비우지
않는한
둘중 하나가 배려하지
않은 한
둘중 하나가 이해하지
않는 한
둘중 하나가 포용하지
않는 한
둘중 하나가 용서하지
않는 한
"너와 나"
우리가 되는거...
오늘은 나먼저 너에
게 손을 내밀어본다.
나에게 너를 입히지
도 너에게 나를 입히
려하지 말자.
그 순간 너와 나는
시선을 돌리게되고
등을 보이며 걷게
될테니
나와 다른 너
너와 다른 나
인정하며 우리가
되어 가는 것일
것이다.
나의 손을
너의 손을
마주 잡게 되는 순간..
우리가 된다.
선을 지켜야 한다.
세상 모든 것에는
침범하지 않아야 할 선이 있다.
꿈을 향하되, 그 꿈에 삶이
잡아먹히지 않도록 하는 것.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되,
그로 인해 그 시간 전부를 불행하게
만들지 않는 것.
미래에 커다란 희망을 품되,
그로 인해 현재를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으로 만들지 않는 것.
관계를 지키되,
그로 인해 자신을 망가뜨리지 않는 것.
선을 지키지 않으면,
행복하기 위해 했던 모든 일들이
거꾸로 나를 불행하게 만들 수 있다.
인생의 짐🌺
“지고 가는 배낭이 너무 무거워
벗어 버리고 싶었지만
참고 정상까지
올라가 배낭을 열어 보니 먹을 것이 가득했다”
인생도 이와 다를 바 없습니다.
"짐" 없이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나서
저마다 힘든 "짐"을 감당하다가 저 세상으로 갑니다.
"인생 자체가 "짐"입니다.
"가난"도 짐이고,
"부유"도 짐입니다.
"질병"도 짐이고,
"건강"도 짐입니다.
"책임"도 짐이고,
"권세"도 짐입니다.
"헤어짐"도 짐이고,
"만남"도 "짐"입니다.
"미움"도 짐이고,
"사랑"도 짐입니다.
살면서 부닥치는 일 중에서
짐 아닌게 하나도 없습니다.
이럴 바엔 기꺼이 "짐을 짊어지세요"
언젠가 짐을 풀 때
"짐의 무게만큼"
"보람과 행복"을 얻게 됩니다.
아프리카의 어느 원주민은
강을 건널 때 큰 돌덩이를 진다고 합니다.
급류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랍니다.
"무거운 짐"이 자신을 살린다는 것을
깨우친 것입니다.
헛바퀴가 도는 차에는
일부러 짐을 싣기도 합니다.
그러고 보면 짐이 마냥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손쉽게 들거나 주머니에 넣을 수 있다면
그건 짐이 아닙니다.
짐을 한번 져 보세요.
자연스럽게 걸음걸이가
조심스러워 집니다.
절로 고개가 수그러지고
허리가 굽어집니다.
자꾸 시선이 아래로 향합니다.
한 번 실행 해 보십시요
누군가,나를 기억해 주는 이가
있다는 건 참으로 고마운 일입니다
누군가,나를 걱정해 주는 이가
있다는 건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요즘은 어떻게 지내?
괜찮은 거지?
별일 없지?
아프지마!
나도,
누군가에게 고맙고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행복은 멀리있는게 아닙니다.
내마음 속에 항상 나와 함께 있습니다!
행복은 절대로 멀리있는게 아니라
가까이에 있어서 알지못할 뿐입니다
늘 있는것을!
가진것을! 보지않고
나에게 없는 것만 생각해서 보지 못할 뿐입니다.
항상 있는 것에 감사하면ᆢ
당신이 누구보다도 행복 하다는걸
깨닫게 될것 입니다.
구두 없는 발을 원망하지 말고
발 있는것에 감사하라.
^^오늘도 내가 건강함에 감사하고
오늘 내가 숨 쉴수 있음에 감사하고
오늘 내가 누군가를 만남에 감사하고
감사가 넘치다 보면
우리의 삶도 저절로 행복해 집니다.
-좋은 글-
오늘 이말은 꼭 기억하세요!!
세월의 포로가 되지말고
세월의 주인공으로 살아갑시다!!!
마음이 젊으면 영원한 청춘이랍니다!!!
항상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경 쓰는 사람에게 시력 좋아지는 습관들
01. 눈을 따뜻하게
눈 주위를 따뜻하게 하면 눈가로 가는 혈류가 좋아져. 혈류가 좋아지면 자연스레 시력도 좋아지고 두통이나 어깨 결림, 자율신경 불안정까지 개선되는 효과가 있지. 가장 간단한 방법은 스팀 타월! 깨끗한 타월을 물에 적셔 전자레인지에 40초 정도 데운 뒤 눈꺼풀 위에 올려주기만 하면 돼.
02. 원근 스트레칭
우리는 평소 스마트폰을 보며 일정 거리에만 초점을 맞추지. 이런 생활 습관은 눈의 초점을 맞추는 근육이나 초점을 조절하는 안구 내의 조직인 모양체근을 굳게 만들어. 먼 곳과 가까운 곳을 교대로 바라보면 초점을 조절하는 힘이 길러지고 모양체근이 풀려 부드럽게 움직이지.
03. 틈틈이 안구 운동을 하자.
스마트폰을 보다가 눈에 피로감이 몰려온다고 느껴질 때, 안구를 여러 방향으로 움직이는 안구 운동을 하면 시력이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어. 눈동자로 나비를 그린다고 생각하고 눈동자를 움직이자. 눈을 상하좌우로 움직여주면 평소에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사용하게 돼 눈의 피로가 줄어들어.
04. 기름샘을 청소하자.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안구의 기름샘은 찌꺼기와 노폐물로 가득해. 먼저 따뜻한 녹차 티백을 올린 화장 솜을 눈 위에 올리고 5분 정도 눈 주위를 찜질해줘. 그런 다음 화장 솜으로 눈의 기름샘을 닦아주면 온찜질 효과로 기름샘이 열리고 노폐물이 말끔히 제거돼.
05. 눈을 지그시 감았다 뜨자.
하루에 다섯 번, 눈을 지그시 감았다 뜨는 동작만 해도 시력은 눈에 띄게 좋아져. 우리 눈은 5초에 한 번 정도 깜빡이는데 PC나 스마트폰 등을 오래 보고 있으면 눈을 계속 뜬 상태지. 이는 눈에 당연히 무리를 줄 수밖에 없어. 눈을 계속 뜨고 있는 것은 물통을 들고 그 자세를 유지하는 것처럼 눈에 무리를 주는 행동이거든!
🍁 닥터스 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