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수술실등 공유' 개원가 새 패러다임
더웰스페이스 오픈, 10여개 전문과목 네트워크병원 참여
종합병원 같은 다양한 진료와 전문성을 갖춘 네트워크형 복합의료병원이 수도권에 들어섰다. 특히 각 진료과별 네크워크가 모여 진단과 치료 및 양, 한방, 치과 협진이 가능함을 물론 의료장비나 수술실, 입원실 등도 함께 공유, 새로운 개원 패러다임을 제시할 전망이다.
그는 “수원 영통 1호점에 이어 부산 해운대에 2호점이 개원될 예정이며 3,4호점 건립도 계획 중”이라고 덧붙였다.
http://www.dailymedi.com/news/opdb/index.php?cmd=view&dbt=article&code=95015&cate=class2
출처 : 데일림메디 백성주기자
첫댓글 기기의 공유는 바람직한 방향이네요. 경제가 어렵다 보니 경영에서도 효율을 제고하고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네트워크형 병원이 대세인것 같습니다. 의공쪽에서도 뭔가 흩어져 있는 맨파워를 엮을 수 있는 구심점이 필요한데...10년내에는 힘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