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목사님이 말씀하신 사랑의 초청장을 만드는 중입니다.
일단 말씀하신 내용은 포함시켰는데 조금 썰렁(?)한 기분입니다.
디자인은 문희자매님이 초청글을 작성해주신
편지지에서 착안해 만들었구요,
주제가 "예수사랑축제" 이기 때문에
소제목은 사랑이야기(love story)로 했습니다.
다음번엔 두 번째 러브스토리가 되겠죠?ㅎㅎ
주중엔 시간에 쫓길것 같아서 급하게 샘플을 만들다보니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더 풍성한 내용들로 채워질 수 있도록
좋은 아이디어나 디자인 포맷에 대해 조언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글자색이나 전반적인 구성에 대한 것도 좋구요.
그럼, 다들 한 주간 주님과 동행하시구요,
저도 3월 1일에 있을 "예수사랑축제"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Good Bye !


첫댓글 예배순서의 제목 너무 멋져요^^
첫번째 사랑 이야기..., 두번째 사랑 이야기... 더 궁금하고 영혼들이 오고자 하는 마음이 절로 들게 잘 만들었네요 우리 용이 

와! 흠 잡을데가 없네요 초청장에 주님의 사랑이 머금어 있는듯...하나님께 영광! 우리 용이에게 박수를...수고했어요...장소에서 인천한사랑교회를 붙여써야 되지 않을까...밑에란에는 붙여써서...그리고 장소에서 "인천한사랑교회당"대신 "인천한사랑교회 예배당" 그렇지 않으면 그냥 "인천한사랑교회" 라고 하는 것이 좋을듯...
와우~정말 멋진 초청장이네요^^ 초대의 글도 너무 은혜롭습니다 ㅎㅎㅎ , 우리 용이 형제님의 은사가 드디어 빛을 보네요
문희 자매님의 초청글과 형제님의 달란트가 잘 어우러 졌습니다.
그러게요...
우리용이 참 잘 만드셨네요
문희자매님의 글도 볼수록 더 은혜스럽네요
예수사랑축제 기대됩니다 
볼 수록 따뜻한 초청장이네요.... The first love story.....너무 낭만적이고 사랑스러워요....우리 용이가 이렇게 감성적인줄 몰랐어요 ^^ 용희 형제 안에 주신 은사, 문희 자매에게 주신 은사가 잘 연합되어 아름답게 초청장이 나오도록 해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 돌려요



역시 용희형제 문희자매 멋집니다.^*^ 달란트가 빛을 발휘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