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림이 말한 자랑스러운 김해...

[바다사랑]

'자랑스러운 김해 CEO'



강복희 ㈜흥일산업 대표 경남 김해시는 29일 자랑스러운 김해CEO(제13호)에 시내

어방동 ㈜흥일산업 강복희(52)대표이사를 선정하고 기념패를 전달했다.

이날 자랑스러운 김해CEO에 선정된 강 대표이사는 지난 1974년 농업용 필름만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회사를 설립한 뒤 탁월한 경영성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강 대표이사는 꾸준한 기술개발과 연구로 필름품질을 개선에 나서 국내

최초로 삼중압출 방식을 도입으로 농민의 요구에 맞는 제품을 보급, 난방비와 병충해 등의 개선을

통해 관내 화훼산업 육성과 시설재배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그는 또 기업이익의 사회환원에도 앞장서 김해시장학회에 거액의 장학기금과 문화재단 등 각종 단체

의 기금은물론 해마다 노약자 및 결손가정에 금품을 전달하는 등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에도

힘써 왔다고 시가 선정 이유로 밝혔다.

정태백기자

[봄비]

순연이가 잘 생겼다는 낭군님이시군. 훌륭한 일을 많이 한다니..자랑스럽다. 신문에 정순연이 이름은 와 안나왔는공

[대흥]

친구의 수상을 축하 하면서 정말로 멋진 경영인이 되어주길 빌면서 우리모두 화~이 팅!!!!!!!

[큰바위]

아무리 '자랑스러운 김해'라도, 우리 카페에 자주 나와야 좋은 사람이 아닌강 ? ~~~ 고로, 카페에 잘 축석하는 분이 내가 보기엔 진짜로 멋진 사람임이 분명한~디 !~~~......

[죽도성]

누구여 어디서 많이 본듯도하고 내가 중매를 하였더니 양복도 한벌없더만 순연이는 알것지 중매쟁이 기억은 하것지...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