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깍두기 모드로 밤늦게 참석했던 축령산 자연휴양림..
일요일 아침.. 빛내림이 황홀할 정도로 예뻤습니다.
축령산 산행도 너무 즐거웠구요.
빈데크가 없어 베르디님 데크에서 난장모드 한것 너무 죄송하구요.
무릉도원님과 안지기님 에버그린님, 299님, 정사장님 반가웠습니다.^^
첫댓글 빛내림을 아주 잘 잡으셨네요...근데 해찬이네님도 사용하시는 저 노스페이스 텐트 모델명은 뭔가요?
모델명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무릉도원님이나 해찬이네님께 문의 한번 해보세용.ㅎ
뭉크님 사진은 역시 ...^^ 카페 잘 되가나요?^^ 조만간 오지캠핑에 링크걸게요^^
카페는 아직 지지부진합니다.^^ 사람많이 모이긴 힘든 주제라서요.ㅎㅎ 언제 노하우좀 전수해주세요.^^
축령산은 데크까지만 올라봤는데 정상까지 얼마나 올라가나요...?;; 와... 사진... 이러면서 내려왔는데 아하~ 뭉크님 사진이었구나아~
잘지내시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카메라만 들이대면 사진이 나오더군요.^^
저 햇살 한방 맞으면 기운 날거 같아요.. ^^
ㅎㅎ 어케 한방 놔드릴까요??
축령산 참좋은 곳이지요 붐비지만 않으면... 사진보니 기분 좋네요 ㅎㅎ
붐벼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가는곳이 축령산이기도 합니다.. 포기했죠.ㅎㅎㅎ
도원님 사이트에서 난장을 하셨다니...눈치많이 보이셨겠어요~^^
도원님이 아니구 베르디님이요..ㅎㅎ 도원님 사이트는 안지기님도 계신데 어찌 ㅎㅎㅎ
제 사이트 아닙니돠^^ ㅋㅋㅋ
햇살...예술이군요...영화 '고스트'에서 본 듯한 풍경...특히 베르디 님이 등반하시는 데 비춰지는 햇살...마치 승천하시는 듯하다는....이상타...칭찬아인가요??? 이럴땐??? 36계...==333ㅋㅋㅋ
그쵸 저도 개인적으로 베르디님 뒷모습 사진이 넘 맘에 듭니다.^^
캬..역시 뭉크님의 사진...299님의 암벽등반도 멋지구...정상에서 담은 사진도 죽입니다....^^ 정말 나무 사이로 쏘는 햇살....뭔 영화에 나오는 모습 같네요...새벽이라도 갈 껄....
299님이 암벽등반 했었나요? 오호 사진을 보니 그렇긴 한데..ㅎㅎㅎ
사진이 예술.. 부럽습니다 오지캠핑님들의 따뜻함이 묻어납니다
감사합니다. 그날의 날씨와 분위기가 많이 도와준것 같습니다.^^
신이 내리십니다.....^^
ㅎㅎ 신내림은 아니겠죠? ^^
역시 사진은 날로먹는게 아니란걸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늦잠자는 바람에( 요거 또..... ㅋ) 산행 함께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무릉도원님 같이 가셨음 정말 좋으셨을텐데.. 정말 그날은 장관이었습니다. 축령산을 다시보게 되었다니깐요.^^
열심히 찍으시던데 언능 올리
299님.....암벽 타시는 사진...설정샷???이라는 정보가???...ㅋㅋㅋ
햇살이 따뜻하네요^^ 에스프레소의 짙은 향이 가을향 같습니다~~~~
네 맞습니다.. 표현이 역시 좋으시다니깐..ㅎㅎㅎ
남이바위에서의 조망도 백점 줄만 하지요?
남이바위 정말 멋지던데요? 조망 백점 맞습니다.^^
뭉크님 사진 아름답습니다... 초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겨 나옵니다.....^^*
오~~ 완전 슈퍼내츄럴(미드)의 한장면이네요...카스티엘이 나올때 그 오라처럼...멋집니다. ^^*
숲속에 내리는 햇살과 축령산의 구름이 인상적입니다^ ^
첫댓글 빛내림을 아주 잘 잡으셨네요...근데 해찬이네님도 사용하시는 저 노스페이스 텐트 모델명은 뭔가요?
모델명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무릉도원님이나 해찬이네님께 문의 한번 해보세용.ㅎ
뭉크님 사진은 역시 ...^^ 카페 잘 되가나요?^^ 조만간 오지캠핑에 링크걸게요^^
카페는 아직 지지부진합니다.^^ 사람많이 모이긴 힘든 주제라서요.ㅎㅎ 언제 노하우좀 전수해주세요.^^
축령산은 데크까지만 올라봤는데 정상까지 얼마나 올라가나요...?;; 와... 사진... 이러면서 내려왔는데 아하~ 뭉크님 사진이었구나아~
잘지내시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카메라만 들이대면 사진이 나오더군요.^^
저 햇살 한방 맞으면 기운 날거 같아요.. ^^
ㅎㅎ 어케 한방 놔드릴까요??
축령산 참좋은 곳이지요 붐비지만 않으면... 사진보니 기분 좋네요 ㅎㅎ
붐벼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가는곳이 축령산이기도 합니다.. 포기했죠.ㅎㅎㅎ
도원님 사이트에서 난장을 하셨다니...눈치많이 보이셨겠어요~^^
도원님이 아니구 베르디님이요..ㅎㅎ 도원님 사이트는 안지기님도 계신데 어찌 ㅎㅎㅎ
제 사이트 아닙니돠^^ ㅋㅋㅋ
햇살...예술이군요...영화 '고스트'에서 본 듯한 풍경...특히 베르디 님이 등반하시는 데 비춰지는 햇살...마치 승천하시는 듯하다는....이상타...칭찬아인가요??? 이럴땐??? 36계...==333ㅋㅋㅋ
그쵸 저도 개인적으로 베르디님 뒷모습 사진이 넘 맘에 듭니다.^^
캬..역시 뭉크님의 사진...299님의 암벽등반도 멋지구...정상에서 담은 사진도 죽입니다....^^ 정말 나무 사이로 쏘는 햇살....뭔 영화에 나오는 모습 같네요...새벽이라도 갈 껄....
299님이 암벽등반 했었나요? 오호 사진을 보니 그렇긴 한데..ㅎㅎㅎ
사진이 예술.. 부럽습니다 오지캠핑님들의 따뜻함이 묻어납니다
감사합니다. 그날의 날씨와 분위기가 많이 도와준것 같습니다.^^
신이 내리십니다.....^^
ㅎㅎ 신내림은 아니겠죠? ^^
역시 사진은 날로먹는게 아니란걸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늦잠자는 바람에( 요거 또..... ㅋ) 산행 함께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무릉도원님 같이 가셨음 정말 좋으셨을텐데.. 정말 그날은 장관이었습니다. 축령산을 다시보게 되었다니깐요.^^
열심히 찍으시던데 언능 올리
299님.....암벽 타시는 사진...설정샷???이라는 정보가???...ㅋㅋㅋ
햇살이 따뜻하네요^^ 에스프레소의 짙은 향이 가을향 같습니다~~~~
네 맞습니다.. 표현이 역시 좋으시다니깐..ㅎㅎㅎ
남이바위에서의 조망도 백점 줄만 하지요?
남이바위 정말 멋지던데요? 조망 백점 맞습니다.^^
뭉크님 사진 아름답습니다... 초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겨 나옵니다.....^^*
오~~ 완전 슈퍼내츄럴(미드)의 한장면이네요...카스티엘이 나올때 그 오라처럼...멋집니다. ^^*
숲속에 내리는 햇살과 축령산의 구름이 인상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