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130강 1(大方廣佛華嚴經 현수품:2.현수보살의 게송답)

[화풍정]

大方廣佛華嚴經 龍樹菩薩略纂偈 南無華藏世界海 毘盧遮那眞法身

現在說法盧舍那 釋迦牟尼諸如來 過去現在未來世 十方一切諸大聖

根本華嚴轉法輪 海印三昧勢力故 普賢菩薩諸大衆 執金剛神身衆神

足行神衆道場神 主城神衆主地神 主山神衆主林神 主藥神衆主稼神

主河神衆主海神 主水神衆主火神 主風神衆主空神 主方神衆主夜神

主晝神衆阿修羅 迦樓羅王緊那羅 摩喉羅伽夜叉王 諸大龍王鳩槃茶

乾達婆王月天子 日天子衆兜利天 夜摩天王兜率天 化樂天王他化天

大梵天王光音天 遍淨天王廣果天 大自在王不可說 普賢文殊大菩薩

法慧功德金剛幢 金剛藏及金剛慧 光焰幢及須彌幢 大德聲聞舍利子

及與比丘海覺等 優婆塞長優婆夷 善財童子童男女 其數無量不可說

善財童子善知識 文殊舍利最第一 德雲海雲善住僧 彌伽解脫與海幢

休舍毘目瞿沙仙 勝熱婆羅慈行女 善見自在主童子 具足優婆明智士

法寶髻長與普眼 無厭足王大光王 不動優婆遍行外 優婆羅華長者人

婆施羅船無上勝 獅子嚬伸婆須密 毘瑟祗羅居士人 觀自在尊與正趣

大天安住主地神 婆珊婆演主夜神 普德淨光主夜神 喜目觀察衆生神

普救衆生妙德神 寂靜音海主夜神 守護一切主夜神 開敷樹華主夜神

大願精進力救護 妙德圓滿瞿婆女 摩耶夫人天主光 遍友童子衆藝覺

賢勝堅固解脫長 妙月長者無勝軍 最寂靜婆羅門者 德生童子有德女

彌勒菩薩文殊等 菩賢菩薩微塵衆 於此法會雲集來 常隨毘盧遮那佛

於蓮華藏世界海 造化莊嚴大法輪 十方虛空諸世界 亦復如是常說法

六六六四及與三 一十一一亦復一 世主妙嚴如來相 普賢三昧世界成

華藏世界盧舍那 如來名號四聖諦 光明覺品問明品 淨行賢首須彌頂

須彌頂上偈讚品 菩薩十住梵行品 發心功德明法品 佛昇夜摩天宮品

夜摩天宮偈讚品 十行品與無盡藏 佛昇兜率天宮品 兜率天宮偈讚品

十回向及十地品 十定十通十忍品 阿僧祗品與壽量 菩薩住處佛不思

如來十身相海品 如來隨好功德品 普賢行及如來出 離世間品入法界

是爲十萬偈頌經 三十九品圓滿敎 諷誦此經信受持 初發心時便正覺

安坐如是國土海 是名毘盧遮那佛

法性圓融無二相 諸法不動本來寂 無名無相絶一切 證智所知非餘境

眞性甚深極微妙 不守自性隨緣成 一中一切多中一 一卽一切多卽一

一微塵中含十方 一切塵中亦如是 無量遠劫卽一念 一念卽是無量劫

九世十世互相卽 仍不雜亂隔別成 初發心時便正覺 生死涅槃常共和

理事冥然無分別 十佛普賢大人境 能仁海印三昧中 繁出如意不思議

雨寶益生滿虛空 衆生隨器得利益 是故行者還本際 叵息妄想必不得

無緣善巧捉如意 歸家隨分得資糧 以陀羅尼無盡寶 藏嚴法界實寶殿

窮坐實際中道床 舊來不動名爲佛

금년에는 윤달이 들어가지고 사찰마다 곳곳에서 천도재니, 생전예수재니하는 그런 의식을 많이 행합니다. 또 평소에 이제 불자가 돌아가시게 되면은 재를 지내는데, 뭐 『금강경』도 읽어드리고 천도재 의식도 시식을 통해서 여러 번 들려드리고 또 법문도 하고 그런데 제일 마지막에 그래도 천도가 덜 됐다 이렇게 이제 우리가 생각을 하면은 최후로 가장 그 효과가 좋은 그런 그 법문으로써 마지막 그 소대에 나갈 때 법성게를 우리가 외우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어떻습니까? 매 법회마다 줄기차게 법성게 외우고 약찬게 외우고 『금강경』 본문 또 계속 공부하고 또 사경하고 집에 가서 예습, 복습 열심히 하고 그렇게 하니까 뭐 더 이상 누가 우리를 위해서 천도해 줄 필요가 있겠습니까? 자기 천도는 자기가 이미 다 한 거예요.

만약에 그런 의식으로써 그 천도가 안된 사람이 천도가 됐다라고 우리가 생각을 한다면은, 물론 그런 생각을 가지고 우리가 그런 의식을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벌써 여러 수십 번 하고도 남죠. 그 남은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친지들, 이웃들, 도반들, 친척들, 그런 이들에게 이렇게 회향해야 돼요.

이제 우리가 내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은 내가 외우는 것으로써 됐고, 그다음에 이제 내가 외운 것을 가지고 ‘아 이것이 누구에게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이렇게 이제 회향하는 거 그게 회향이거든요.

그러면은 내 자신을 위해서 읽어서 그 깨달음의 눈이 열렸고 그것을 가지고 회향했으니까 거기에 이제 복이 또 엄청 많이 이제 나에게 돌아오겠죠. 회향하는 복같이 많이 돌아오는 게 없어요. 자기가 뭐 수행한 거, 깨달은 거, 아는 거, 번 돈 또 올라간 명예,, 지위 이 모든 것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회향해야 돼요.

돈 벌었으면 돈 번 거 가지고 회향해야 되고, 지위가 올라갔으면 지위에 올라간 것 가서 잘 활용해 가지고 회향해야 되고 뭐 하다못해 동사무소에 사무원으로 앉아있어도 그 자리에 앉아서 회향할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동네 주민들이 오면은 친절하게 대해주고 아주 자세하게 안내해 주고 그러면은 그 동사무소 그 하찮은 동사무소에도 그 드나들기 참 그 쉽지 않거든요. 그 가면은 왠지 조심스럽고 뭐 저 사람들이 내가 혹시 실수나 할까? 몰라서 실수하는 건데도 실수하면 저 사람들이 제대로 받아주지도 않고 그런 경우 많은데, 그런 거 그런 자리에 있어서 친절하게 잘 안내해주고 하면은 큰 회향입니다. 그게. 그게 회향이거든요. 제대로.

그러면 동사무소 사무직원 자리만 가지고도 그렇게 회향을 잘할 수가 있습니다. 회향을 잘한다고 하는 것은 그만치 복을 많이 받는다는 일이죠.

그런데 뭐 하물며 이렇게 이 세상에 제일가는 가르침 대승경전 『화엄경』을 가지고 우리가 약찬게를 외우고 법성게를 외우고 경전을 공부하면서 이걸 가지고 이것이 또 어느 누구에게 또 이 공덕이 돌아갔으면 좋겠다 하는 윤달을 맞으면서 그런 마음을 조금이라도 갖는다면은 그게 이제 그 우리 여기 정행품에서 보았고 또 현수품에서 보아온 그런 그 선용기심(善用其心) 그 마음을 잘 쓰는 거, 마음 잘 쓰는 일입니다. 마음 잘 쓰는 데는 돈 안 들거든요. 돈 안들고도 마음 잘 쓰면 그 복이 한량이 없고 천도는 뭐 두말할 나위없이 확실하게 된다라고 이렇게 이제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천도 이미 다 했어요. 불교의식으로써 될 수 있는 천도는 이미 다 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이제 곁들여서 회향을 생각하시면 더 말 할 나위 없구요.

사실은 부모 천도를 위해서 백중에 참석하고 뭐 지장기도에 참석하고 하는 것도 그것도 결국 부모에게 회향하자고 하는 것이 지 좋자고 하는 거 아니거든요. 그것도 회향이에요. 사실은. 그 뜻을 이제 가만히 살펴보면은 자기를 위해서 한 게 아니고 부모를 위해서 한 거니까 선망부모를 위해서 한 거니까 그게 좋은 회향이에요. 사실은

그런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그걸 이제 우리가 늘 생각하고 일상생활에 부모만을 위한 것이 아니고 보다 더 많은 사람을 위한 그런 마음을 갖는다면은 큰 아주 회향이 되겠죠.

오늘은 현수품 130쪽 저기 중간부터

마. 他人身의 自在

童子身中入正定하야 壯年身中從定出하고

壯年身中入正定하야 老年身中從定出하며

老年身中入正定하야 善女身中從定出하고

善女身中入正定하야 善男身中從定出하며

善男身中入正定하야 比丘尼身從定出하고

比丘尼身入正定하야 比丘身中從定出하며

比丘身中入正定하야 學無學身從定出하고

學無學身入正定하야 辟支佛身從定出하며

辟支佛身入正定하야 現如來身從定出하고

於如來身入正定하야 諸天身中從定出하며

諸天身中入正定하야 大龍身中從定出하고

大龍身中入正定하야 夜叉身中從定出하며

夜叉身中入正定하야 鬼神身中從定出이니라

他人身의 自在

타인신(他人身)의 자재(自在)라고 해서, 선정에 들어가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거는 이제 부처님과 보살의 말하자면 정신적인 어떤 능력이 최고도에, 정신적인 능력이 최고도에 올랐을 때, 수행을 통해서 또는 정신집중을 통해서 최고도에 올랐을 때 이러한 능력이 가능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능력이 가능한 거요.

근래에는 과학이 발달해 가지고 여러 가지 그 과학의 기술이 상당히 그 이런 상태로 그 접어들고 있어요. 『화엄경』에서 지금 사사무애(事事無礙) 사물과 사물이 서로 걸리지 않고 자유자재로 자기의 그 작용을 보이고 의사표시를 하는 그런 그 경지 그것이 이제 사람에게 있어서도 그게 이제 불보살은 가능한데, 오늘날 과학이 상당히 여기에 근접하고 있다 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여긴 타인신의 자재라 그랬어요. 보면은 이게 이제 법계무애(法界無礙)고 내가 걸림이 없고 사물과 내가 걸림이 없고 사물과 사물이 걸림이 없고 요즘 뭐 4차 혁명시대, 4차 산업혁명시대라 해가지고 그 사람이 어떻게 사물을 만들어놨는데, 사물과 사물끼리 서로 자유자재로 교감하고 거래하고 그런 시대가 이제 멀지 않았는데

여기 이제 보면은

(186) 童子身中入正定하야

동자신(童子身)에서, 동자신 가운데서 선정(禪定)에, 바른 선정 입정정(入正定) 그랬어요. 동자신 가운데서 바른 선정에 들어가서. 동자신에 선정에 들어갔어요.

壯年身中從定出하고

그래서 장년신(壯年身) 가운데서, 장년(壯年) 장년이 된 사람으로부터 선정으로부터 나온다.

우리는 아까 입정(入定)을 잠깐 했죠. 입정을 잠깐 했는데, 뭐라고? 망상으로부터 들어가서 망상으로 나왔죠. 안 봐도 다 알아. 그 한 1분, 2분 정도 선정에 들었는데도 그 그렇게 이제 우리가 온갖 정보가 많아가지고 그 망상이란 게 결국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정보예요. 그런 그 정보에 이끌리고 그렇게 사는데

여기 이제 불보살의 능력이 최고도로 이제 이르렀을 때는 이런 선정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동자신으로부터 들어가서 장년신중으로부터 나오고

壯年身中入正定하야 老年身中從定出하며

또 장년신중(壯年身中)으로부터 들어가서 노년신중(老年身中)으로부터 나온다. 선정으로부터 나왔다.

그 입정(入定) 출정(出定) 그러잖아요. 입정, 출정. 처음에 이제 우리가 그 죽비를 치면은 입정이야. 그게 앞에 입정 그랬죠. 그다음에 마지막에 또 끝에 또 죽비를 쳐서 이제 “공부시작하겠습니다.”하는 것은 출정이야. 선정에서부터 나온다고. 전부가 그런 원리로 돼있습니다.

선방에서 그 우리 스님들이 참선할 때 딱 죽비 그 세 번 치면은 그게 입정죽비야. 그리고 한 시간이면 한 시간, 오십 분이면 오십 분 딱 앉아서 이제 그다음에 이제 죽비를 또 치면 그게 출정이라. 출정죽비라 그래. 그래 입정죽비, 출정죽비. 고걸 이제 방선죽비라고 하는 그런 표현으로도 쓰긴 씁니다마는, 여기 이제 아주 잘 나와 있어요. 이제 그다음에 빨리 달립니다.

(187) 老年身中入正定하야 善女身中從定出하고

노년신중(老年身中)에서 바른 선정에 들어가서 선녀신중(善女身中)에서 바른 선정으로부터 나오고

善女身中入正定하야 善男身中從定出하며

또 선녀(善女)의 신중(身中)에서 바른 선정에 들어가서 선남(善男)의 신중(身中)으로부터 바른 선정에 나오고

(188) 善男身中入正定하야 比丘尼身從定出하고

또 선남(善男)의 신중(身中)에서 바른 선정에 들어가서 비구니신(比丘尼身)의 선정으로부터 나오고

比丘尼身入正定하야 比丘身中從定出하며

비구니신(比丘尼身)의 선정으로 들어가서, 신(身)의 선정에 들어가서 비구신중(比丘身中)에서 선정으로부터 나오고

이게 이제 비구, 비구니, 선남, 선녀, 노년, 장년, 청년, 동자 뭐 할 것 없이 그게 이제 자유자재 시간의 자유자재, 공간의 자재. 사실은 이게 본래로 이렇게 되어 있는데 그러나 이제 그것이 뭐 어떤 질서를 어기면은 말하자면 혼란스러워지니까 우리가 그대로 질서를 따르대 그 원리는 그렇게 다 돼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요즘은 뭐 과학이 발달해 가지고 영혼사진도 찍고요. 또 과거사진도 찍고 그래요. 지금 카메라로 찍고 있는데, 혹시 그 다른 여기에 앉은 대중들 말고 다른 사람들이 혹시 찍히는 경우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그 저기 영가를 많이 다루는 그 법당에서는 빈 법당을 찍으면은 과거에 거기에 영가분들의 본모습이 찍혀 나오는 수가 있어요. 틀림없이 빈 곳을 찍었는데 사람이 들어있어. 그런 경우 많아요. 그걸 가지고 한두 번 있는 일이 아니라서 서양 사람들은 그런데 대해서 아주 증거 위주로, 확인 위주로 그렇게 해서 이제 많은 자료를 수집해 가지고 그 확인해 보니까 얼마든지 그런 일이 있더라. 그게 이제 다 연고가 있는 사람들이 사진에 찍히더라.

나무 밑을 찍었는데, 나무를 찍었는데, 틀림없이 나무만 찍었는데 거기에 어떤 사람이, 현상을 해보니까 어떤 사람이 나오더라. 그런 일들은 벌써 한 3~40년 전 1800년대부터 그런 일이 있기 시작했어요. 그래가지고는 1900년대 초에 들어와 가지고는 그것을 아주 철저히 그 규명해 가지고 그걸 다 과학자들이 그 이제 인정하게 됐습니다. 그게 이제 소위 영혼사진이라는 것이고 또 과거에 있었던 일까지도 도 찍기도 하고, 그래 뭐 꿈을 찍는 사진관이라는 말이 있지마는 그런 말들도 사실은 과거를 찍는 사진에서 나온 거예요.

그런 것들도 보면은 원래 모든 존재는 법계무애(法界無礙)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전부 서로서로 걸림이 없이 오고 가고 가고 오고 하는 그런 상황을 말하는 것입니다.

또 그다음 페이지는 보면

(189) 比丘身中入正定하야 學無學身從定出하고

비구신(比丘身) 가운데서 바른 선정에 들어가서 학무학신(學無學身)으로부터 선정에 나오고, 신(身)에서 선정에 나오고. 학(學)은 배우고 있는 사람 우리죠. 그다음 무학(無學)은 다 배운 사람 그러니까 성문(聲聞)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學無學身入正定하야 辟支佛身從定出하며

그다음 학(學)과 무학(無學)의 몸에 바른 선정에 들어가서 벽지불신(辟支佛身)으로부터 바른 선정으로부터 나오고

벽지불(辟支佛)은 이제 연각(緣覺)이에요. 연각. 석가모니 부처님도 벽지불이다 이렇게 이제 표현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인연의 도리를 깨달았다라고 하는 딱 그 하나의 사실만 가지고 석가모니 부처님을 말하자면 정의를 하면은 벽지불이에요. 여기도 이제 그래서 불(佛)자를 쓰는 것입니다. 연각이에요. 인연의 도리를 깨달은 사람.

(190) 辟支佛身入正定하야 現如來身從定出하고

그다음 벽지불신(辟支佛身)으로 바른 선정에 들어가서 여래신(如來身)으로 선정으로부터 나오는 것을 나타내고

그래 벽지불에서 여래, 여래는 이제 대승불교에서 모든 생명 있는 것은 여래다라고 하는 그런 차원입니다.

於如來身入正定하야 諸天身中從定出하며

그다음에 여래(如來)의 신(身)에서부터 바른 선정에 들어가서 제천신중(諸天身中)에서 선정으로부터 나오고

모든 천신들, 하늘 사람들의 몸 거기서부터 선정에서 나온다 이거여. 선정은 딴 데서 들어갔는데, A라고 하는데서 들어갔는데, B라고 하는데서 선정에서 나오고 그겁니다.

(191) 諸天身中入正定하야 大龍身中從定出하고

또 제천신중(諸天身中)에서 바른 선정에 들어가서 대룡신(大龍身) 큰 용의 신중(身中)에서 말하자면 선정에서 나오고

大龍身中入正定하야 夜叉身中從定出하며

큰 용(龍)의 몸으로부터 선정에 들어가면은 야차신(夜叉身) 가운데서 선정으로부터 나오며

夜叉身中入正定하야 鬼神身中從定出이니라

또 야차신(夜叉身) 가운데서 선정으로 들어가서 귀신신(鬼神身) 가운데서 선정으로부터 나온다.

이게 이제 우리가 그

[묘덕]

고맙습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_()()()_

[연기의 도리와 인생을 알고자]

🙏🙏🙏

[연기의 도리와 인생을 알고자]

십회향에서 '회'자에는 받침이 있어야 합니다.

[연기의 도리와 인생을 알고자]

오십 분이면 오십 문 > 오십 분이면 오십 분
3~40년 > 3~400년

[대등행]

고맙습니다_()()()_

[마니주]

망상으로부터 들어가서 망상으로 나오는 입정이 아니라, 바른 선정으로 들어가서 바른 선정으로 나오는 입정.
수행을 해서 정신집중이 최고도에 올랐을 때 A선정에서 들어가서 B선정으로 나오는 것이 가능하다.
事事無礙이고 法界無礙이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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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행심]

나무 대방광불화엄경
나무 대방광불화엄경
나무 대방광불화엄경
🙏🙏🙏

[송적]

고맙습니다.
나무대방광불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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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심행]

_()()()_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