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비야와 함께하는 1박2일

[은티산장지기]

                                                                                       한비야님과 열팬들이 은티산장에서 1박2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한비야님과의 만남 포스트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먼 곳에서 달려 온지라 배고픔먼저 해결하고

 특별이 참석하신 연제식 신부님의 소개시간이네요  연제식 신부님은 은티마을에서 귀농생활을 하시고 계심니다

 1박2일을 시작하기전 이번에 유엔 CERF (중아 긴급대응기금)의 자문위원이 되심을 축하하는 순서입니다

 영화는 고 이태석 신부님의 일대기를 그린  다큐영화 "울지마 톤즈"가 상영되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담요를 한장씩 두루고 영화를 감상하는 열팬들

 진지하게 영화를 감상하고 있습니다

 영화가 끝나뒤 삼겹살 파티가..

 술잔이 몇순배 돌면서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는 열팬들

 이 행사에 팬입장에서 조혜련,조혜숙 자매가 먼곳에서 발걸음을 하셨네요^^*

 

열정이 가득한 조혜련씨

 여행작가들과 한컷

 은티산장 부부와도 한컷

 밤은 깊어가고

 팬들과의 토론

팬들과의 사인회

 아침식사로 두부를 만드는 산장 할머님

 구왕봉 산행에 나서는 열팬들

 연제식 신부님댁에서 단체사진 한 컷

 구왕봉 정상에서 한 컷

담에 만날 것을 기약하면서..

[스콜라스티카]

고 이태석 신부님의 모습을 보니 다시금 그분의 순수함과 열정이 묻어나는 것 같고, 순명의 길을 아름답게 걸으신 모습에 숙연해지기도 합니다. 저도 열심히 노력하여 앞서 걸어가신 아름다우신 분들의 모습을 닮도록 노력하겠습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