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종일 계에에에속 싫었다. 참 연구확적으로 쟈미없게 짜증나게 놀았다. 오늘아침 형아랑 재밌게 혈투전을 버리면서 싸웠다. 참 짱증났다. 하필이면 짜증났었는데 TV가 고장나서 엄청 엄청 짜증났다. TV가 고장나서 바로 아빠가 KT를 불러서 그 KT는 왔다. TV는 생각보다 쉽게 빨리 고쳐서 나는 TV를 봤다. 어떤 프로그램이냐면 야구였다. 오늘 야구를 빨리해서 그렇다. 우리는 또 기록을 생설할수도있다. 시즌 50승을 못 거두는 KBO의 신기록이다. 간편하게 설명하면 다른 구단은 10등을 했더라도 한시즌에는 50승은 거두어서 기록은 없지만 우리는 현재 48승 91패 여서 더욱 기분이 안좋다. 오늘 져서 91패다. 그리고 애기강아지들한테 소고기간식을 주로 가는데 한마리가 나의 손을 깨물어서 아팠다. 참 빠증났다. 그다음 오후가 되서 형아가 야구를 하자고 했다. 그래서 야구를 했다. 그런데 나의 제구때문에 공이 풀쪽? 잔디쪽? 으로가서 공을 일어버렸다. 참슬프다. 하필이면 겐코볼인데.... 집안에 들어와서 브롤스타즈 게임을 하는데 오늘 트로피는 올렸어도 나의 한명 브롤스타즈 브롤러가 점수가 많이 까여서 참 슬펐다.(리코임 정확하게 얘기하면 이 브롤러는 리코이다.) 그리고 밤을 먹는데 손애 대였다. 참뜨거웠다. 눈물이 나왔다. 아뜨거워ㅠㅠㅠㅠㅠㅠ. 나는 오늘 왜이러케 운이 없을까... 참 내가 바보인것 같다ㅋㅋ.. 그래도 내일 폰이 택배로 온다. 만약 택배가 늦게 오면 쫌 시간이 걸리겠지만 화요일까지는 무조건 온다고 했으니깐 믿어보자. ㅋㅋ 오늘은 참 강렬하게 짜증나고 슬프고 뜨겁고 아프고 따갑고 그런 날 이였다. 하하하
첫댓글 very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