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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일청,
최고입니다~~,
예전에 내가 종친회 활동을 하지 않았을때 의왕시 백운호수변 라이브카페에서 직접 생음악을 듣기만 했으면서도 그때 종친으로서 인사 나누지 못한게 아쉽네요.
지금 다시가서 종친 위일청 노래를 듣게되면은 좋아하고 사랑한다면서 아는척이라도 하며 과일쥬스라도 대접하고 싶구려.
다들 알고 계시죠. 가수 위일청은 강화 위씨.
위경환/34세/안항공/59년/서울위일청은 39세, 관북파로 본명은 규용, 동생은 희경(국악인)으로 족보에도 등재되어 있는데요?
湖山 위신복 님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