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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1109...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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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거 업으로 사는 백정들은 끝이 않좋더라
이런짓 해서 자식 가리키는데
늙어서 가족에게 버림받구 자식들도 일찍 죽더라
할짓이 없어서 이런걸 업으로 살까 아무리 직업에 귀천이 없다지만 쳐다보는것만 으로도 토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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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막옆에서는 도축하고 기다리는 개는 고통과 공포가 엄청났을것같다. 개고기는 반대하는것은 아니지만 저렇게 비위생적이고 잔인하게 도축하는 것은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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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짓거리로 먹고사는 인간들 다음에 지옥가면 개들한테 한짓 그대로 똑같은 상황을 겪을것이다 지금은 콧방귀 뀌겠지 그러나 그때가면 잔인하고 끔찍한 세상에서 상상 할수없는 무서운 불과 칡흑같은 어두움과 지옥의 괴물들이 고문을 할것이다 한짓의 갑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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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냐오냐 키우지 않기
사람 먹는거 아무거나 주지 않기
예방접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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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강아지는 원래 많은걸 물어요 사람, 다른강아지, 물건 가리지않구요. 그래서 그에따른 교육이 필요하죠.
그리고 원래 키우던 강아지 입장에서 새로운 강아지를 입양하는건 새로운 동생이 생기는게 아니라 내 남편이 새로운 여자를 집에 데리고 와서 같이 살자고 하는만큼의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요. 합사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둘 함께 좋은경험을 많이 하게 해주세요. 산책 간식등으로요. 어린강아지에겐 입질교육을 해줘서 큰강아지 못 괴롭히게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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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맘아파 저래서 강아지 좋와해도 못키우겠음 낮에 집에 아무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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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지내는 사람들은 정말 개 키우는거 신중히 고민했으면 함.
개가 받을 정신적 스트레스도 크겠지만 꼭 주인없을때만 짖어대서 옆집에 피해주는 개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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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TV] '극과 극' 개들의 삶
청담동의 한 대형동물병원.
개들이 최고급 샴푸로 샤워를 하고 털을 다듬습니다. 미용을 마친 개는 기분이 좋아 보입니다. 한쪽에서는 애견유치원에서 놀이수업이 한창입니다. 지능개발 게임도 하고, 선생님이 양치는 물론 건강 상태까지 늘 확인합니다. 집에 갈 때는
하루 일과를 꼼꼼히 기록한 알림장까지 작성해줍니다. 개들이 유치원에서 어떻게 보내는지 CCTV를 통해 인터넷으로 늘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하루 이용객만 약 1~2백 명. 개가 사람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 것은 이제 옛말입니다. 비싼 고급 의상에, 수제 간식까지. 사람 못지않는 귀한 대접을 받는 요즘 개들은 진정 '갑'입니다.
반면 행복이는 현재 구호동물 입양 센터에서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표적 애완견종인 말티즈지만, 늙고 병이 들자 주인에게 버림받았습니다.
실제 이곳 보호소에는 가정에서 키우던 애완견들도 많이 들어옵니다. 한 해 버려지는 애완동물은 약 10만 마리. 운 좋게 동물보호 단체에 의해 구조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거리에서 죽거나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안락사 당합니다. 갈수록 반려견 문화는 고급화 되고 있지만, 한 순간에 다시 거리를 떠도는 신세로 전락하는 겁니다. 한 때 호화로웠지만 한낮 꿈처럼 뒤바뀌기도 하는 개들의 삶.
어쩌면 우리와 닮은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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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랑 뭐가 다르니 어휴... 주인 잘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 주인 잘 못 만나서 버려지고... 사람도 똑같지 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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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못키울꺼면 키우지마 너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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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독립해서 유기견 두마리정도 분양받아 키우려고 했는데 집주인분이 안된다고하셔서ㅠㅠ입양못함..
보통 보니깐 이사나 아기땜에 많이 쫓겨나게되던데 유기견들 볼때마다 너무 마음아프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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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버리는 인간들아!! 개를 키울거면 가족으로 자식으로 생각하고 키워라....
그럴 자신이 없으면 키우질 말던가? 왜 버려?!!! 네들은 평생 버림받는 삶을 살다가 죽어서도 버림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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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버리는것도 개빠들
민폐를 끼치면서 까지 도를
넘는 개사랑도 개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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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가는 세상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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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끝까지 책임질 자신 없으면 키우지 마세요ㅠ 그저 아가들 이쁜모습만 보고 너무 쉽게 분양을 결정하시는 분들 계시는거 같은데 백번은 생각하고 또한다음 진심으로 새로운 가족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을때 분양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저렇게 버려지는 마음아픈일들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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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힘없을때 더챙겨주고 가는길 편하게 최대한 돌봐줘야지 돈이없으면 빚을내서라도 고쳐줘라.
그정도 책임감도없이 생명을키우는인간들이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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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 병든 개를 입양한다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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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첫번째 애견으로 10살짜리 시츄를 입양했습니다. 이제 곧 12살 되네요. 입양 당시 있었던 건강 문제도 잘 돌봐주니까 이제 다 나아서 아직도 씩씩하고 건강합니다. 다 사람하기 나름입니다. 노령견들 외면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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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님 입으로 들어간 소 돼지 닭의 생명도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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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키우는 비율은12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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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친자식처럼 키우는 게 어째서 이상한 일인지 모르겠다. 그렇게 욕하는 사람들은 과연 제 부모님에게, 당신이 키우는 개가 당신에게 하는 것보다 과연 더 잘하고 있는지 물어보고 싶다. 남 욕할 시간에 사람답게 효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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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걸 남에게 강요하는 것은 욕먹을 일이죠.
사람도 지 새키를 버릇없이 키우면 당연 욕처먹고도 남을 일인데 개도 당연하지
개 데리고 동물 금지하는 곳 들어와서 우리 개 착해요! 라고 하고 개똥 누는 거 안 치우고
이런 인간들은 개키우는 사람을 스스로 개똥인간이라고 욕먹게 조장하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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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식처럼 생각하는게 잘못된건아닌데 그렇게 생각하며 기르는사람치고 정상적인 사람 못봄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자기한테 소중해도 개보다 사람 먼저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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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육은 무슨 우선 상식부터 알고 들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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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까 강아지나고양이 키울거면 끝까지 키울 책임을 꼭 져야할거아니냐?
스발 책임진다하고 버리면 레알 노답
늙었다고 아프다고 아니 차라리 아프면 병원이나 가주지
그리고 늙었다고 그러면 진짜 노답중에서 핵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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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돼지의 아이큐는 개보다 높다고하죠.
삼겹살 좋아라하면서 개식용반대는 너무 모순적이라고 느껴지네요.
저도 개를 먹는걸 싫어하지만 채식주의자가아니기때문에
개식용을 반대하기엔 자격박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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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보고 애기라 그러질 않나, 자기를 엄마 아빠 이렇게 부르는거 참 듣기 거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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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해 죽기직전 그 놈팽이 숨넘어가는 소리도 저럴지 지가 겪어봐야 알지 미친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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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단체 표기오류네요. 개보호단체로 바꿔주세요. 걔네는 개도축장만 맨날 조지러 다니지. 닭,돼지 도축장은 안다님. 불법 닭,돼지 도축장 많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가 왜 생겼을까요?^^ 개때문에 생겼겠나? 치킨이 될 닭때문에 생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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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처럼 동물 보호법 개정해야함.. 교육이수해야 분양할수있고.. 도심에서는 세금도 따로 내야함.. 농촌에서는 면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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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약의 동물보호법 강화 진행은 하고있는 건가요? 실험비글만 해도 우리나라에서 1년에 1만마리가 죽는 다는데, GDP 22위 국가가 200개국 꼴찌수준 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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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으로 실속만 챙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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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맨날 학대 놀란은 엄청난대 법은 없다고 하는가 법 만들기 그렇게도 힘이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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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빨리 고쳐야해요.
아동처럼 보호자가 학대하는 사람이라면 여러 가지 적용해서 분리시키 잖아요. 자신의 개라고 때려도 되고 죽여도 된다라는 사람들에게 그 사람들 재산권보다 아이들의 안전과 생명을 먼저 얘기하고 데리고 올 수 있는 법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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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밑에 갇혀지내야 했던 12살 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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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개념이 없는듯.. 동생을 데리고 오더라도 종을 보고 데리고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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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의 말티즈가 있는 상태에서 보스턴테리어를 데려와 저 좁은 방에 같이 키운다는게 내 상식선에서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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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는 내내 몸이 떨린다 저건 학대에요. 스트레스 너무 받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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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ㅁㅊ 그럼 외출할때만이라도 방 격리 시켜주시던가 뻔히 홈캠으로 지켜봤으면서 외출시 격리 안하는건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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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두통이 오면 반려견도 나가고싶을텐데라는 생각이 안드시는가..?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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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다른집에 보내든 해야지..... 뭘 고민해.. 욕심이 많아서 첫째만 고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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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때문에 애를데리고온건지 주인욕심때문에 데리고온건지 정말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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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방으로 보면서 소리질렀었는데.. 화장실에서 물어서 끌고 나오는 건 정말 충격적이었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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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예전에 본방보고 트라우마 생겨서 누가 개키우면서 다른개 입양하려고하면 일단 이방송 보라고해요 너무너무 충격이었어요 ㅠ.ㅠ 그래서 유툽영상 플레이는 못하고 제목만보고 댓글만 남기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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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예능 자체가 보는내내 기분 더러움... 극적인 연출이나 방송분량을 위해서 즉각적인 구조나 케어가 필요한 상황에도 방관하고 촬영이 우선인게 너무 기분이 먹먹해지네요.
아마도 방송분량 우선시 하다 안좋은 결과로 방송 못내보낸거도 상당히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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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테리어를 둘째로 데려온건 주인의 욕심이었던듯
영상보면 그냥 12살인 첫째가 곧 떠나면 본인이 외로우니까 데려온거같아요.. 보는내내 너무 화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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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 화난다 이걸 어떻게 해결하겠다고 세나개에 나와 ? 우유부단한건지...
//가 당하는 모습을 보고 남도 손이 떨리는데 진짜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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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부들뷰들 떠는거보고 맘넘아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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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키우지를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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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분리시키던지 새로운 주인 찾아주던지 하시지...옷 물고 흔들어 대는거 진짜 남인 나도 속뒤집어 진다. 보스턴테리어가 원래 투견이였어서 그런지 사람도 잘물고..교육 잘시켜야 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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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히는거 알면서 분리를 안시켜ㅡㅡ 학대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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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견주가.... 설마 //랑 잘 놀라고 ///를 데려오진 않았겠지. 그렇다면 정말 상식이하고...
그냥 본인 욕심으로 데려온게 맞는거같은데.... 보는 사람이 다 속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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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할때 격리라도 시켜놓든가 cctv로 맨날 확인하면 뭐하노 ㅈㄴ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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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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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면서 너무 마음아파서 못보겠다 아무리봐도 주인욕심때문에 데려온거지 저런상황 생각을 못하나... 노견있는집에 테리어는.. 그리고 저 상황알면 제발 분리좀 시켜놓고 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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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보기 너무 끔찍해;;;;;;;;;;;;;;; 당하는 소형견은 공포에 벌벌벌....이걸 지금 시청자 보라고 방영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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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빡치네요. 항상 깊게 생각하고 행동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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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날은 핑계다 자기 좋으려고 저러는 거지. 애가 오히려 스트레스 받아서 더 일찍 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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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어종은 작은 동물을 사냥할 수 있도록 유전적으로 훈련되고 개량된 애들이 대부분이에요.. ㅠㅠ 주인분이 알고 데려오셨다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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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어 같이키우면 안될듯 넘 이기적이네요 주인분.
외출못하는게 스트레슨가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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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편 보면서 겁나 화냈다 진짜 ㅋㅋㅋㅋㅋ 주인 상식 1도 없고 노견 말티가 있는데 보스턴테리어를 저렇게 코딱지 만한 집에 같이 넣어놓는다는게 그냥 이해가 안됀다 ㅋ
TO.주인
짧게 말할게 .
상식좀 키워라 뇌가 없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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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만 불쌍하네 진짜 너무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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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 때 둘째를 데려가야지. 체력 넘치는 애 데려와놓고 방치학대하면서 탓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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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집에 활기왕성한 어린개를 입양한것도 이해안가고 견종특성조차 파악도 안하고 데리고오다니
저노견도 중성화도 안해주고 키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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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노견있는집에 저 공격성있는 강아지를 왜 데리고온거죠? 진짜 주인 너무하네 아니 보면서 너무 화나네진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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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심지어 주인이 있을때는 안괴롭히니 외출하는 김에 둘째 강아지 산책시키면 되는건데 그것도 안하고 노견 괴롭힘 당하는거 알면서 CCTV로 영상보면서 방치했다는게 소름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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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잘지냈으면 좋겠다니 그건 주인분 욕심인걸 왜 인지하지 못하는지
살날이 얼마 남지않았다는걸 알면서 보스턴테리어를 데려오고진짜 소름끼친다
거기다 그게 //를 위한 일이었다 생각했다는게 더 소름
한마리를 더 키운다는건 오로지 주인의 사랑을 원하는 아이가 하나 더 늘어나는것 뿐이예요
착각하시네 조금이라도 관심있었음 투견은 안데리고 왔겠지
산책은 시키나 몰라
진짜 마음이아프네요 //야 잘지내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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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첨 봤을 땐 충격 그자체 강아지 주인님 마음은 얼마나 아팠을까
솔루션도 줬지만 보는 사람들에게 경각심도 심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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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 개념이
둘째를 교육 시키던지 파양시키던지;;;;;
제발 분양할 때 생각 좀 하고 분양해요 예쁘다고 막 데려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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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한 주인탓이다 저건
//야 꼭 탈출해서 좋은 주인 만나서
남은 여생 편하게 즐기다 가길 바란다 꼭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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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도 10살 넘은 요키 잇는데 동생이 지멋대로 보스턴테리어 데려옴 ㅡㅡ 지금 딱 저상황 ..
첫째가 스트레스 오지게 받아해서 저 못난이 다음주까지 다른집에 분양 보낼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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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존나 화난다 지금 12살 노견 저렇게 괴롭힘 당하는데 무서워서 벌벌 떠는 것만 보는 내가 다 손이 떨리네
키울거면 제대로 키우던가 욕심으로 두 마리 데리고 뭐 하자는거야
온갖 착한 척 하는 것도 아니고 뭣하러 나온건지 방송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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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도 없고 뭐 어쩌겠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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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화나네 보스턴테리어 저거 뻔뻔한게 짜증난다
내가 아무리 동물을 좋아하지만 다른 동물 괴롭히는 동물은 존나 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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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암...
사실 지/견중 프렌치불독이 가장 심할정도인데 사전지식없이 노견 외로울거 같다고 데려와놓고
제대로 케어도 못하고 뭐하는 짓거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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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만난 테리어종은
죄다 거부감 들었었음...
지인이 보스턴 테리어 키우는데
도대체 얜 언제 지치는지 물어봄
노견 키우시는 분들은
가급적 테리어종은 피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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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 키우는 사람으로써 참 이런 댓글은 화가 나네여.
노견을 키운다면 애초에 새로운 반려견을 분양받는다는 자체를 심사숙고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강아지로써 활동량이 많은건 문제시되는 일이 전혀아닌데...ㅋ
그걸 해결해줄수있는 반려인의 책임이져ㅋ
그 테리어종도 제3자가 왈가왈부할 수 없는 누군가에게 소중한 가족이에여..
지인이 뒤에서 음침하게 이렇게 댓글달고 다니는건 아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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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의 눈빛
눈빛이.. 맑은데 더이상 나를 버리지 말아주세요.. 이런 느낌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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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먹고 살았을텐데 눈이 눈치보는 거네요 얌전하다는 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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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떻게ㅠㅜ 눈빛만 보고도 저 강아지가 겪은 슬픈 일들이 보이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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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딱해라 무섭고 두렵고 주눅든 눈빛 제발 행복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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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에 질려서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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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처롭다 겁두 나고 생각이 있는 애들인대 말만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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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르다가 돌변”…반려동물 학대 심각
독일처럼 동물 보호법 개정해야함.. 교육이수해야 분양할수있고.. 도심에서는 세금도 따로 내야함.. 농촌에서는 면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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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한테 너무하내... 창피하지도 않아.... 하긴.. 자신의 잘못을 아는 인간이 몇명이나 존재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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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모를는죄가 더 큰 죄라고 하네요.ㅠㅠ
동물들이 무슨죄가 있다고 번식장이다 실험용이다 혹시 보셨나요?
실험비글 유튜브 검색하시면 나오는데,
그것보고 지금도 눈물이나고 자꾸자꾸 떠올라서 잠도 설친답니다.
///대통령 공약에 동물보호법강화 한다고 하셨는데, 아무런 반흥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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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알아요 그거... ㅠㅠ 하아... 한국 만큼 법이 약한국가 는 없을꺼에요.....
어찌보면 짐승보다 못한거 같아요 인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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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처벌 너무 약하다ㅡㅡ 그러니 맨날 이모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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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약의 동물보호법 강화 진행은 하고있는 건가요?
실험비글만 해도 우리나라에서 1년에 1만마리가 죽는 다는데,
GDP 22위 국가가 200개국 꼴찌수준 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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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으로 실속만 챙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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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려주면 더 때릴텐데. 서약서를 쓴다고 그 버릇이 어데가나.
어후 답답하네.
화난다고 흉기로..ㅜㅠ
또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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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맨날 학대 놀란은 엄청난대 법은 없다고 하는가 법 만들기 그렇게도 힘이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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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저 어릴적에 뉴스에서 저렇게 하라고 시키던데...?
애완동물 키우다가 죽으면 신문지에 싸서 쓰레기봉투에 표기해서 버리라고..
그거 듣고 어이없었는데 지금은 또 하지말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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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빨리 고쳐야해요.
아동처럼 보호자가 학대하는 사람이라면 여러 가지 적용해서 분리시키 잖아요.
자신의 개라고 때려도 되고 죽여도 된다라는 사람들에게 그 사람들 재산권보다
아이들의 안전과 생명을 먼저 얘기하고 데리고 올 수 있는 법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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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굶기고 백골로 사체 방치 ‘죽음의 펫숍’
충남 천안에서 강아지 사체가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그런데 이곳 다른 곳도 아닌 애완견 분양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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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랑 물만 줫어도
생명은 보존 했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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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정지만이란게 말이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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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같은법이 동물을 물건 취급해서 남의 개죽여도 기물파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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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죄 밖에 없는 가여운 아가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인간의 추악한 욕심으로 소중한 생명을 단지 돈으로 밖에 안보는 쓰레기 같은 인간들은
확실하게 엄벌해주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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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에서 돈주고 사니
그 돈으로 더 많은 생명이 고통받아,
판로가 없어지면 공장까지 일망타진 !
유기견 분양소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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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인간 한테는 절대로 영업허가 내주면안됩니다 반려동물 천만시대에서
시대에 맞추어서 강력한 동물보호법 개정 이 시급합니다 언제까지 미개한 후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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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펫샵에서 강아지 사지맙시다 ㅠㅠ 수요가 없어져야 공급이 없어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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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 애들도 기운이 없어서 고개를 못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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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을 어찌 하나요...벌도안주고....
하기사 강아지 잡아먹는 나라가 어찌 법을 만들겠나요...
난 우리나라가 이런 후진국 상태에서 언제 밧어날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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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저 저 독방에 저자슥 넣어두고 물한모금 안주고
말려 버려야지 동물보호법 좀 강화해야...
이 세상에 잘못 태어난 죄밖에 없는 생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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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개키우는데 제발 동물보호법 좀 강화 하시길 제발 한생명이 흔해요?
아니 진짜 이건아니지 한생명을 그려게 짓밟아요? 배고파 죽게한사람 당신이
사람입니까?당신도 죽을만큼 먹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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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적으로 관리도 못한다는 인간이 사업은 왜 시작하려 했냐...사업에 사짜도 모르는게 더군다나 생명을 니 까짓게 다루려고 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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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관련 법률보면 우리나라도 아직 미개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대통령이 강아지 고양이 키우면 뭘하냐.
저렇게 고통주고 학대해도 6개월 영업정지인데.. 굶어쓰러졌을 강아지, 또 그걸 보고 겁먹고 죽음과 싸웠을 강아지.
너무 슬프다. 동물이 감정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제발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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