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노무현의 장인이 빨갱이라고 알고 있지만 그의 아버지도 장인을 능가하는 사람이었다.
노무현의 아버지는 전라남도 강진에서 살았고 6.25때 인민군이 전남에 내려 왔을때 인민군 중좌와 내통하여 그 지방에 살고있던 유명인사들에게 많은 타격을 (당사자에겐 죽음)가하고 그 후 국군이 진군하자 빨치산들과 지리산으로 도주 잠적해 있다가 몇개월이 지난후 국군의 경계가 느슨해진 틈을 타
밤중에 집에 내려와 건평이와 어린 무현(당시 3-4세)이를 데리고 생존을 위해 경상도로 숨어 들어 왔는데 그곳이 김해 진영 이란 곳이었다. 란 것이다.
그러나 세상에는 비밀이 없는 법!
어릴때 친구들로부터 "빨갱이 자식과 놀지 마라!"는 등 따돌림(왕따)과 놀림을 받으며 살아 왔고 사춘기때 자연스럽게 또 왕따를 당하던 권양숙씨와 자연히 가까와지게 되었다.
(최근에 그의 兄 건평씨가 "동생아 ,시골에 와 농사나 짓자"고 한 것은 이런 내력의 공개를 두려워 한 형의 끝까지 가고 싶지않은 배려가 아닌가 싶다.)
왜냐? 공개되면 쪽 팔리니까?! 그러나 용감한(예전에 무식한 者가 용감하다 했던가?) 동생은 자기 집과 자신의 가문과 처가 가문의 흥망성쇠를 다 걸고 일부 불만 세력을 부추겨 대한민국에 항거 또는 反旗를 들고 있는 것이다.
이게 사실이라면 성인이 된 그의 잠재의식 속에 무엇이 남아 있겠는가?
어릴때 소위 같이 놀던 얘들이 친구인가? 아니면 언젠가 손을 보고 싶은, 어쩌면 때려 죽이고 싶은
자 들이겠는가? 후자에 가까울 것이다.
이러니 그에게서 최근에 "대한민국을 개조 하겠다"라는 발언이 나왔고 그 말은 대한민국을 살리겠다는 이야기 인가? 그것은 복지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어디를 망가뜨려서 죽이겠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경상도 사람들은 꿈 깨어야 합니다. 그가 경상도 출신(?)이고 언젠가 잘 하겠지?
천만에!!! 그는 과거 자기를 핍박했던 자(경상도)들을 언젠가 죽이고 싶은 것입니다.
생산현장에서 노사분규가 일어나면 개입해서 말리지 않고 쌍방이 피터지게 싸우게 내버려 둔다.
무슨 현상이 생깁니까? 근로자나 기업인 쌍방이 다치고 쌍방이 죽어 갑니다.
심리학적 측면에서 볼때 그의 잠재의식 속에는 둘 다 그에게 미운 사람들이기 때문에 자기 손 안대고 둘 다 죽어 나가는데 즐겁지 않으랴?
그는 그래놓고 태풍 매미 때처럼 즐겁게 뮤지컬을 보고 있을지 모른다.
그는 사랑하는 부인의 父(장인)와 그의父의 恨과 그의 성장과정에서 받은 열등감,소외감이 이제는 대한민국에 대한 적개심,더 나아가 복수심으로 발전해 그 恨을 풀려고 하고 있는 것 같다.
청년 실업이 많고 국민들 가계빚에 쪼들리고 대책이 없어 자살이 속출하는데도, 신경 안 써! (하기야 그 실력에 신경써도 해결할 능력이 없겠지만?) 마음은 내년 총선에만 가 있는 모양이다. 총선에서만 이기면 모든게 해결 될 줄 아는 모양이다. 반대 세력을 힘으로 누를 수 있다고 믿는 모양이다.
上記에서와 같이 盧의 희망은 南韓의 공산화 임이 증명 되었고 ,초기 단계가 진행되고 있다.
실업자와 무료 급식 행렬이 줄을 잇고 있으며 서민 경제에 희망적인 요소가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盧를 지지하는 정당은 온갖 미사여구를 구사해도 南韓의 공산화에 앞장 서겠다는 말이기도 하다. 현재 그 곳에서 이 내용을 알고 움직이는 자는 李完用이후의 최대의 매국노로서 준엄한 歷史의 심판을 틀림없이 받겠지만 이 내용을 모르고 부하뇌동 하는 者는 어리석은 者로서 역사적 평가를 또한 면하기 어려운 것이다.
세상에 완전 범죄가 없다고 그랬는가? 범죄 초기,중기 단계에서 그의 예비 음모가 大韓民國 守護레이다에 잡힌 것이다.
그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닌 것이 분명하다. 대한민국을 파괴할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지식인들은 이제 무엇을 겁을 내는가?
철부지(자칭일부 386), 불량자들(불량 시민단체들)이 자기들의 주장을 내세우는게 그들의 권리라고 주장할지 모르지만 잘못된 것 바로 잡는 것 또한 우리의 대단한 權利인 것이다.
權利위에 잠자는 자는 결코 法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제방이 터져 홍수 피해가 날 때 그 제방은 작은 구멍에서 시작됩니다.
우리 사회의 작은 규칙 하나 바로 잡지 못하면 제방이 터져 큰 홍수피해를 보듯, 우리 사회는 ,우리의 후손이 계속 살아갈 이 나라의 장래가 걱정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어제가 오늘이고 오늘이 내일이고 내일이 모레라는 안일한 思考方式으로 살면 다 죽는 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첫댓글 내친구진영에사는데..물어보니 전라도라하던데....사실이군요.
사실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