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4시30분 기상
5시부터 세옴(영엉용오토바이)타고 ~~
일출 및 화이트사막 , 호수, 피싱빌리지,무이네시장,요정의샘 투어
투어비 10달러~~
약 4시간 소요됨.
화이트 사막을 가는 중에~~
새벽부터 아이들이 소를 몰고 가는데~~~
다른 아이들은 학교를 가는데~~
소를 몰고가는 아이들은 학교를 가지 않는 듯~~
지나가는데 ~~손을 흔들어 줌.
외국인들에게 조금 후 한듯~~
우리나라에서 외국사람이 지나가면 ~~ 손을 흔들어 주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화이트사막 가는길에 목장이 많이 보인다.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
화이트사막 가는길에 비포장도로~~
엉덩이가 많이 아픔
화이트사막 옆 호수~~
끝이 보이지 않는 목장~~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
호수옆 사막
사막에서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을 보면서~~
세옴을 타고 달릴때는 시원 했지만 내리니 아침부터 땀이 온 몸에 주루룩~~
달리는데 먼지가~~
유럽 사람들은 대부분 찌프차로 4명이 같이 투어를 한다.
태양을 안았는데 잘못 안았다.
세옴기사 말을 통하지 않았지만 ~~
친절 했다.
오전 투어시 타고다닌 오토바이~~
세옹기사 아저씨~~
오토바이를 입구까지 태워주고 혼자서 사막을 올라 갔다.
사막 가는길에 휴게소~~
사막가는길에 휴게소에서 굿모닝 하니 반갑게 인사를 받아준다.
화이트 사막인데 태양 빛 때문에 ~~
호수 와 사막
사막 올라가는 입구에 ~~
사막 입구에는 아침 읽찍 차가 지나 갔는 모습.
사막 능선에 아침 일찍 구경온 유럽 사람들
낮에는 구경하기 힘이 들듯~~
화이트 사막의 모습~~~~
혼자서 아무도 가지 않았던 길을 선택하여 걸었다.
혼자서 감상 하기보다는 날씨가 덥다보니 사진만 찍고 빨리 내려
가고 싶은 마음뿐~~~
사막을 한시간 정도 걸었는데 힘이 많이 든다.
사막에서 내려다 본 마을 ~~
평화로워 보인다.
사막에서 자라는 이름 모르는 풀~
오늘 아무도 밝지 않았던 사막을 걸어면서~~
날씨가 덥다보니 아이들이 손님을 기다리면서 ~~
이곳에서 쉬고 있는 모습
유럽사람들이 구경을 하면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아들과 개들~
보이는 깔판으로 모래 언덕에서 아이들이 미끄럼을 태워주고 1달러를
요구 한다.
지나가는데 아이들이 헬로우 하면서 포즈를 취해 준다.
사막 투어후 내려가는 길에~~
아이들이 깔판을 들고 여행자들이 있는 곳에 찾아 다닌다.
닭들이 먹이를 찾아서~~~
목장~~
사막투어를 마치고 무이네시장으로 가는길에~~
하늘에 구름 한점 없다~~
거리에 지나가는 소들이 많음.
양을 몰고 가는 모습.
소를 몰고 가는 모습~~
염소가 도로변에서 ~~
무이네 가는길에 ~~
무이네 시장에서~~
유럽인들 투어하는 지프차~~
도로변에 이름 모르는 꽃들이 가득~~
무이네 시내를 들어 가면서~~
시장들어가는 입구에 오토바이를 파킹후 혼자서 시장투어~~
수박 및 바나나
바나나 한송이에 5000동(300원)
고구마 와 바나나
무슨 과일인지 ~~
우리나라의 시골 재래시장과 흡사함.
고기를 냉장고에 넣지 않아도 상하지 않는다고 함.
자외선 때문에~~
빗자루 파는 할머니
고기파는 아지매
시장에 아침부터 사람이 만았다.
시장 투어를 마치고 ~~
피싱빌리지~~
피싱빌리지에 늦게 도착하여 고기 매매를 하는 모습을 볼수가 없었다.
고기를 잡아 오는 배~~
이름은 모르는데 이것을 타고 사람들이 다닌다.
피싱빌리지에서 조개를 까는 아지매들~~
게~~
잡아온 고기를 싣고 가는 모습~~
요정의 샘 들어가면서~~
무이네 "요정의 샘" 들어가는 입구
세옴 아저씨 이곳에 내려주면서 혼자 요정의 샘 으로 투어 함.
무이네 피싱빌리지에서 일부 어민들이 고기를 매매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하늘에 구름 한점 없다보니 ~~
바다가 너무 깨끗하게 보인다.
바다는 하늘의 거울~~
거물로 고기를 잡는 모습
요정의 샘 들어 가면서~~
무이네 "요정의 샘" 들어가는 입구에서
어저씨가 우거진 나무를 베고 있는 모습.
요정의 샘 들어 가면서
비가 올때마다 보이는 계곡에 흙들이 변하리라 생각 된다
무이네 "요정의 샘" 에서
물 깊이가 발목 위까지 온다 .
바지를 걷고 약 40분동안 걸었다.
무이네 "요정의 샘" 에서
무이네 "요정의 샘"에서
올라 가면서 작은 개곡마다 샘물이 나온다.
무이네 요정의 샘 에서 무척 아름다움 ~~
무이네 요정의 샘에서~~
개곡의 제일 상류~~
위로 올라가니 더 이상 구경 할곳이 없음.
무이네 요정의 샘 제일 상류에서 ~~
무이네 요정의 샘 제일 상류에서 ~~
개곡 제일 위쪽~~
개곡이 아니라 ~~
이곳을 구경한후 다시 리턴함.
무이네 요정의 샘 에서 ~~~
올라 가느길에 사람들이 아무도 보이지 않아 약간 겁이 났지만 ~~
내려오는 길에는 유럽 사람들을 볼수가 있었다.
지나 가면서 서로 인사를 하고~~
무이네 요정의 샘에서 끝까지 올라 갔지만 인적이 없어 조금 기분이 이상하게
느껴짐.
구경하고 내려오는데 꼬맹이 2명이 가이드를 하면서 올라오는 모습.
이곳에 사는 아이들은 학교를 가지 않는 아이들이 많다고 함.
요정의샘 걸어서 약 20분 정도 올라가는데 물은 황토 물이고 개곡은 높지 않지만 개곡 옆으로
흑 모양이 이상하게 된 것이 많이 보임.
요정의 샘 내려 오는 길에~~
한카페호텔에서 연결된 무이네 해변가~~
날씨가 너무 더워 해변에서 놀고 있는 사람을 볼수가 없음.
대부분 거물을 나무에 달아 놓고 그물위에 누워 책을 보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유럽 아지매 혼자서 해변에서 즐기고 있는 같다.
판티엣시 부두가에서 물건을 거래하고 있는 모습.
판티엣시 가는 길에 강가~~
탄티엣시 도로가 ~~
탄티엣시 다리를 건너 면서~~
판티엣 강에 배가 정박해 있는 모습.
호치민박물관앞 호치민 동상
호치민 박물관안에서 카메라들 들고 있어니 찍어 달라고 아이들이 따라 다님
아이들이 귀여움~~
호치민 동상 뒤에서~~
아이들이 사진을 찍어주니 즐거워 하는 모습~~
아이들이 이곳에서 사진을 짝어라고 해서 한컷~~
호치민 박물관 앞에서
호치민 박물관이 베트남에 많이 있는데 대부분 학생들이 관람은 많이 하고 있다
탄티엣에서 가장 오래된 최초의 학교
학교 정원
강의실
학교 정원~~
최초의학교 정원
탄티엣 시장 투어~~
이곳에서 파이네플 3개를 샀다. 1개 5000동
탄티엣시 부두가의 어느 가게에서 음료수를 세옴 아저씨와 한잔 하면서
사진을 같이 찍자고 하니 아가씨들이 부끄러워 하면서 고개를 숙임.
재래시장 시장투어 하면서 이상한 조개가 있어 사진을 한컷 하는데 아줌마가
못찍게 하는데 살짝 한장 ~~
빵가게에서 빵을 롤1개 둥근큰빵 1개 40000만동 달라고 하는데 비싸다고 그냥 돌아 왔는데
조금 미얀한 생각이 든다. 40000동은 2500원 되는데 , 갑자기 40000동하니 엄청나게 비싸다는
생각 때문에 ~~~
음료수를 마시는데 맛이 이상하여 조금만 마셨다. 가격은 1개5000동
젊은 청년들이 어리게 보이는데 담배를 ~~~
탄티엣시 부둣가 젊은 청년들이 무슨 카드놀이를 하는 모습~~
탄티엣시
탄티엣시 도로변 조경이 멋지다.
참사원에서~~
탄티엣 출입시 차량 출입시 통행료를 내는곳
참사원 들어가는 입구
오후에 탄티엣 시티투어 및 참사원 투어를 해준 가이드 ~~
아저씨가 나이는 많지만 친절함.
투어비 10달러
다른곳에서는 하루종일 투어해도 10달러가 넘어가지 않는데~~
이곳 무이네는 투어비가 다른곳에 비해 비싼듯~~
참사원 올라가는 길에 오르막 길~~
아이들이 참사원에 놀다가 내려오고 있는 모습~~
참사원에서 바라본 해변가~~
참사원 탑~~
참사원 탑 내부 ~~
신을 모시는 ~~
참사원 안 천장~~
참사원 참이 두개가 있음.
참사원 윗쪽에 있는 비 인데 무슨 비 인지?
참사원에서 바라본 해변~~
탄티엣 참사원~~
참사원 절 내부~~
참사원 절 ~~
참사원 절 마당에서 신도들이 운동하는 모습.
무슨꽃인지 ?
참사원 올라가는 길
참사원 투어 숙소로 오는 길에~~
무이네 해변가 ~~
무이네 해변가 어부들이 고기잡을 준비를 하는 모습
해질 무렵 ~~
신혼부부가 사진 찰영을~~
무이네 리조트 오토바이 타고가면서 사진을 찍음
무이네 해변가에 많은 리조트들이 있는데 ~~
일부 간판을 사진에 담았다.
무이네 해변도로에 위치한 리조트 ~~~~
무이네 해변도로에 위치한 리조트.
리조트 및 호텔 가격이 7달러~100달러 이상 ~~
판티엣에서 학생들 퇴교 하는모습. 아오자이는 고등학생이 입음.
판티엣 기차역
무이네 해변 ~~
무이네 해변에는 야자수들이 엄청나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