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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일」 연발 두바이, 약 1100조엔 규모의 대형도시계획 발표, 정상급 세계경제 허브 목표 / 2/6(월) / AMP[앰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 부르즈 칼리파 등 수많은 세계 제일의 화려함, 스케일감으로 화제를 모았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에미리트가 「세계 정상급 경제 허브」를 지향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기 시작했다.
두바이의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 막툼 수장이 1월 4일, 향후 10년간 32조 디르함(약 8조 7000억달러) 규모의 목표를 내건 경제계획을 추진하겠다고 트윗했다. 무역과 외국 투자의 대폭 확대로 10년 후에는 「세계의 경제도시 톱 3」 진입과 「세계의 금융센터 톱 4」 진입을 목표로 한다고 선언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는 상당히 야심찬 계획이어서 원래대로라면 실현 가능성에 의문부호가 붙는 대목이지만 현지에서는 실현될 수 있다는 낙관론이 두드러진다고 한다. 미 매체 CNBC의 보도에 의하면, 두바이의 자산운용사 롱덴 캐피탈의 카림 제타 최고 투자 책임자는, 애초 두바이가 야심적이지 않았던 적이 없다고 지적. 노무라에셋매니지먼트 중동 CEO인 Tarek Fadlallah는 야심적이긴 하지만 두바이 경제의 역사와 개혁 실적을 감안할 때 이들 목표를 의심할 이유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압도적으로 호화로운 시설과 조세피난처(조세피난처) 혹은 암호자산 허브로서의 매력으로 부의 유치에 성공해 온 두바이가 다음 목표를 내다본 새로운 발전단계를 맞이했다고 할 수 있다.
2033년까지 22조엔 이상 외국인투자 유치 30만명 지원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 막툼 수반은 1월 4일 트윗에서 향후 10년간의 로드맵에 포함된 100개의 미래변혁 프로젝트 중 일부를 픽업해 소개했는데, 이 중 하나는 대외무역 규모를 지난 10년간 총 14조 2000억 디르함(AED:1AED=약 0.27달러=약 34.9엔)에서 향후 10년간 25조 6000억 AED로 끌어올린다는 항목.
또 외국인 직접투자도 과거 10년 연평균 320억 AED에서 600억 AED로 거의 배증시켜 2033년까지 누계 6500억 AED(약 22조6800억엔)를 넘는 투자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30만이 넘는 외국인 투자자가 두바이 경제의 급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과거 10년간과 비교한 향후 10년간 수치 목표는 ◇정부지출을 총액 5120억 AED에서 7000억 AED로 확대 ◇민간부문 투자를 7900억 AED에서 1조 AED로 확대 ◇지역 내 사물·서비스 수요를 2조 2000억 AED에서 3조 AED로 확대하는 등이다.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에 의한 두바이에의 공헌을 연간 1000억 AED로 한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이 변혁 프로젝트의 제1탄 패키지에는, 뉴 이코노미 분야에서 「유니콘」(평가액 10억달러 초과의 미공개 벤처기업)을 목표로 하는 30사의 스케일 업 프로그램이나, 세계의 유력 대학의 유치 등이 포함된다고 한다.
참고로 두바이 에미리트국의 면적은 도쿄도의 약 1.8배.인구는 350만 명(22년 4월)이니 도쿄도의 약 4분의 1에 해당한다. 두바이 정부 발표에 따르면 역내총생산(GDP)은 2021년 3860억 AED였으며 현재 환율을 기준으로 1AED=35엔으로 일본 엔화로 환산하면 약 13조 4470억엔. 조금 오래된 숫자가 되지만, 도쿄도의 도내 총생산은 코로나 전인 2019년에 116조엔 미만(도 총무국)이었다.
또 국제통화기금(IMF)의 2022년 10월 최신 추계치를 토대로 UAE와 일본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을 비교하면 UAE가 4만8260달러로 세계 랭킹 28위. 일본은 엔저의 영향으로 그보다 낮은 39위인 3만 5000달러를 넘었다. 그 중 두바이 에미리트의 1인당 GDP는 스위스 UBS가 4월 단계에서 2022년 4만 6665달러로 전망했다.
두바이 에미리트가 경제계획의 목표로 내세우는 32조 AED(약 130엔)라는 금액은 1131조엔=1달러로 계산하면 약 8조 7000억달러. 너무 커서 이미지화하기 어렵지만, 일본의 2021년 GDP는 미 달러 기준으로 약 4조 9000억 달러(IMF의 데이터). 8조 7000만달러라는 숫자는 약 1.8배에 해당하는 규모감이 된다.
30% 주세 폐지로 외국인 유치 강화 배후 사우디 존재
두바이는 이 대형 계획을 밝히기 며칠 전에 1년간의 시범조치이면서도 외국인의 불만거리였던 30%의 주세를 1월 8일자로 폐지하고 관광객과 외국인 거주자에게 의무화했던 알코올 구매허가제도 취소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택스헤이븐, 주변국에 비해 정치적 안정, 치안 유지, 높은 교육수준, 식당에서의 알코올 제공 허용, 복장에 관한 느슨한 규정 등 이슬람색을 옅게 한 관용 정책으로 외국인을 끌어들였던 두바이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발 더 나아간 셈이다.
실제로는 두바이뿐 아니라 UAE 전체가 최근 몇 년간 미혼 커플 동거 합법화, 라마단 기간 주류 판매 허용 등 외국인 자유도 제고를 위한 조치에 나서고 있지만 그 목적은 투자와 인력 유치. UAE 내에서도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지만 최근 들어 강하게 의식되고 있는 것이 이웃 사우디아라비아의 존재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에 대한 권력승계 이후 오일머니를 투입한 탈석유 의존 경제전략을 명확히 했다. 관광자원 개발과 투자 유치에 주력하면서 UAE 등 지역 국가들을 자극하고 있다는 사정이 있다.
로이터 통신은 21년 7월에 열린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협의 단계에서 이미 사우디와 UAE의 대립이 표면화. 경제를 둘러싼 중동 2대국의 경쟁관계가 부각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일대 상업도시 두바이를 거느린 UAE가 현재 관광, 비즈니스 면에서 확연히 앞서 있다고는 하지만 사우디는 상당히 강경한 외국기업 유치책을 마련했다. 외교 분야에서 협력해 온 양국이 앞으로 경제적 갈등을 심화시킬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앞의 론데안 캐피탈의 카림 제타(Karim Jetha) 최고 투자 책임자는 CNBC에 대해, 사우디아라비아가 폐쇄적, 보수적인 이미지의 불식을 향해서 관광객이나 외국 기업을 불러들이기 위해서 거액의 투자를 실시하고 있는 것을 언급. 지역 비즈니스 획득 경쟁이 일어나는 가운데 두바이는 더욱 높은 목표를 내걸고 세계 허브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연한 정책조정이 두바이의 강점, 아라비아반도가 경제발전의 초점으로
왕족이 지배하는 중동 국가 중 상당수는 하향 조정에 따른 의사결정 속도와 윤택한 오일머니가 강점이지만 산유국으로서의 혜택을 전적으로 누려온 사우디아라비아는 석유 의존의 국민성을 바꾸기 위해 고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점에서 아예 석유자원이 풍부하지 않았던 두바이는 무역확대, 경제특구 설치를 통한 투자유치, 세계 제일의 관광명소를 파는 여행자 유치, 택스헤이븐 등 혜택을 통한 부유한 이주자 유치 등의 기법을 통해 세계 돈을 끌어들이는 구조를 구축했다. 경제구조의 다양성과 외국인이 90%를 차지한다는 인구 구성에 따른 사회 유연성은 이제 두바이의 강점이다.
이에 앞서 2022년 연초 두바이는 이슬람교 주말인 금요일과 토요일을 서양 주말인 토일(합동예배를 드리는 금요일도 오후부터 반휴)로 바꿔 세계 여러 나라에 맞췄다. 코로나19 사태로 원격근무가 보급되자 원격근무자를 위한 비자 발급 제도를 도입하는 유연한 대응도 보였다.
또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사태로부터의 "정상화"를 이루어 화제를 모은 곳도 두바이. 메타버스를 포함한 하이테크 허브 전략이나 재생 가능 에너지의 도입이라고 하는 그린 전략에서도 눈에 띄는 존재가 되고 있다. 돈세탁 천국, 금융범죄 용의자의 도피처, 조세피난처라는 국제 비판에 대해서도 상당히 적극적인 대응을 보이고 있는 것이 다음 발전 단계를 지향하는 두바이의 모습이다.
UAE와 경쟁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전략도 있어 아라비아반도에서는 향후 경제개발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2023년에는 구미의 리세션이나 중국의 저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아라비아 반도가 세계 경제의 초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 적어도 세계 경제에서 걸프 국가들의 존재감은 앞으로 석유 이외의 분야에서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글 : 오쿠세 나오미 / 편집 : 오카 노리유키 (Livit)
https://news.yahoo.co.jp/articles/8d4e2d3f052a04401ce72dde9f7cd072d821eef6?page=1
「世界一」連発のドバイが約1100兆円規模の大型都市計画発表、トップクラスの「世界経済ハブ」を目指す
2/6(月) 6:01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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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一」連発のドバイが約1100兆円規模の大型都市計画発表、トップクラスの「世界経済ハブ」を目指す
世界一高い建物「ブルジュ・ハリファ」など、数々の「世界一」によるゴージャス感、スケール感で話題を集めてきたアラブ首長国連邦(UAE)のドバイ首長国が、「世界トップクラスの経済ハブ」を目指す方向に舵を切り始めた。
ドバイのムハンマド・ビン・ラーシド・アール・マクトゥーム首長が1月4日、今後10年間で32兆ディルハム(約8兆7000億ドル)規模の目標を掲げた経済計画を進めるとツイート。貿易と外国投資の大幅な拡大により、10年後には「世界の経済都市トップ3」入りと「世界の金融センターのトップ4」入りを目指すと宣言し、世界的に注目を集めた。
出典:ムハンマド・ビン・ラーシド・アール・マクトゥーム首長のツイッター。超大型経済計画を発表
これはかなり野心的な計画であり、本来であれば実現可能性に疑問符がつくところだが、地元では、「実現できる」との楽観論が目立つという。米メディアCNBCの報道によれば、ドバイの資産運用会社Longdean CapitalのKarim Jetha最高投資責任者は、そもそもドバイが野心的でなかったことなどないと指摘。野村アセットマネジメントの中東CEO、Tarek Fadlallah氏は「野心的ではあっても、ドバイ経済の歴史と改革の実績を考えれば、これらの目標を疑う理由はない」と述べたという。
圧倒的に豪華な施設やタックスヘイブン(租税回避地)、あるいは暗号資産ハブとしての魅力で富の誘致に成功してきたドバイが、次の目標を見据えた新たな発展段階を迎えたと言えそうだ。
2033年までに22兆円強の外国投資を誘致、30万の外国人投資家が支援へ
2020年に完成した巨大な額縁、ドバイ・フレーム。これも「世界一」(出典:shutterstock)
ムハンマド・ビン・ラーシド・アール・マクトゥーム首長は1月4日のツイートで、向こう10年間のロードマップに含まれる100の「未来変革プロジェクト」の一部をピックアップして紹介したが、このうち一つは対外貿易規模を過去10年間の総額14兆2000億ディルハム(AED:1AED=約0.27米ドル=約34.9円)から、向こう10年間に25兆6000億AEDに引き上げるとの項目。
さらに、外国直接投資も過去10年の年平均320億AEDから600億AEDにほぼ倍増させ、2033年までに累計6500億AED(約22兆6800億円)を超える投資を誘致するとした。30万を超える外国人投資家が、ドバイ経済の急成長を支える見通しという。
このほか、過去10年間と比較した今後10年間の数値目標は、◇政府支出を総額5120億AEDから7000億AEDに拡大する、◇民間部門の投資を7900億AEDから1兆AEDに拡大する、◇域内のモノ・サービス需要を2兆2000億AEDから3兆AEDに拡大する――など。さらにデジタル変革プロジェクトによるドバイへの貢献を年間1000億AEDにするとの目標を掲げた。
この変革プロジェクトの第1弾パッケージには、ニューエコノミー分野で「ユニコーン」(評価額10億ドル超の未公開ベンチャー企業)を目指す30社のスケールアッププログラムや、世界の有力大学の誘致などが含まれるという。
ちなみにドバイ首長国の面積は東京都のおよそ1.8倍。人口は350万人(22年4月)だから、東京都の約4分の1に当たる。ドバイ政府の発表によれば、域内総生産(GDP)は21年に3860億AEDであり、現在の為替レートに基づいて1AED=35円で日本円に換算すると、約13兆4470億円。少し古い数字になるが、東京都の都内総生産はコロナ前の2019年に116兆円弱(都総務局)だった。
また、国際通貨基金(IMF)の22年10月の最新推計値を基に、UAEと日本の1人当たり国内総生産(GDP)を比較すると、UAEが4万8260ドルで、世界ランキング28位。日本は円安の影響もあり、それより低い39位の3万5000ドル強。うちドバイ首長国の1人当たりGDPに関しては、スイスのUBSが4月の段階で、22年に4万6665ドルとの予測値を明らかにしている。
ドバイ首長国が経済計画の目標として掲げる32兆AED(約8兆7000億ドル)という金額は1ドル=130円で計算すれば約1131兆円。あまりに大きすぎてイメージにしにくいが、日本の2021年のGDPは米ドル建てで約4兆9000億ドル(IMFのデータ)。8兆7000万ドルとの数字は約1.8倍に当たる規模感となる。
30%の酒税廃止で外国人誘致強化、背後にサウジの存在
中東の2大国、サウジアラビアとUAEの国旗(出典:shutterstock)
ドバイはこの大型計画を明らかにする数日前に、1年間の試験的措置ながらも、外国人の不満の的となっていた30%の酒税を1月8日付で廃止し、観光客や外国人居住者に義務付けていたアルコールの購入許可制も取り消すと発表した。
これまで、「タックスヘイブン」や周辺諸国に比べた政治的な安定、治安の良さ、教育水準の高さ、さらに飲食店でのアルコール提供の許可、服装に関する緩やかな規定など、イスラム色を薄めた「寛容政策」で外国人を取り込んできたドバイが、競争力の強化に向けて、さらに一歩踏み込んだ格好だ。
実際にはドバイだけでなく、UAE全体がここ数年、未婚カップルの同居の合法化やラマダン(イスラム教の断食月)期間中の酒類の販売許可など、外国人の自由度の向上につながる措置に動いているが、その目的は投資や人材の誘致。UAE内においても誘致競争は激化しているものの、ここに来て強く意識されているのが、隣国であるサウジアラビアの存在だ。
サウジアラビアはムハンマド・ビン・サルマン皇太子への権力継承が行われて以来、オイルマネーを投じた脱石油依存の経済戦略を明確化。観光資源の開発や投資の誘致に力を入れ、UAEなど地域諸国を刺激しているという事情がある。
ロイター通信は21年7月に開かれた石油輸出国機構(OPEC)の減産協議の段階で、すでに「サウジとUAEの対立が表面化。経済をめぐる中東2大国の競争関係が浮き彫りになった」などと報じていた。一大商業都市のドバイを擁するUAEが今のところ、観光、ビジネス面で明確にリードしているとは言え、サウジはかなり強硬な外国企業誘致策を策定済み。外交分野で連携してきた両国が、今後は経済面でさらに対立を深める可能性が高まっているという。
前出のLongdean CapitalのKarim Jetha最高投資責任者はCNBCに対し、サウジアラビアが閉鎖的、保守的なイメージの払しょくに向け、観光客や外国企業を呼び込むために巨額の投資を行っていることに言及。地域ビジネスの獲得競争が巻き起こる中、ドバイはさらに高い目標を掲げ、世界のハブとなることを目指すとしている。
柔軟な政策調整がドバイの強み、アラビア半島が経済発展の焦点に
世界最大の太陽光発電所、HHM BIN RASHID AL MAKTOUMソーラーパーク(出典:shutterstock)
王族が支配する中東諸国の多くはトップダウンによる意思決定のスピードや潤沢なオイルマネーが強みだが、産油国としての恩恵を全面的に享受してきたサウジアラビアは石油頼みの国民性を変えるために苦戦しているという。
この点で、最初から石油資源にめぐまれなかったドバイ首長国は貿易の拡大や経済特区の設置を通じた投資の誘致、「世界一」の観光名所を売りとする旅行者の誘致、タックスヘイブンなどの特典によるリッチな移住者の誘致といった手法を通じ、世界のマネーを取り込む仕組みを構築した。経済構造の多様性や外国人が9割を占めるという人口構成による社会の柔軟性は、今やドバイの強みだ。
これより前の22年年初には、ドバイはイスラム教の週末である「金曜日と土曜日」を、西洋の週末である「土日」(合同礼拝を行う金曜日も午後から半休)に変更し、世界の多くの国に合わせた。コロナ禍でリモートワークが普及すると、リモートワーカー向けのビザ発給制度を導入するという柔軟な対応も見せた。
また、世界に先駆けてコロナ禍からの“正常化”を果たしたことで、話題をさらったのもドバイ。メタバースを含むハイテクハブ戦略や再生可能エネルギーの導入というグリーン戦略でも目立った存在となりつつある。「マネーロンダリング天国」、金融犯罪容疑者の逃げ込み先、租税回避地であるといった国際批判に対しても、かなり積極的な対応を見せているのが、次の発展フェーズを目指すドバイの姿だ。
UAEと競う姿勢を見せるサウジアラビアの戦略もあり、アラビア半島では今後、経済開発競争が激化する見込み。2023年には欧米のリセッションや中国の低成長が予想される中、アラビア半島が世界経済の焦点となる可能性がある。少なくとも、世界経済における湾岸諸国の存在感はこの先、石油以外の分野で大きく高まることになりそうだ。
文:奥瀬なおみ / 編集:岡徳之(Liv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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