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은 제목 앞에 [질문]이라고 적어주세요.
오라정화A4를 배 위에 올리고 오라힐링 A4를 등에 대고 누워
어싱과 카페에 무료로 올려주신 힐링파동음악을 들으며
낮잠을 자는데 갑자기 눈에 오라?가 보이는 겁니다.
물론 눈은 감은 상태입니다.
그 오라?에 압도돼서 눈을 뜰 생각을 못했는데 뜨면 안 보였을지도....
전날 접지봉을 설치해서 그 기운인가 싶었는데...
처음엔 전기를 설치한 건가 착각이 들 정도였어요.
전기는 아닌데 그런 비슷한 느낌에 압도돼서 눈 뜰 생각을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제 느낌에는 어싱과 오라정화,힐링A4가 공명?효과로
이런 현상이 있었던건가 생각이 드네요.
이런 일렁일렁한 푸른빛 (파란색은 실처럼 일렁거리고
흰색은 전체적으로 전기같은 느낌으로 퍼져있는 형태? )이
제 몸을 감싼형태로 30cm 높이로 있었는데
음악이 끝나면서 비슷하게 이 오라도 사라졌습니다.
그러곤 잠잠해서 음악이 끝나서 그런가 해서
다시 음악을 틀고 누웠는데 기다려도 다시 나타나진 않았습니다.
A4 사용하고 열흘 정도 지나서 나타난 현상이였어요.
지금은 한 달 지난 상태지만 다신 볼 수 없네요.
저는 간이 많이 좋지 않은데
처음엔 오라정화카드로 다리에 모기 물린 자국이 엄청 생기고 (실제 모기에 물리지 않았음)
머리부터 발끝까지 미친듯이 가렵고 따끔거려서 카드를 멀리해 뒀습니다.
이 증상은 정화카드 전에 카페에 올리신 3번째 힐링파동음악(유튜브에도 있음)을 2틀 동안 듣고
(듣자마자 처음엔 머리가 너무 아팠지만 참으면서 계속 듣다보니 두통은 조금 나아졌지만)
그때부터 시작됐습니다.
정화카드 받고 증상이 폭발했죠.
그런데 카드를 멀리하자 더 증상이 심해져서 더 큰 제압이 절실히 필요함을 느끼고
A4오기만 기다리다 겨우 받아서 증상이 조금 나아진 케이스입니다.
기는 잘 느끼는 타입이지만 의식하지 않고 살았는데
위에 탁기제거 사진이라고 해서 쳐다보니 정말 그러네요.
힐링툴 카페에서 깨달은거죠.
이상 오라정화,힐링A4 오라?체험기였습니다.
첫댓글 (매직힐링카드 자료 게시판에서 체험게시판으로 글 옮깁니다)
오라정화와 오라힐링 A4를 함께 사용하셨다니 과하게 사용하셨네요. ㅎㅎ
그러면서 독특한? 체험을 하셨고요.
때론 먹고 마시는 물질보다 더 강하게 작용하는 것이 에너지이죠.
초반에 카드의 에너지를 더 강하게 경형하신것도 흥미롭습니다.
카페에 올리신 3번째 힐링파동음악(유튜브에도 있음)을 듣고 방안에 약초 비슷한 냄새가 났는데... 제 착각일까요? 약초가 들어갔다고 하셨는데... 냄새까지 전달되는게 맞는건가요? 신기해서요. 밖에서 들어온 냄새는 아니라서요. 방문,창문 다 닫고 나서 음악을 들었고 거실로 나오고 다시 방안에 들어갔는데 확실히 냄새가 다르더라구요. 약초 비슷하게..
@가나다 오~마이갓!
파동음악 들으면서 약초 냄새를 맡으셨다고요?
물론 파동음악엔 여러 약초의 파동에너지도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파동을 냄새로도 느끼셨네요.
그간 제가 만나본 기감이 뛰어난 분들 보면 산삼파동이 전사된 물을 마시면서 맛을 즉시 강하게 느끼는 분도 계시고 냄새로 맡는 분도 계십니다.
가나다님은 소리에 포함된 파동을 냄새로 맡고 그리고 빛으로도 보신거네요.
아마 본인이 기감을 그렇게 느끼는 경험이 처음이라서 이게 뭐지? 하셨을거에요.
가나다님처럼 기감이 있어도 주변에서 그런 파동에너지를 발산하는 물건은 거의 없어 경험을 못해서, 기감이 발달한 것을 잘 모르고 있는 분도 계십니다.
앞으로 매직힐링카드와 파동 음악을 잘 활용하시면 안 좋은 간을 비롯 몸의 약한 부분을 파동에너지로 건강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무리하지 않고 차근 차근 잘 활용해보세요.
매직힐러의 파동은 또 어떻게 느끼실지 궁금하네요.
참 흥미롭습니다.
@알파웨이브 저도 신기해서 거실로 나왔다가 다시 방안에 들어갔다 몇 번 왔다갔다 킁킁거리면서 비교했는데 약초 비슷한 냄새가 방안에 있더라고요. 참 신기했어요. 파동음악을 안 들었다면 그 방안엔 환기가 안되서 평소같이 퀘퀘한 냄새가 났어야 됐거든요. 그 전에는 창문을 열고 파동음악을 들었었는데 그날은 저도 창문을 닫은 줄 모르고 음악을 들었고 그리고 거실로 나왔는데 잠깐 잊은게 있어 다시 방에 들어가보니 약초냄새가 나서 밖에서 들어온 냄샌가 하고 창문을 보니 닫아 있더라구요. 그래서 파동음악이 대충 이해는 되겠는데 어떻게 냄새까지 전달되는거지? 하면서 참 신기하고 엄청나구나 생각했죠.
다른 식구를 불러 냄새를 맡아 보라고 하려다가 설명하면 이상한 취급할까봐 참았는데 ....다른 사람은 못 맡았을 수도 있는거군요.
매직힐러는 아직 구입하지 않아 총알이 모이면 그때 구입 후 어떨지 기대중입니다. 우선은 공간정화기 체험글을 보는데 이것도 필요해보여서 둘 중에 고민이네요.
@알파웨이브 그리고 정화카드까지는 집안에 현관문,창문쪽으로 쎄한 기운이 더 강하게 느껴져서 퇴마?카드를 주문해야하나 싶었는데 A4받고는 더이상 그런 쎄한 기운이 문쪽에서 느껴지지 않아 참으로 다행입니다.ㅠ
평소 별로 좋지 않은 기운이 문 쪾에 느껴졌었는데 정화카드받고 제 기감이 더 좋아진건지 그 기운이 더 강하게 느껴져 오싹했거든요.
또 한번은 정화카드받고 (배꼽아래 착용 중) 방 문을 열어두고 눈을 감고 쉬고 있었는데 정체모를 기운(선한기운인지 악한기운인지는 모르겠음)이 훅 들어와서 화들짝 감고 있던 눈을 떴는데 제 옆에 둔 검전기까지 삐빅하고 동시에 소리가 들려서 겉으론 무덤덤했지만 속으로 덜덜했네요. 이건 정화카드 받고 일어난 경험이고요.
파동음악은 제가 카드 받기 전입니다.
참 아이러니 하네요. 기감이 있지만 전 이런쪽을 별로 믿지 않아서 무시하고 거부하며 살았는데..
건강은 잃었지만 그 덕에 배우는것도 많습니다.
@알파웨이브 파동음악이요. 증상이 심해져서 2틀동안 연속으로 듣고 그만 들었는데 그 후로 계속 그 음악이 무얼하든 들리는거예요. 밥을 먹든 티비를 보든 양치질을 하든..2틀정도는 계속 잠에 들기까지 들렸어요. 노트북으로 켜두고 들었어서 노트북을 다시 뒤져서 내가 켜둔건가 계속 확인하고 그랬는데 소리가 계속 들려서.....머리속으로 생각나는 후크송이 아니라...
제 귀에 실제로 계속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ㅠㅠ.
파동정보가 몸에도 입력되는거였군요.
파동을 냄새로 느끼고 귀로까지 들리는 것은
기감이 엄청 발달된 상태인 거 같네요..
매직힐러 가지고 있는데 활용을 자주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