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공식 제로라 해서 없는 건 아니다. 2019년 9월 23일 업로드 날짜
가방 끈이 짧아서 수학 공식은 제대로 모르지만은 뭐 자연수 정수 그런데 이 말하자면 수리 공식 제로 공,영을 상징하는 개념은 아 없는 걸 말하는 것만 아니다.
없어진 걸 말하는 것만 아니여. 그 제로는 없는 거라 하는 그 뜻과 틀려 사물의 감각 기능으로 느끼지 못한다 해서 없는 건 아니거든.
말하자면 이 제로 공 이런 수리, 수리 상으론 자연수 상으론 없어 보이는 것이지 그리고 제로 하면 이제 정수라 하잖아.
1 2 3 4 5 6 18 9 10 이래서 말해서 십진법에서 그런데 이게 제로 상태라 해서 무언가 가 감관이 없다고 해서 없는 건 아니잖아.
눈이 없어 장님이 돼 가지고 그런다 해도 보지 못하는 관점은 말하잠.
관점이 없다고 해서 이 세상에 없는 건 아니잖아 있잖아 모든 느낌이 다 그래 자기 냄새 못 맡는다 해서 냄새가 없어진 건 아니다 이런 말씀이여.
아 뭐 소리 못 듣는다 해서 소리가 없어진 건 아니지 귀에 감관에 기능에 문제가 생긴 거지.
이 이와 마찬가지로 제로 해가지고 아 보이지 않고 감관을 못 느낀다 해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게 사라진 건 아니고 우리가 보지 못한다 하는 그런 세상 미지 세상에도 다 아 이상야릇한 문화 번영 무슨 이런 것을 말이야 차원이 다른 세상이 펼쳐져 있다 이런 말씀이야.
아 그것은 앞서도 많이 강론했잖아. 제로라고 해서 없어진 건 아니다.
말하자면은 모니터 가상 공간 기울기를 해 가지고 확 돌아 앉혀놔서 우리가 그림 그 가상 공간 속의 활동 영역을 보지 못한다고 해서 말이야.
저기 텔레비 모니터 뒤쪽을 봐라 본다고 해서 그속에 거기가 움직이는 건 거기 활동 모니터에 지금 뭐가 막 그림이 나오고 와서 왔다 갔다 하고 하는 가상 공간에 활동하는 거는 없어진 건 아니잖아 거기 있잖아 지금 보질 못해서 그럴 뿐이지 시각감으로 보질 못해서 그럴 뿐이지 거기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와 마찬가지로 이게 지금 우주 상태가 우리가 보지 못하는 거 듣지 못하는 감관으로 캐치 못하는 거 느끼지 못하는 것이 다 돌아앉은 거와 같다.
모니터가 돌아앉은 거와 같다 이런 말씀이요. 다 있는데 입구도 알 수 없는 거야.
무한 무량으로 펼쳐져서 그걸 확 이렇게 돌려 놓으면 가상 공간이 거기에 무한한 영역대가 돼 가지고 말하자면 뭐 춤추고 댄스하고 노래하고 즐겁게 노는 그런 세상이 막 펼쳐지는 것도 있을뿐더러 이상 야릇한 세상이 막 펼쳐진다.
이게 그러니까 우주를 훌렁 뒤잡아 눈앞에 있는 바른것이라 하는 것도 지금 몰라 그 속에 뭐가 들었는지 거기 뭐 우리가 말하면 뭐 감관으로 이 오감간으로 못 느끼는 거 뭐 그거 뭐라 그래야지 뭐 레이저 광선이 텔레파시 시즘이니 뭐 이렇게 밤에 말이야.
빛으로도 안 통해도 다 안경만 쓰면 보이잖아. 잠망경 같은 안경을 이렇게 망원경을 쓰면 밤에 그거 그거 잊어 먹었네 그런 식으로 알 수 없는 거 우리 인간의 감관으로 뭐 알수 없는 것 을 우리가 모른다고 해서 느끼지 못한 다 해선 없어진 거야.?...
지렁이가 이목구비가 없다고 해 가지고 이 세상 없는 건 아니지 않아.
아 지렁이가 자기가 그 못 느낄 뿐이지 그냥 살 갓에 부딪히는 가 촉감 그런 걸로 인해 가지고만 이 세상이 있는 걸 아는데 이목구비가 다 있는 사람처럼 이렇게 이 환히 말야 냄새 맡고 말을 말하고 듣고 보고 하는 거 감관(感管)이 없다고 해서 이 세상이 없어진 건 아니지 않느냐 이런 말씀이여.
아 에 이- 그런 말야 그런 논리 체계로 본다면 우리가 못 느끼는 세상에 우리 감관으로 못 느끼는 세상이 무한대로 펼쳐진 게 바로 우주 공간 시간과 공간 개념이다 이런 말씀이여.
그것도 또 안 그럴 수도 있겠지 또 한 말을 뒤잡는다면 그런 거 없다 할 수도 있겠고 실상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현상이 그걸 모니터를 다시 이렇게 돌려서 보고 있는 형상이다.
아 아 먼저 다시 뒤를 뒤로 보던 걸 앞으로 휙 돌려가지고 보는 현상이다 이렇게도 말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 동그라미 제로 이 상태를 이걸 여기서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찍을라고 마구 여러 번 하다 보니까 강론을 할걸 그 뭐 그걸 다 까먹었어 잊어 먹었어.
어 비행기가 또 지나가네. 그러니까 제로라 하는 것은 없어진 건 아니며 없는 건 아니다 이런 뜻이야.
말을 쉽게 말하잠 수학 공식 제로 하는, [비행기가 가 방해하네.]
소위 수학 공식 제로라 해서 없는 건 아니다 이런 말씀이오.
그것은 뭐 수리상으로 이렇게 더하다 뺐다 나눴다 해서 없다 뭐 제로다 이래지만 실상은 그게 모니터가 도로 앉은 것처럼 돼가지고 안 보이지 에- 모르는 거지 없어진 건 아니야 거기 다 있는 거야.
이 여러 가지로 있는 거라 이런 말씀이야. 이렇게시리 한 번 또 허황되다시피 하는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제로는 없는 건 아니다. 이거여. 그 수리상으로 없을 뿐이지 제로라 해서 보이지 않는 관점이 내가 기능이 없다고 그래서 못 본다고 해서 그 사물이 눈으로 볼 수 있는 사물이 없어진 건 아니다 이런 말씀이여.
아 못 본다 해서 자기한테는 못 보니까 없는 없는 것처럼 느껴지겠지.
냄새 이목구비가 없으면 이목구비가 내가 내 자신이 이목구비가 없으면 뭐 없는 것처럼 느껴져서 없는 걸로 알지만 사실은 다 있다 이런 말씀이여.
귀신도 다 있어여.
그래서 이 계산 영역에 하늘 훨훨 날아다니는 귀신 땅귀 귀 귀신들이 다 있는데 우리가 눈으로 못 봐서 그렇지 뭐 그런 감관이 없어서 그렇지 귀신들이 다 있다 이런 말씀이야.
말하자면 시간과 공간이 막 돌아가는 것도 다 보이고 시간이 막 돌아가는 것도 같고 막 날아가는 것도 보이고 공간이 이렇게 펼쳐지고 달리 다른 공간이 팽이처럼 돌아가는 것도 보이고 다 그렇단 말이야.
여러 가지 상황이 우주 가득하다 이런 말씀이야. 알았어 뭐 환각 작용도 막 일어나고 환청 작용도 막 일어나고 온갖 거 다 상상할 거 다 우주에 가득하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그저 입에서 육두문자가 질질질 끓어 그만 그만 둬야지 자꾸함 그만 욕만 나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