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을 실천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상생은 부모가 자식에게
먼저 행하고 나면 자식이 효를 행하듯이
내가 먼저 상대에게 행하면
상대는 저절로 이루어 지는 것이 상생입니다.
내방법대로 이끌고 가려고 하는 것은
이것은 상생이 아니고 사생결단입니다.
상생은 내가 친구를 위해 살 때,
또 부인을 위해서 살때 이것이 진정한 자세일 때
상대에게서 부터 우러 나오는 것이다.
그러면 상생은 누가 어디로 해야 하는가?
나에게 오는 자에게 있는 자가 하는 것이다.
온자에게 내가 덕행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 내가 오는 자에게 상생을 해야 하는데
어떤 것을 해야지 진정한 상생인가?
밥을 주는 것은 상생이 아닙니다.
밥이나 돈을 주는 것은
상생을 하기위해 전초전, 즉 포섭을 하기위함이다.
그리고 너에게 듣기 좋은 소리를 하고,
너의 모순을 참아주는 것은 상대가 나를 믿겠끔
하면서 너를 돕기위해 밑작업을 하는 것이다.
내가 댓가 없이
물질을 주면 그사람이 나를 믿게 됩니다.
그러면 왜 나를 믿겠끔 만들려고 하느냐?
내가 세상에 바르게 사는 방법을 알고 있다면
이것을 줘서 상대가 받았을 때
이것이 남을 돕는 돕는 것(상생)이다.
유튜브정법강의 9483강 naya
https://youtu.be/MuZniZiwa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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