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명을 잘해야 된다
사주팔자 명리(命理)도 잘 타고나야 되지만은 어려서부터 주민등록상의 올리는 이름 성명도 잘 짓고 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사주팔자 잘못 타고난 데다가 성명까지도 잘못 지어지며 그렇게 계속 그 성명 어 운력대로 평생을 꼬리표처럼 따라다니게 되어 있어.
나쁜 그 작용이 설사 중간에 이름을 아무리 개명(改名)을 하고 예명(藝名)을 좋게 만든다 하더라 해도 첫 번째 지어서 부르는 이름이 좋아야지만 끝까지 좋게 되는 수가 많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어려서 이름을 또 개명들을 하잖아.
이름이 나쁘다고... 그렇게 해서 법원의 판결을 받든가 해서 주민등록상에 이름을 완전히 뜯어 고치는 방법도 있지.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고 계속 나쁜 이름을 갖고서 남이 부르던가 한다 할 것 같으면은 그것이 성장해서도 썩 좋은 운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이런 말씀이여.
대략 성명삼자 이름을 많이 부르는 것은 어려서부터 어린 시절 학창시절이지 이미 일단 혼인을 하고 난 다음 아이들이 생기고 그다음은 누구 아버지 누구 어머니 이런 식이 되지 본인의 이름은 별로 많이 부르지 않는다.
물론 사업을 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명함 같은 데 그렇게 상호(商號)나 그 자기 이름을 새겨서 알리는 수도 많아.
그렇지만 어려서만큼 그렇게 누가 자기 이름을 불러주지 않는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어려서 그 불러주는 남이 불러주는 그 그걸 갖다가 영동력(靈動力)이라 그러잖아.
발음(發音) 영동력 아무것이 말하자면 홍길동아 홍길동아 이렇게 불러주는 그 발음 영역(靈域) 소리가 내 귓전을 때려서 귀에 들려서 머리 두뇌에 말하자면 각인되는 것이 홍길동아 홍길동아 이런 것이 그 운명학상으로 좋아져라 좋아져라 너 좋은 운명 돼라 운수대통 재수대통 정승판서 해먹어라 이런 식이 된다면은 그 사람의 운명은 좋게 되겠지만 그 반대로 나빠져라 나빠져라 너는 흉할 거다 흉할 거다.
흉해지는 방법이 어떠어떠한 방법에 의거해서 흉해진다 이런 식으로 머리에 운명학적으로 그 풀이가 각인(刻印)되다시피 한다 할 것 같으면 썩 좋은 그런 삶이 되지 못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그래 어려서부터 공인기록(公認記錄)이라 할 수 있는 주민등록상에 올라가는 성명 3자를 잘 짓고 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우선 이 강사가 그렇게 어디 가서든지 환영을 받지 못하는 그런 성명 삼자를 갖고 있는데요.
물론 사주팔자 운명도 좋지 못하게 태어나서 어려서부터 그렇게 천애 고아가 되다시피 이렇게 남의 더부살이로 얹혀 살면서 이 사람 저 사람 이 이 인척 저 친척한테 신세만 지고 또 친구 간에나 이웃 간에나 이렇게 남한테 많은 동정을 사게 되고 불쌍하게 여기게 되고 이런 삶을 살게 되는 그런 사주팔자 운명을 타고났다 하여 .... 그러니까 신세 많이 지는 인생으로 타고났다 한 하는데 거기에조차 그 성명도 나쁜 그런 운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이름이 지어지니 아무리 발버둥을 치고 뭔가 해보려고 하여도 남에게 환영받는 그런 인물이 못 되고 점점 가면 갈수록 밉상을 받고 이런 운명이 된다.
그걸 갖다가서 재주가 말하자 복을 이기지 못하는구나 재주는 좋은데 복이 없는 자로구나 복덕이 없는 자로구나 덕이 박한 자라구나 뭔가 해가지고 남이 환영하고 공감해주고 좋아라 해야 하는데, 결국에 가서는 내 자랑이나 나를 말하자면 광고 선전 해제시키는 것으로 남들이 느껴지게 시리 된다면은 결국 비호감 인물이 되기 쉽다 이런 뜻이지 이것을 이제 운산성구표 제갈무후는 뭐라고 말하느냐 하면은 불시상심 승경인데 하필 답성 심매자자이냐 승월이 쾌왕 부수 이회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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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不是賞心勝景(불시상심승경)何必踏雪尋梅孜孜(하필답설심매자자)乘 而快往俯首而回(승월이쾌왕부수이회)
본래 저쪽에서 상을 줄 마음이 없는데 뭘 하려고 눈 속에 매화 찾기를 부지런히 하느냐 임금님께서 그 타시는 월이라 하는 수레를 타시고는 결단을 쾌하게 내리어선 가셨다가는 가신목적을 달성하시기도 전에 머리를 수그리고 돌아올 처지가 되신 모양이로구나
소이(所以) 전두환이라 하는 이름과 같은 거지 그런 운명이라고... 전두환이를 풀어보면 그런 뜻이 나와 그러니까 저 버마 아웅산에 가서 내각 수반 이래 데려간 내각 장관들을 12명씩이나[기자 포함 17명 사망 13명 부상] 잃어버리고 혼자 비행기를 타고서 고개를 푹 수그리고 돌아오게 되는 그런 모습 결국은 백담사행을 해 가지고 끝까지 좋지 못하게시리 그렇게 남 한테 지탄을 받다가 말하자면 죽었어도 어디 갈 곳이 없게 이렇게 되어 지게 되잖아.
그처럼 그런 성명을 붙쳐 갖고 있게 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혹여 뭔가 그렇게 운명적으로 크게 세상을 뒤집어 놓는다 한다 할지라도 결국은 뭐야 남에게 환영받지 못하고 지탄의 대상이 되고 마는 그런 운명이 된다.
그런 삶을 살게 된다 그런 작용을 일으키는 성명을 갖고 있게 된 것이 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운명 전두환이라는 그런 성명을 갖고 있는 자와 같은 성명을 이런 소인 인데 말하자면 별 볼 일 없는 민초가 지어 갖고 있다 한들 또 역시 좋게시리 운력을 발휘할 수가 있겠느냐 말하자면 상줄 마음이 그 빛을 이겨내질 못하는구나 말하자면 추운 겨울 동지 섣달에 노랑나비가 때도 아닌데 제철 맞는 것도 아닌데 태어나 가지고 그렇게 꽃을 찾아서 양지 바른데 날아다닌다 한들 그거 여간해서 만나보겠어 그러니까 자연적으 좋지 못한 현상을 그리게 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성명학에 있어서 이름을 잘 짓고 봐야 돼.
무슨 이름 짓는 방법이 여러 가지로 뭐 팔십일 영동수니 음양을 맞춘다니 주자 명해니 뭐 온갖 논리체계에 성명하는 게 있지만은 역시 제갈 무후가 말하는 말하자 남양결 운산성구표 교련만한 것이 없어 그 교련수에 의거해서 성명을 지어야지만은 거기서 좋게 나오는 말씀으로 지어야지만 그런데로 그 삶이 좀 이름 덕을 볼 수가 있지 이처럼 전두환이처럼 이름이 되어버린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절대 성명에 대하여 덕은 보는 것이 적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하는 얘기입니다.
지금도 뭔가 그렇게 사방 곳곳에 강사가 글을 올리고 올리지만 글을 올려 그래서 뭔가 여러분들과 같이 나누려 하는 마음을 갖고 있지만 그걸 싫어하는 자들이 많아- 아 그렇게 해 가지고 뭔가 자기네 자리를 말하잠 좀 이렇게 파고드는 것처럼 할애 받으려는 것처럼 그런 것 으로 여긴다 자기네들이 이해 못한다고 해서 다른 사람 자신이 이해 못한다 해서 다른 사람도 이해 못할 리가 있겠어 어 그래 그런 것을 말하자면 무시하고 그렇게 우린 싫어하니 너 물러가라는 식으로 이렇게 말을 하는데[ 그걸 시그널이라 하던가] 그걸 무시하고 하다 보면 결국 뭔가 꼬투리가 잡혀서 결국 사단(事端)이 일어서 내가 손이 발이되도록 빌어야 될 이런 처지를 말하잠 협박 아닌 협박 공갈 아닌 공갈 위협을 줘가지고서 베기질 못하게 이렇게 만들어 놓는다 이런 말씀이지[연합전선 카르텔이 조성되다 시피하는 것] 그러니 얼마나 운명이 참 더러운 운명에다가 이렇게 되면 조상 탓을 하는 거 아니야 아니야 그러니까 뭔가 해보려고 노력하는데도 그렇게 운명학상도 나쁜데 이 성명학도 성명상으로도 나쁘다 하면 그렇게 나쁜 방향으로 물꼬를 틀어서 평생을 그렇게 끌고 가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여러분도 그래서 이름을 아이들이 생기면 잘 지어야 돼 그 이름이 ‘잘 되라 잘 되라’ 하는 그런 말 운력이 발휘되게끔 지어야지 ‘못 되라 못되라 안 돼라 망가져라 망가져라 뭔가 뜻을 펼치려 하는 것이 되지 말아라 되지 말아라’... 이렇게 하면은 그런 운력이 발휘된다면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또 좋은 뜻을 갖고 있더라도 한번 이 세상에 멋지게 펼쳐 보이지 못하게 된다.
아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린 것입니다. 혹시 모르지 살아생전에 빛을 못 본다 하더라도 어 죽어서라도 뭐 범은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 하는데 혹시 그렇게 살아 생전에 악한 운명을 발휘했던 것이 사후에는 좋게 될는지 그건 알 수가 없어 이름을 빛을 내는지 그렇지만 지금 당장 본다면 그렇게 뭔가 이렇게 해보고자 하는데 그렇게 장애적인 요소가 콱콱 막아지 재키려고 그걸 갖다가 인덕이 없다 하는 건 아니야.
사람이 인덕이 있어야 돼.[인덕 없는 걸 눈치도 없는 것 처럼 스스로 자초하는 거지]
무언가 조그마한 걸 하더라도 남이 공감해주고 좋아해주고 이것이 끝내 오래도록 가야 되는데 중간에 그렇게 그것이 말하자면 아 나쁜 걸로 비춰지고 이렇게 되다 보면 자연적 밉상의 주체가 되는 거지 그래 아무리 좋은 뜻을 가졌더라도 남이 싫어하게 된다면 그것이 또 남들이 또 그렇게 그런 집단 세력화해서 지탄의 대상이 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썩 좋은 모습은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이번에는 그렇게 ‘돼구 말구’ 길게 이렇게 성명을 잘 지어야 된다에 대해서 여러 말의 변죽을 울려봤습니다.
예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이름을 잘 짓고 봐야 된다 이런 뜻입니다.
운세가 나빠 역마가 나쁜 방향으로 이끌면 게속 대미지[손상] 현상이 끝나지 않으려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