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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그리고 열린세상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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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나의 뇌해킹 피해 44년 전 1979년까지 거슬러 올라갔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추천 0 조회 128 23.08.26 20:5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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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8.27 17:47

    첫댓글

    T.I 초기 가족들이 이상한 행동을 한 적이 있다.
    예전 아파트 입주 선물로 받은 전화기를 어디에 감춰놨다가 꺼내면서
    이거 남들이 알면 안 된다고 하는데,
    도대체 무슨 일인지 (이거 쓰는데 그 전화기 선물해준 동기가 바로 전화를 하네)
    이해할 수가 없어서 마냥 고민했던 적이 있다.

    가족들의 생각을 조종해서 내가 좀도둑이라고 만든 것이고,
    내가 알던 모든 사람들이 비슷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었다.

    이 범죄는 사람의 생각을 완벽하게 조종할 수 있다.

    이때 나에게 씌워져 있던 항목들이 10가지가 넘었었다.
    제비, 정신병자, 좀도둑, 실력 없음, 간첩, 열등감 그 외에도 많았는데
    내가 알던 모든 사람들이 이상행동을 했기 때문에 엄청난 혼란에 빠졌었다.
    만나는 사람마다 동문서답을 하고 뭐가 뭔지 감을 잡을 수 있는 기간이었다.
    그러면서 가족관계, 친구 관계 모든 인간 관계가 2년만에 파탄났다.

    이 범죄는 지금도 사람의 생각을 완벽하게 조종할 수 있지만
    해결하지 못한 부분들이 있어서 실험을 계속하고 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완벽하게 조작할 수 있지만 두 사람이 있다고 할 때
    두 사람 사이의 관계를 완벽하게 조작할 수는 없다.
    이 내용의 글을 많이 써왔다

  • 작성자 23.08.27 20:04



    인간 조종은 완벽하게 달성되었지만
    한 사회, 한 국가, 전 세계를 완벽하게 조작할 수 있을 때까지 가겠다는 것이 마인드 컨트롤 범죄이다.

    나는 이것이 컴퓨터 조작에 의해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확인했다.
    인공지능을 아무리 아무리 개발해도 두 사람 사이의 관계를 완벽하게 조종, 조작할 수 없다고 본다.

    나의 생각은 수 없이 검토를 거친 결과이다.
    하지만 이것은 나의 결론이다.

    이견이 있으면 언제라도 듣고싶다.
    내가 고려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야하기 때문이다.


    5년이 넘게 나 혼자만 고민하고 공개하지 않은 사실이 있다.
    이 범죄의 목적이 인류의 완벽한 조종, 노예화라는 것을 파악한 것이 나 혼자만은 아닌데,
    이것을 어디에 비교해볼 수 있냐하면 영화 매트릭스이다.
    전 인류가 인공지능에 의해 완벽하게 조종당하며 사는 사회가 그려져 있다.
    영화 매트릭스와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사회를 만들겠다는 것이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이다.

  • 작성자 23.08.27 18:21


    누가 이것을 하고 있는가?
    미국을 움직이는 자들, 즉 유태인들, 미국 방산업체 사주들, 미국 정치인들,
    세계적인 권력을 쥔 자들과 다국적 기업들이다.
    이들의 지시로 각국 정보기관이 하고 있다.
    이렇게 쓰면 헛소리 같이 되기 때문에 5년 가까이 함구하고 있었다.
    보통은 영화보고 영화와 현실을 혼동한다는 말이 바로 튀어나오게 되어 있다.
    그래서 함구하고 있었다.

    지금은 뇌해킹이 한계가 있으며 한 사회를 완벽하게 조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이 섰기에
    밝힌다.

  • 작성자 23.08.27 20:05



    이 범죄가 뇌해킹 범죄라는 것을 이해하고 제일 먼저 떠오른 것이 영화 매트릭스였다.
    그리고 이 영화가 뇌해킹을 고발하는 영화인지 인류는 노예가 되었다고 선포한 영화인지 판단이 서지 않아
    5년 내내 고민을 했다.

    영화 매트릭스는 세상을 그렇게 만들겠다는 자들이 있다고 고발한 영화이다.

  • 작성자 23.08.28 08:32


    인류를 영원히 노예화시키는 암흑의 계획입니다.

    아래 게시한 핀란드 복지부 장관 Rauni Leena Kilde 의학박사 글에 나오는 내용이다.


  • 작성자 23.08.28 18:03



    NSA-국정원과 싸이버전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기술적으로도 불가능하고

    더 큰 문제는 생각을 다 읽히기 때문에 국정원이 아무 때나 상황을 뒤집어버린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는 많이 알려질수록 국정원이 지게되어 있다.

    지금 알려지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 많이 사람들이 이 범죄에 대해 알수록

    국정원도 모든 사람의 생각을 다 따라잡을 수가 없기 때문에

    빈틈이 많이 생기게 된다.

    이 범죄는 감시를 목적으로 한다고 나오는데, 모든 사람, 많은 사람을 감시하지는 못한다는

    것을 여러 번 확인했다.

    국정원이 가로막아야 할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빈틈은 더욱 많아지게 된다.

    뇌해킹 인공지능으로도 많은 사람을 감시하지 못한다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에드워드 스노든이 NSA 자료를 다 들고나왔는데, NSA가 모르고 있었다.

    에드워드 스노든은 NSA 소속이었지만 NSA 내부도 다 감시가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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