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기님...
오늘 아침에 꾼 꿈입니다...
1.한장면만 생각이 나요
제가 하얀 두부! 네모낳게 짤라져있는 두부를
먹는 꿈을 꿨어요...
2.꿈에 전직장에 다니던 직원 전진규가 나왔어요(저랑 동갑이었거든요)
장소가 병원이었어요
복도를 걸어가다 진규를 보고
제가 피하더라구요
진규와 마주치지 않으려고 막 도망다니다
결국은 어떤 병실에 제가 있는데
그병실에 문이 열어져있었거든요
그래서 진규가 병실에 제가 있느걸보구
제가 있는곳으로 왔어요...
제가 피한게 걸렸는지 변명같은걸
하는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해몽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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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두부...
혜진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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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9
10.11.15 19:5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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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꿈 좋습니다 두부 먹은게 정상에 올랐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진규 가 님의 병실이 문이열려 있어서 만난것 좋지요
꿈 좋아요 남편의 일과 관련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