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옛날 살던 마당있는 집..작은방에 오빠와 옆집남자라는 사람과 앉아 있다
옆집남자 몽자에게 인사를 한다(이때는 ?..말을 했음)
밥그릇에 막걸리가 담겨져 있고 ..안주가 안보여 몽자 그릇에 멸치.고추장 한곳에 담고
시중에 판매하는 알땅콩(견과류) 그릇에 담겨져 있어 같이 쟁반에 올려 가져다 준다
오빠.남자 대화를 하는데 이상하다
옆집남자 목소리가 벙어리처럼 입을다물고 내는 소리다_응응응응...하면서 대화
내일이 명절인가 보다_꿈에서 내일!!
엄마가 제사 음식도 하지않고 집을 나가셨다고 한다
몽자 장도 보지 않아 어떻하냐고 막내에게 물어보니 장은 봤다고 한다
몽자 ?쭈꾸미..튀김옷을 입히고 있다
안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배우 김용건(5.8) 있다_몽자 아버지로 나옴(돌아가신분_기일 8.28)
골프가방이 있고 오빠가 들어와 라운딩 어디 가셨는지 이야기 나눈다
마당에 하얀색 미끄럼틀 있고 몽자 ↑담았던 쟁반을 미끄럼틀 계단에 올려두고
오는데 옆집여자라는 사람이 자기아이 대리고 놀려 오겠다고 한다(↑부인)
엄마 이사 하는데 오빠는 같이 안한다고 한다(분가..)
몽자 첨보는 방에 엎드려 로또용지에 마킹을 하고 있다
?여자(느낌에 학생같음) 몽자 마킹해 놓은것을 커닝하다 몽자에게 들킨다
몽자왈_마킹하고 만약에 1등 당첨되면 오십프로 나누자고 이야기 한다
우리처럼 약속하고 당첨된 사람이 3명정도 있었는데 약속을 안지켜
살인나고 안좋게 끝났다고 하더라...이야기 해준다
문밖에 누가 있는것 같아 ?여자 문을 살짝 열어보니 강호동(41.6.11) 들어온다
PS. 앞부분은 기억이 안남_몽자 열심히 도망가는 모습
음.1.2
첫댓글 29,8끝, 반반 ㅡ패턴일수도....
도움 됩니다
즐건 오후시간 되세여^*^
밥그릇이 스탠그릇 이였나요...???? 사기그릇 이였나요.....???? 그릇색깔은요,,,,,??? 쟁반은 사각이였나요,....??? 원형 이였나요....????
팬디꿈은 당번수 그대로 줍니다
그릇6 이런씩으로요...그릇 색깔.모양 이런거 다 따지면 당번 찾기 어렵고 머리 아픕니다
월요일꿈 포인트_남자 목소리가 이상하다는 거죠...같은 음으로 응응응 거리며 말_연번이 길다...이렇게 봅니다
몽자 도망 열심히 갔으니 플 살피시고여
그릇에 담아 갔다준 사물은 약...이렇게 간결하게 보셔야 찾기 쉬워요
팬디는 백학수로 당번 봅니다
시걸님 풀이도 살피시고여^*^
내일이 명절인가 보다_현실날짜 2.15 살펴도 좋을것 같네요^*^
팬디님! 감사 합니다.
오빠/15/음식/24/연예인/18/34/41/
공유 풀이 감사합니다 ^^
꿈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