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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119 구조대가 안와서 화난 캣맘
Jason-Kidd 추천 1 조회 1,895 24.07.17 07:0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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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7 07:20

    첫댓글 썩은건 만지기가 싫은건가 내돈들여 구조하긴 싫은건가 어느쪽인가

  • 24.07.17 07:46

    차밑에 점점 깊숙히 숨는다, 치료는 내가 하겟다 라던지. 케이지를 아침에 가지고 오려햇다던지 글만 보면 혼자 힘으로는 애가 안나와서 도움을 청한것 같은데.. 그정도 썩은 사람은 아닌듯.

    그런디 119에 전화할 시간에 자기들 커뮤에 글 올려서 케이지 지원 가능한 사람이나 찾아보지.. ㅋ

  • 24.07.17 07:21

    사진보고 글내용이 기억안나는 매직이....

  • 24.07.17 08:30

    뭐 도 풍년이라고 진짜 꼴보기 싫네요

  • 24.07.17 08:37

    캣맘들은 불호지만 이정도 생각이나 글은 할수도, 쓸수도 있다고 봅니다. 제목을 보니 캣맘욕하라는 의도로 보이긴한데, 글을 보니 119나 구청 등을 비난하기보단 안타까움에서 쓴 느낌이구요.
    내심 저도 저런상황에서 동물 구조요청할곳이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 24.07.17 08:42

    22222
    요즘 게시판 보면 욕해달라는 의도가 보이는 글들이 많아서 안타깝네요

  • 24.07.17 08:36

    저런 상황을 캣맘말고 아이들이 닥쳤을때를 위해서라도
    나라 정서를 위해 어느 기관에서든 구조가 되야할것같긴 하네요

  • 24.07.17 14:21

    아이였으면 바로 뛰어왔겠죠

  • 24.07.17 17:14

    아이였으면 119에서 당장 뛰쳐 왔고 112던 구청이던 바로 뛰어 오니 걱정 안하셔도 되고 그런 상황이 오면 바로 연락하심 됩니다.

  • 24.07.17 08:55

    캣맘들한테는 이런 대처가 맞는 것 같습니다. 한 번 해주면 너도나도 해줘야하니

  • 24.07.17 09:07

    저희집은 25년정도 고양이를 키웠는대 캣맘을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어요.. 왜 본인이 데려가서 안키우는지..자기가 밥준권리로 데려갈시 계약서와 돈은 왜받는지..저렇게긴박한상황인대 주변에 박스든 자기가방이든 해서 택시타고 병원갈생각은 안드는지?

  • 24.07.17 15:02

    이거 받아주면 헬게이트 열릴듯

  • 24.07.17 15:49

    이 나라에서 남자보다 서열이 높은게 고양이죠..특히 길고양이는 자신들의 도덕성을 채우는데 최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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