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31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아 우럭과 꽃게, 전어 등 제철을 맞은 우리 수산물로 점심을 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취임 1주년을 맞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권에 맞서 '무기한 단식'에 돌입한 것과 대조적이다.
이 대표는 윤 대통령을 향해서도 "대통령은 민생파괴 민주주의 훼손에 대해 국민께 사죄하고 국정방향을 국민 중심으로 바꾸라"며 "일본 핵 오염수 방류에 반대 입장을 천명하고 국제해양재판소에 제소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전쟁보다 평화를 지키는 것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063773?sid=100
첫댓글 당뇨환자가 먼 단식이야 굶어야할 놈은 안굶고...
단식하지마시지..ㅜㅜ오랫동안 정치하셔야죠 이제 연세생각하셔서 몸좀 아끼시길ㅜㅜ그래도 응원합니다 잼시
아 진짜 단식 개오바임 진짜ㅜㅜ 건강 해치는데 ㅠㅠㅠㅠㅠ
아니 9개월후에 쳐먹어
누가 대통령이지??
나의 대통령 재덩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