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중순부터 층간소음으로 와이프가 신경이 많이 쓰였나봐요.
아들과 저는 그렇게 신경쓰이지는않구 일상적인
층간소음으로 어느집이든 있는 그런소음이였습니다.
그렇게 발단이되어 그이후부터 밑에집에서 고주파를
튼다고 생각했습니다. 인터넷에서도 층간소음스피커라고
팔구있더라구요. 저희는 삼성우퍼스피커를 빌려와서
자기도 복수해야한다며
우퍼스피커를 사서 2달정도를 같이 틀었습니다.
그동안 저랑 아들 귀가 너무 아프고 힘들었습니다.
은박지를 집안 여기저기 붙이고,,,,,,ㅠ
제가 제발 그만좀 하자고 마니 싸우기도 했습니다.
윗집 아래집 찾아가서 보자하여 확인하였지만
그런것은 없었습니다. 윗집 아랫집 60이 넘으신
어르신들입니다. 자제분들이 있긴하지만 가끔씩
집에 들르는 정도입니다. 그러다 알게된게
아래집 자제분이 경찰이란걸 알게돼었습니다.
경찰이란걸 알게된후부터
작년말부5월경부터인가인가 공권력을 이용하여
핸드폰 해킹을한다했습니다. 핸드폰은 기본적으로 작동하는
기능들이 있어서 캐시라는게 쌓이는데 자기는 만지지를
않았는데 캐시가 있을수가 없다,,, 사진이 갑자기 없어졌다.
구글 카카오 계정을 해킹한다. 비번이 틀리다,,,
핸드폰센타 정말 마니갔다왔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런생각은 합니다.
불법적으로 경찰들이 층간소음으로 자기한테 복수한다고,,,,
저희와이프도 일부러 쿵쿵 자주그랬거든요.
그러던 와중에 올해 3~5월경부터는 자기를 따라다닌다고
얘기를합니다. 같은사람이 자주보이고 같은차들,,,,
요즘 새로뽑은 번호판은 돈을 조금더주면 옆라인에 파란스티커
붙여주는데 그런번호판들이 자길 따라다닌다 합니다.
전라도익산,월미도,을왕리등등
그리고 더 제가힘든거 집에서든 어디가서든지
환청<<자기목소리를 녹음해서 틀어준다고합니다.
제목소리도 녹음해서 튼다고,,,,,, 멀튼다고하니 하면
동영상, 너희오빠는 다알아,,,, 등등 그런말들을,,,,,,ㅠ
에어컨,공기청정기에서 소리가 나오고있지않느냐.
왜거짓말을하냐!!! ㅠ 미치겠습니다.
저한테도 오빠는 다알고있지않느냐. 근데 나한테
왜말을 안해주냐. 제동생시누. 심지어 아들까지
다들 짜고 얘기안해준다고,,,,,,,
그런거 전혀없다고해도 믿질않습니다.
몇개월전부터는 밖에 나가는게 힘듬니다.
밥을먹다가도 항상 동영상.녹음을합니다.
저기 지나가는사람들 다경찰이다. 어딜가서 밥을먹어도
직원들이 서있으면 경찰이라고 자기 감시하다고,,,,
편으점 가서도 아주머니들 2명이서 얘기하면 쑥더거리다고,,
증거잡아서 자기가 신고한다고,,,, 제가 안믿어주니까,,ㅠ
이제는 자기머리나몸에 마이크로칩을 심었다합니다.
그래서 음파해킹을한다고합니다.
자기 핸펀으로 검색하셔 캡쳐하여 저한테 보여주는데
있긴있더라구요,,,,,,, 하지만 말이 안돼는데,,,,
☆ 환청과 망상이 있는 조현병에 가깝다고 주치의선생님께서 하십니다.
그래도 집안청소 저희들 밥챙겨주는거는 전보다는
들하지만 할건 하긴하지만 적어지긴 했습니다.
이제는 안될꺼같아 잘달래어서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델꼬가는데 힘들었습니다. 그동안도 갈려고했지만
자기는 정상이라고 경찰들만 잡으면 된다고.,,,,,
6월경 인천삼정병원에가서 상담했는데 하루빨리
입원해야할꺼같다고 하셨습니다.
와이프는 자긴정상인데 왜입원하는냐.,,,,,
잘설득하여 약이라도먹자 알겠다하여 처방받아와
저녁에 한번 먹였습니다. (쿠에타핀.아빌리파이.아티반)
약머고난후 말투가 어눌해지고 마약한거처럼 보이더구요,,,,
자긴 약먹음 안돼겠다고하여 다음날부터 안먹었습니다,,,,ㅠ
매번 잘설득하구 달래서 약 안먹고도 잘할수있다했지만
안돼더라구요.
멀쩡하더라도 갑자기 집에서 쿵소리나면 신경질적이고
특히 밤에 발작이 심한거같습니다. 귀가 너무아프고
정수리가 아프고,,,, 술도 좋아하는 아이라,,,
그간 경찰도 두어번은 불렀습니다.
술먹고 자기안믿어준다고 죽고싶다고 약국에서파는 수면
유도제 다량을 입에넣고 먹을려하여 아들(11살)이
펑펑울면서 손잡고 먹지말라고,,,저도 순간 욕하면서
약 빼내고 경찰불르고,,,,,
한2주전에는
저는 안돼겠다싶어 어떻게든 입원시켜야겠다하여
아들이 너무 안좋아질까봐
저희부모님께 아이를 맞길려고 가는길인데 <<밤11시
와이프는 혼자 동네근처에가서 술마시는데 술집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와이프분이 너무욕설을 마니하고 울고
병따게로 자해한다고 옆테이블한테 경찰들이라고,,,,
경찰은 불렀다하여 유턴하여 다시 갔지만 와이프는
계산하고 갔다하였지만 아들이 엄마 저기있다하여
제가 손목잡고 델고왔습니다. 집에서도 칼들고
바닦을 여러차레 찍어서 파인자국들이,,,,,,,
안정시키고 재웠습니다. 안정시키는데 힘듭니다ㅠ
며칠후 마이크로칩을 빼러가자.엑스레이찍자고하여
8.6일 부천루카스병원에 데리고가서 보호입원을 시켰습니다.
병원가서도 사진찍고 녹화하고 경찰청사람들이 여기있다고
강제입원(폐쇄병동)을 시키구 그날 저는 너무 펑펑 울었네요. ㅠㅠ
다음날 저나가(공중전화) 왔습니다.
오빠는 꼭 입원시켜야했냐고,,, 미안하다고하면서
사랑하기때문에 그런거다 많은 얘기를하고
좀만참자하구 안정시켜줬습니다.
매일 하루4~5번정도 전화가 왔습니다.
그럴때마다 자기 꺼내달라고,,,,,,여기 너무 무섭다고,,,
환청은 어때~하면 마니 좋아졌다
경찰들이 아직두 따라다니고 감시하는거같아 물으면
그런거없다고 자기 어서 데리고가라고 통화할때마다
울고,,,,ㅠ 제마음은 정말 찢어졌습니다.
8.9일에는 전화와서 퇴원시켜주면 약 잘먹고
외래잘받겠고 열씨미 치로하겠다.,,,,, 약속을 하고 8.10일에
주치의선생님 상담하고 퇴원하였습니다.
주치의분께서도 아직 입원한지 5일밖에 안돼서
아직 이르다고 좀더봐야하지만 환자분이 퇴원이 완강하고
저도 너무 안쓰러워서 퇴원해서도 잘 치료받고
약 꾸준하게 잘먹이고 먹겠다고했으니까
그럼 그렇게 하고 혹 약 안먹으면 증상 더악화될수있으니
이런저런 주의사항들 알려주시구 퇴원하였습니다.
그날 와이프랑 얘기랑 쇼핑도하고 집에와서
얘기를 했습니다.
아직도 자긴 정상이라고합니다. 약먹자고하니
병원에서는 약이 2개였는데 3개로 늘었다고 이상하다고,,,,
안먹어도 된다는거 간신히 설득하여 먹였습니다.
울고 난리였습니다,,, 다음날부터는 약이 4개인데,,,,,,,,ㅠ
일단 약먹는건 설득해도 안먹겠다하여
자기는 처음에 입원했을때 그약이 자기한테 맞는거같다고
지금약은 더이상해지는거 같다고 하여 그럼 내일 12일
다시 진료받으러가서 처음먹은약으로 바꾸자하여
내일 다시 가기로했습니다.
담잠 주치의선샘님도 싫다고 껄렁하고 그렇다고 바꾸자구
합니다. 주치의선생님이 30중후반정도 보이는 선생님이십니다.
저랑 상담할때는 굉장히 괜찮은분이신거 같았습니다.
8.12일 병원가기로한거 거부했습니다.,,,,
8.12~8.14 현재까지 약을 전혀 먹지않고
12일 병원도 못갔습니다. 완강히 거부해서요,,,,ㅜ
신경정신과가서 자기는 불면증약과 안정제만 먹으면
될꺼같다고합니다. 자기는 지극히 정상이고
장난치는 사람만 찾음 된다구하구 어제 13일에는
자기 귀가 특별하다고합니다. 오른쪽귀를 닫게할수
있다고합니다. 왼쪽귀는 아직 어렵다고 하네요,,,
술도 먹음 안된다 항상잘 일러주었지만 술도 마니찾고,,,
하루에 2~3번정도는 펑펑 웁니다. 아들이 옆에있어도
아들하나만보고 이겨보자고 하자하면 잠시뿐
또다시 울고 담배도 너무 마니피웁니다.
지금까지도 항상 저는 너가 정상이다. 하지만
아주조금 머리가 아픈거니 정신차리구 행복하게살자
하여도 자긴 마이크로칩만, 장난치는사람잡자,,,
어제도 또다시 저한테 왜그랬냐고,,, 왜 다들짜고
그러냐고,,, 얘기도안해주고 소리를 지르고 너무울고,,,,
제동생 매재도 또다시 말하면서,,,,,너무 힙듭니다,,ㅠㅠ
이러한증상들이 생활하면서 정상적이다가도
자주 제가적은 증상들이 나타나고 특히 밤에
더 심해집니다,,,
☆☆8.16일 가족들 다들모여 병원거부가 너무심하여
차에 강제로 태워서 병원에 다시 보호입원하기로
하였습니다,,,,,아들을 위해서라도 엄마의 모습이
너무 충격적일것같아 다시한번 굳게 다짐하여
보호입원이 현재에서 최선일꺼 같습니다,,,ㅠ
<<<현재까지 이러한 상황인데 앞으로 어떻게해야할지,,,,
저희 회원님들 의견을 여쭙고자 이렇게 장문의길을 썼습니다.ㅠ
소중한 댓글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이러면 진짜 어떡하냐....
내 가족이 저러면 어떡하냐…진짜 막막하고 속상하겠다…조현병은 왜 발병하는걸까
조현병 저정도로 진행됐으면…. 힘들겠는데
저러다 심해지면 칼도 던지고 그냥 주변 다 무기가 돼... 약 먹고 안타깝지만 치료를 해야해...ㅠㅠㅠ... 저분이 잘못한 건 아니지만 병이니까... 치료을 해야 하는데 저 남편분 마음이 느껴져서 그런가 너무 힘드실 거 같다..
글이 왜 이렇게 지리멸렬하지.. 글쓴이 본인이 아내인데 남편 시점에서 글쓴 느낌.. 히않하네
와 나도 그렇게 느껴져... 둘다 문제가 있던지 아니면 여자가 남편인척 썼던지 하나일듯
글쓴사람도 조금 이상한것같은 느낌이 ㅠㅠ
무섭다..보통 자식이 그러면 어떻게든 정신차리는데 진행이많이되었나봐
어떡하냐 ㅠㅠ
글은 이상하진 않고 그냥 나이있는분이 쓴 것 같은데…? 전형적인 조현병인데 증상이 엄청 심하네ㅜ 그리고 네이버에 마인드컨트롤 어쩌구 카페 있는데 조현병 환자들이 모여서 망상을 ㅈㄴ 공고히하는 커뮤임 이런곳 보는 건 아닌지 확인해야할것같다
글은 그냥 나이드신 분이 구구절절하게 쓴것같음
아내분 잘 치료하셨으면..ㅜ
조현병 약은 먹다가 안먹으면 더 고치기힘들다고 들었는데
무섭다ㅠㅠ 애는 어째ㅠㅠ에고
맞춤법 많이 틀리고 어수선해서 그렇지 글이 이상하진 않은거같음 걍…절망적인데 하소연할 데가 없어서 구구절절 쓰다보니 좀 그래보이는듯 근데 인터넷에 글 쓴다고 무슨 방법이 있겠어…
약 먹다 안먹다 하고 입원 싫다고 퇴원하더니 누가 쫓아온다 밥에 약탔다 어쩌고 하더니 우리 친척오빠 자살했어 우린 아직도 그 얘기해 입원 강제로 시켰으면 안죽었을거라고... 후회스럽다고
글도 진짜 조현병에 시달려서 피폐한 사람이 쓴글같ㅇ음
글은 지쳐서 약간 장황하게 쓴거같고 아내분은 조현병이네
글 그냥 힘든 사람이 정신없이 쓴거같은데...
조현병 증상 심각한데 이 정도로 글 쓸 수 없을걸... 보니까 출처가 조현병 환우 가족들 모임 커뮤네 너무 힘드시겠다
글 자체가 너무 힘들고 지쳐보인다.. 저정도면 조현병 입원치료해야될거같은데ㅠㅠ 가족들이 힘들겠다 짖짜:..
저건 진짜 강제입원해서 약물만이 답임........
조현병이면 글 이정도로도 못 써...
조현병 ㅠ
저건 100퍼 와이프가조현병.. 입원치료만이답이다..진심글에서 지친게 느껴짐
글쓴건 안 이상한데.. 그냥 힘들어서 횡설수설 하는거지머
22.. 나는 오히려 너무 지친게 와닿았어 평범한 사람들이 다 글재주가 좋은건 아니니까
남편 글은 와이프 상태 설명하느라 그런거 같은데..? 내 친구도 조현병 있는데 주변사람 미치게 해 진짜.. 같이사는 남편이면 오죽할까
진짜 너무 힘들겠다 가족들..
글쓴 사람은 문제 없어보여 글이 두서없어보이는 건 심신이 지쳐서 그런거지 정신병이 아님.. 조현병이면 저런 글도 못써 ㅋㅋ
애초에 출처 카페가 조현병환우 가족 모임 카페인데.. 댓글들 진짜 상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