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Claire Fraser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020504?sid=102
시쓰는 칠곡할매들, 래퍼그룹 도전…'수니와 칠공주' 창단
여든이 넘어 한글을 깨친 경북 칠곡 할머니들이 래퍼로 변신했다. 전쟁의 아픔과 배우지 못한 서러움, 노년의 외로움 등을 경쾌한 리듬의 랩으로 떨쳐내는 것이다. 31일 칠곡군에 따르면 '시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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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은 출처로오늘 아침에 라디오 뉴스 듣다가 훈훈해서 가져왔어여든 넘어서 처음 한글 배우시고 같이 랩도 하신대
요 칠곡할매 글꼴 만드신 분들인가봐여시들 오늘도 즐거운 소식만 듣고 화이팅!
첫댓글 와 너무멋지시다 ㅜㅠㅜㅡ글씨체도예쁘시구
나보다 글씨 이쁘게 쓰시네 .. 수니와 칠공주 화이팅 🩷
아침에 라디오 듣는데 너무 귀여우시더라 ㅋㅋㅋㅋㅋㅋ 수박밭에 수박따고 호박밭에 호박따고
오 지천 할매들이셨구만~~~! 응원합니다 고향을 빛내주이소❤️
화이팅💙💙
멋있어 노년의 삶도 더욱 다채로워졌으면
우와 래퍼 ㅋㅋㅋㅋ
수니와 칠공주ㅋㅋㅋㅋㅋ넘 귀여우시다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와 너무멋지시다 ㅜㅠㅜㅡ글씨체도예쁘시구
나보다 글씨 이쁘게 쓰시네 .. 수니와 칠공주 화이팅 🩷
아침에 라디오 듣는데 너무 귀여우시더라 ㅋㅋㅋㅋㅋㅋ 수박밭에 수박따고 호박밭에 호박따고
오 지천 할매들이셨구만~~~! 응원합니다 고향을 빛내주이소❤️
화이팅💙💙
멋있어 노년의 삶도 더욱 다채로워졌으면
우와 래퍼 ㅋㅋㅋㅋ
수니와 칠공주ㅋㅋㅋㅋㅋ넘 귀여우시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