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아마레티이번에 홍김동전에서 프로젝트 음원 내는데라도가 프로듀싱, 작곡해서 녹음 디렉 해줌조세호 녹음이 끝나고엔지니어만 남고 사람들 다 쉬러간 사이에녹음실 안에서 연습해보는 다음 차례 홍진경
연습하는 소리만 듣고도 오열하는 엔지니어
녹음 시작
한마디만 불렀는데깜짝 놀라는 라도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좆댐을 감지한 주우재
아 저 당당한 표정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디렉하는 라도
동시에 묵념
급하게 쉴드 쳐줌
그저 로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되는 로봇창법에
미쳐버린 라도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진경 창법 따라하는 주우재존나 베트남 사람인 줄 ㅅㅂ
"질주하는 느낌만 있어"편집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랐음
포기하고 다음 파트로 넘어감
정말 충고하듯이 노래하라고 디렉함
홍진경 : OK
한층 더 요상해진 노래
딴짓하다가 노래 듣고 깜짝 놀란 장우영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되는 재녹음
그리고 뭔가 쓰기 시작하는 라도
-집에 가고 싶다-갑자기 뮤지컬 독백하듯이 가사 얘기하는 홍진경
그리고 그 느낌이 맞다고 칭찬하는 라도
기대 가득자기가 들어도 이상한 느낌에 웃음 터진 홍진경과
난장판 된 부스 밖
이건 꼭 소리 들으면서 봐야됨ㅜㅜ개웃겨 ㅅㅂ영상 6분 15초부터https://youtu.be/91uPMMRpygg?si=1B2Lg5UogKprbjLM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아마레티
이거보고 1년만에 크게웃음 ㄱㅋㅋ
근데 노래 첨에 별로 였는데 자꾸 들으니 정가…
이거보고 1년만에 크게웃음 ㄱㅋㅋ
근데 노래 첨에 별로 였는데 자꾸 들으니 정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