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어리석고 무능한 짓이 동업이다.
처음
시작할때는
간이라도 데줄것 처럼 시작하고
하다보면
서로
웬수가 되어
지상 최대의 악마와 악귀가 되는 짓을 부끄러움없이 하고있다.
왜
그럴까?
왜
한발만 물러나면 될텐데
딱
한걸음만
웃다가
서로
죽일듯이 싸우는 모습을 쳐다보면 어이가 없어 웃는다.
왜
싸울까?
특히
딴따라들
둘이
혹은
열까지
서로가 주인없이 하다보면
할때는
서로 웃고
헤어지면
거의
대부분 웬수가 되는데 본인이 잘났다고 방송에 더벌리고 발악을 한다.
웃기는 코미디
동업
내가 쳐다봤던 회사
기업
처음에는
네명이 함께 했다.
서로
열심히 저마다 일에 충실했는데
나중에
쳐다보니 둘만 남았다.(옆에 비비는 년늠이 최고다.)
서로
옜날 옜적에
본인
잘났다고 떠벌리는 짓
요즘
방송에서
함께 하다가 혼자 다 했다고 무식한 소리를 하는 애들을 쳐다보면 구냥 웃을 수 밖에 없다.
바보던
영이던
함께 한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그러니
딴따라들이 대부분 이혼을 장난삼아 하는 것 같다.
내가
잘났는데 하고
삶
답이 없다.
함께
간다는 생각을 버리면
그때부터
서로 불신하고 의심하고 웬수가 된다.
당연하다.
어렵거나
잘되거나
다
옆에서 도와줘서 그렇다고 생각하면
내가
잘나서
성공했다는 어리석은 생각을 절대 가지지 않는다.
세상에
잘나지 않은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글자
몇개 더 안다고
공부
쪼끔 더 했다고
잘난척
세상에 얼마나 덧없고 부질없다는 것을 전혀 모르는 어리석은 짓
근데
지금 세상에는 너무많다.
대부분
염치도 없고 부끄러움도 모르는 짓을 아주 뻔뻔하게 하고 국민들 혈세를 훔쳐가는
동업
어렵다.
다
내려놓지 않으면
처음부터
돈
몇푼 더 챙길려는 욕심만 생길뿐이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런
생각을 가지지 않으면 함께 한다는 생각은 버려야한다.
나중에
싸우지말고
수많은 예가 있고 우리는 그걸 매일 쳐다보지만 아무도 내려놓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한푼
더
챙길려는 욕심만 가지고
관포지교
관중
포숙아처럼 그렇게 살지 못한다면
절대
동업은 하지마라.
다
잃는다.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인데
절대
사람이
하지않는 글과 말이다.
초심
잃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