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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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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쉬엄 쉬엄 가요 ᆢ
초콜릿 추천 1 조회 284 20.11.01 08:14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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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01 08:29

    첫댓글 손녀 재롱 바라보는 할머니 눈길은 짐작하고 남습니다.
    무쇠였는데 삭은쇠 같다는 말씀..정곡을 찌릅니다.
    오늘은 가을비가 전국적으로 온다네요.

  • 작성자 20.11.01 12:19

    이곳은 흐려 있습니다ᆢㅎ
    즐거운 휴일되세요...
    고맙습니다 ^^

  • 20.11.01 08:31

    비모닝입니다
    오늘은
    가을비가 뚝뚝 떨어지고?
    낙엽도 빗물에 젖어서....
    기분이 묘합니다~ㅎ
    삼척에 해변도 멋집니다
    초코님
    11월도 즐겁게 보내세요 ~^^

  • 작성자 20.11.01 12:21

    이비가오고나면 겨울이
    시작되고 쌀쌀 하고
    춥겠지요 ..
    즐거운 ...~
    휴일 되시어요 ㅎ^^

  • 20.11.01 08:37

    ㅎㅎ 즐거웠겠네요

    전 체력이 떨어져 놀아주진 못하고 이야기로
    때웠더니 나만 보면 옛날 이야기 하랍니다

    응가하러 가서도 화장실 문을 활짝 열어 놓고
    "할머니~ 옛날 이야기 해봐 합니다

    그것도 짧은 거 말고 긴 걸로 ㅎㅎ

  • 작성자 20.11.01 13:03

    저도 어려서 옛날이야기
    참 좋아했답니다 ᆢㅎㅎ
    할머니 귀찮게도 했지요 ᆢ
    늦게 수고하십니다
    손주때문에....
    용돈받아 보약드세요 ᆢㅎㅎ

  • 20.11.01 08:41

    초콜릿님 귀요미 시네요 ^^
    글에서도 느꼈지만 인상이
    순진무구 그 자쳅니다 ㅎ

  • 작성자 20.11.01 17:14

    귀요미 참 좋은 단어라요 ㆍㅎ
    고마워요 면경님 ᆢ
    글에 보니 동해 다녀가신것으로 ~
    다음엔 호출 하세요....ㅎ
    즐거운 휴일 되시구요 ^^

  • 20.11.01 17:31

    @초콜릿 고마워요
    언제 운선님이랑
    동해에서 함 뭉칠까요 ㅎ

  • 작성자 20.11.01 17:35

    @삼면경 아무때고.. 오이소 ㆍㅎㅎ
    면경님 ^^

  • 20.11.01 08:55

    몸이 우리의 주인이지요.

    마음은 몸에 맞장구치는 친구이구요...ㅎ


    올도 건강하세요..^

  • 작성자 20.11.01 14:14

    정환님은 아직 젊으셔서
    좋겠어요ᆢㅎ
    즐거운 휴일되시어요
    감사합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11.01 17:01

    좋다는 사진만두고 내렸습니다
    삶방 사진 많이 올리면
    아니 되오니 ᆢㅎ

    감사합니다.....
    우리소나무님 .....

    휴일 행복 하세요 ^^

  • 20.11.01 09:32

    손주는 사랑스럽스럽습니다
    손주하고 놀면 시간이 가는줄 모르지요

    다음대를 이을 세대들 소중하지요

    나이는 못속입니다 세월앞에 장사없습니다

  • 작성자 20.11.01 12:33

    세월앞에 장사 없습니다 ᆢㅎㅎ
    조금만 걸어도 아고 다리야
    하게 됩니다ᆢ
    즐거운 휴일되시고..
    항상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ㅎ ^^

  • 20.11.01 09:39

    사실 지난 한 주 감기를 앓았답니다.
    딸애가 옮겨줬는데
    "난 이틀 쉬고 괜찮아졌는데 엄마 일주일 내내 골골거리는 거 보니 확실히 나이 먹어서 그런가봐"
    하네요.
    감기도 나이 먹었다고 만만하게
    보는건지..
    오늘까지 푹 쉬면 내일은 언제 그랬냐 싶게 털어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0.11.01 14:15

    오늘 잘드시고 푹 잘쉬시고ㆍ나면
    내일은 언제 그랬냐 할낍니다 ㆍㅎ
    행복한 시간되세요
    고맙습니다 ᆢ
    월영님^^

  • 20.11.01 10:36

    삼척 해변 아름 답네요.강원관광지 좋은곳 많죠.자연은 변함없어도 우리의 몸은 변해 가네요. 편한 휴일 되세요

  • 작성자 20.11.05 00:55

    이곳 좋은곳이 많은지
    주말은 차들이가득합니다
    지금 곰치국 집에 갔는데
    두줄로 서서 차례 기다려가 ᆢ
    먹고 왔심더 ᆢㅎ^^

  • 20.11.01 13:43

    손녀 재롱에 ᆢㅎ
    저는 얘기 했잖아요
    벌써 딸이 울집에 거주 한것이
    2달은 된거 같읍니다

    내년 학교에 복직 할 때까지
    집에 있겠다고
    했다는거 앞전에 말씀 드렷지요

    애고 애고 입니다
    집에서
    발소리를 크게 낼수가 있나
    기침을 제되로 할수가 있나
    정말 애고 입니다ᆢㅎ

  • 작성자 20.11.01 13:56

    햇아기 인가봅니다ᆢ ㅎ
    살금 살금 걸어야하고

    발소리 기침 소리 내셔도
    기안 습니다 ᆢㅋㅋ

    이뿐 탓으로 힘들어도
    힘든줄 모르고 하지요 ᆢ

    잘 돌봐주시고 즐거운
    휴일 되세요 ㅎ^^

  • 20.11.01 15:37

    바다가 보이네요ㅎ
    가심이 퍼~엉
    구여우신 ㅎ

  • 작성자 20.11.05 00:55

    바다를 보면 가심팍이
    뻥엉 ᆢ 뚫어집니다 ᆢㅎ
    아남카라님 ᆢ
    즐거운휴일 되시어요 ᆢ
    감사합니다 ^^

  • 20.11.01 16:39

    여기 어디 바다 인가요.
    파란것 보니 동해 바다 맞나요.

  • 작성자 20.11.01 17:00

    반갑습니다
    자연님 ᆢ
    삼척 후진바다 여요
    보이는것은 삼척 대명콘도 입니다
    시간 되시면 다녀가시어요ᆢ
    겨울바다도 좋아요 ㆍㅎ
    남은시간 행복하세요 ^^

  • 20.11.01 17:51

    옴마야 동안이시고
    고우십니다. 아직 나가시면
    남자분들 시선 파악 끌거
    같습니다. 조심조심해서
    다니시소.

    건강관리 잘 하시구
    행복하세요.

  • 작성자 20.11.01 17:55

    옴마야요ᆢ 참말인줄 알고서리ᆢ
    붕붕 자동차 달려갑니데이 ㆍㅎㅎ

    빈 말씀이라도 고맙심더 ᆢ
    행복한 시간 되시어요 ᆢ

    금박산님 ㅎ ^^

  • 20.11.01 19:46

    나이가 들면 몸과 마음이 텅 빈 항아리라 합디다
    휘영청 늘어진 버들가지 마냥
    몸은 좀 그렇게 나약해졌지만
    태풍에 휩쓸려 온 모래사막처럼
    한 세월 부대끼다
    황혼이 곱게 물들어 간다고 생각하시고
    둘레에 늘어선 핏줄(손자 손녀)에게 지극한 사랑 많이 베푸소서

  • 작성자 20.11.01 20:52

    벌써 11월의 .....
    첫날이 흐르고 있네요

    세월이 유난히
    빠르다는걸.....

    요즘들어 더욱 느끼게
    하네요....

    나이를 먹는 탓이겠쥬 ㅎ
    손녀 1 나 뿐이라 더욱
    귀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래봅니다....
    고운 댓글 감사드리고
    편한 밤되십시요 ㅎ^^

  • 20.11.02 17:12

    글 하고는 전혀 연관이 없는 사진을 올리셨네요~

  • 작성자 20.11.02 18:01

    가족다 해변에서 놀다왔어요
    저 사진만 올렸지요 ㆍㅎ
    아이들 사진은 올리면 싫어 하니까요ᆢ
    좋은시간 되시어요 ^^

  • 20.11.02 19:08

    삼척 해변이 맑고 아름답습니다
    귀여운 손녀와 함께라니 행복한 모습
    어릴땐 다 이쁜데 자라면서 4학년 쯤되니
    조금씩 자아를 찾으며 혼자를 느끼는가 봅니다
    약간 서운할때도 있지만 쏟아부은 정이있어
    미워하지말고 잘해주자 하는 마음이거든요
    어릴때 많이 예뻐해주시고 사랑 듬뿍주세요

  • 작성자 20.11.02 19:37

    강원도 해변은 좋긴해유 ᆢ
    손주들도 어릴때 귀엽되요 ᆢ
    요즘 사춘기도 빠르고 ~ㅎ

    아침에 치과 갔다온것 뿐인데
    하루해가 저물었네요 ᆢ

    벌써 11월시작이고ᆢ
    시간이 너무잘 가네요ᆢ
    카이져님 ᆢ

    즐거운 맛저 하세요
    글ᆢ감사합니다 ㅎ^^

  • 20.12.07 07:01

    너무 멋집니다

  • 작성자 20.12.10 19:46

    감사합니다 ᆢㅎ

  • 20.12.10 20:59

    @초콜릿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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