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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5세의 저주'…"명문대 나왔지만 승려도 떨어졌다" [세계 한 잔]
#중국인 한 모(34)는 베이징 정보기술(IT) 업계에서 인터페이스 디자이너로 일하다 지난 2월 직장을 잃었다. 10년여간의 업무 경험을 무기로 그는 회사 수백 군데에 이력서를 넣었지만, 면접이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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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중국 요즘 우리보다 구인난 심하더라.. 학벌이 높아져서 제조업에서는 일하고 싶지 않아하고.. IT 쪽은 자리도 없고.. 우리처럼 공무원에 몰리는데, 울나라 경제는 중국 영향 많이 받아서.. 어쨌든 중국 경제 좋아져야 할텐데
제조업도 영업이나 기술 다양한 부서가 많은데 왜 제조업에선 일하고싶지 않아하는거야?ㅠㅠㅠ 여시는 단순노동직 말하는건가ㅜㅜ?
@탕비실 응 생산직 말하는거!
다들 힘들구나
첫댓글 중국 요즘 우리보다 구인난 심하더라.. 학벌이 높아져서 제조업에서는 일하고 싶지 않아하고.. IT 쪽은 자리도 없고.. 우리처럼 공무원에 몰리는데, 울나라 경제는 중국 영향 많이 받아서.. 어쨌든 중국 경제 좋아져야 할텐데
제조업도 영업이나 기술 다양한 부서가 많은데 왜 제조업에선 일하고싶지 않아하는거야?ㅠㅠㅠ 여시는 단순노동직 말하는건가ㅜㅜ?
@탕비실 응 생산직 말하는거!
다들 힘들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