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ㄷㄷ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저를막이렇게
첫댓글 부럽다...
허경영이 아니구요?
2위와의 격차가...
학력이나 그런게 좀 궁금해지네요
이분 연대 신학과 나와서 종교의 길로 가셨던 분으로 기억합니다.개인의 선택을 당얀히 존중해야하지만 아쉽긴해요
@네루네코 ටㅏ …. 어떤분야든 연구자로 하셨음 훌륭한 성취를 이뤄낼 인재이신데 ㅜㅜ
276... 와...............
저 아이큐 반토막 나도 138.. 결코 나쁜 아이큐가 아닌데 무려 138의 두 배네요 ㄷㄷ
138이면 멘사죠 ㅋ 나쁜수준이 아니라
높은거죠..130 넘는 사람 본적 없네요..주변 명문대 출신을 봐도..120대는 봤어도..
아이큐가 저리 높은데 신을 믿네
아이큐와 신을 믿는 것과 무슨 상관이죠? 신을 믿으면 아이큐가 낮은 건가요? 아인슈타인도 신의 존재를 믿었습니다.
오히려 천재들은 처음엔 신따윈 없다고하다가 나중엔 믿더군요 신이 없다는 명제는 어떤 방법으로도 증명할수 없으므로 믿는것이 낫다..뭐 이런 논리
신을 믿는 사람은 아이큐가 낮다 라고 생각하시는듯...
아 저는 그런 편견이 있었는데 불편했으면 죄송합니다
첫댓글 부럽다...
허경영이 아니구요?
2위와의 격차가...
학력이나 그런게 좀 궁금해지네요
이분 연대 신학과 나와서 종교의 길로 가셨던 분으로 기억합니다.
개인의 선택을 당얀히 존중해야하지만 아쉽긴해요
@네루네코 ටㅏ …. 어떤분야든 연구자로 하셨음 훌륭한 성취를 이뤄낼 인재이신데 ㅜㅜ
276... 와...............
저 아이큐 반토막 나도 138.. 결코 나쁜 아이큐가 아닌데 무려 138의 두 배네요 ㄷㄷ
138이면 멘사죠 ㅋ 나쁜수준이 아니라
높은거죠..130 넘는 사람 본적 없네요..주변 명문대 출신을 봐도..120대는 봤어도..
아이큐가 저리 높은데 신을 믿네
아이큐와 신을 믿는 것과 무슨 상관이죠? 신을 믿으면 아이큐가 낮은 건가요? 아인슈타인도 신의 존재를 믿었습니다.
오히려 천재들은 처음엔 신따윈 없다고하다가 나중엔 믿더군요 신이 없다는 명제는 어떤 방법으로도 증명할수 없으므로 믿는것이 낫다..뭐 이런 논리
신을 믿는 사람은 아이큐가 낮다 라고 생각하시는듯...
아 저는 그런 편견이 있었는데 불편했으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