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 - ㅇㅉㅈㅈㅅ
첫댓글 안타깝네요.. 둘째 마음 이해가 됩니다 저는
이거는 100% 부모가 잘못한겁니다 열손가락 물어서 안아픈 손가락 없다라는 말은 덜 아픈 손가락은 있다는 거고 그게 성장기내내 계속되면 가족간의 동질감은 아예 없죠그나마 자식 들간의 유대감?이라도 있으면 괜찮은데 들어보면 그것도 아닌거 같으니 충격이라고 구요 10년이상 본인이 한 행동이 문제라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부모가 처음이라미흡한 분들이 많지요.저부터도 그런걸요. 딸 둘이라 아옹다옹하며 큰 무리없이 잘 크고 있지만 저런 상황이라면 참 서로가 많이 답답할듯 합니다. 이것도 인생의 배움이라 여기고개선해나가면 좋을듯합니다.
둘찌들이 저런경우가 많더라구요...
둘째한테 부모맘이니 뭐니 하는 것 자체가...저건 미흡한게 아니라 잘못된 거고 잘못한 거죠그냥 낳고 같이 산다고 가족이 저절로 되는게 아닌데 말이죠
이상하게 둘째분들이 부모님한테 가장 막 나가긴 하던데..
첫댓글 안타깝네요.. 둘째 마음 이해가 됩니다 저는
이거는 100% 부모가 잘못한겁니다 열손가락 물어서 안아픈 손가락 없다라는 말은
덜 아픈 손가락은 있다는 거고 그게 성장기내내 계속되면 가족간의 동질감은 아예 없죠
그나마 자식 들간의 유대감?이라도 있으면 괜찮은데 들어보면 그것도 아닌거 같으니
충격이라고 구요 10년이상 본인이 한 행동이 문제라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부모가 처음이라
미흡한 분들이 많지요.
저부터도 그런걸요.
딸 둘이라 아옹다옹하며
큰 무리없이 잘 크고 있지만
저런 상황이라면 참 서로가 많이 답답할듯 합니다.
이것도 인생의 배움이라 여기고
개선해나가면 좋을듯합니다.
둘찌들이 저런경우가 많더라구요...
둘째한테 부모맘이니 뭐니 하는 것 자체가...
저건 미흡한게 아니라 잘못된 거고 잘못한 거죠
그냥 낳고 같이 산다고 가족이 저절로 되는게 아닌데 말이죠
이상하게 둘째분들이 부모님한테 가장 막 나가긴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