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운서역 . . .

[쇠고기면]

첫차를 기다리는 사람 20명 . . .

그중 핸드폰을 주시하고 있는 대리기사 나를 포함 6명. . .

모두들 이곳까지 좋은 가격으로 들어왔기를 기원하며 . . .

[카 이 저]

영...종....도???

[쇠고기면]

^^;;

[V겨울]

오늘 그곳 아니더라도 기사분들 많던데요,,,
밤이슬 카페 위력을 다시 한번 실감 했습니다~

[달려라바람돌이]

운서역 그곳 절대 좋은 가격에 간사람 없습니다.

[쇠고기면]

다행이 저는 나름 만족한 가격에 들어 갔네요 . . .

[bass]

다행이 만족한는 가격이란 얼마?

[bass]

운서역 뜨느콜 봐서는 허접한 똥콜만 뜨던데...

[V겨울]

떵콜이니 머니 하지만 팁,, 하나만 드립니다,,,!

휴일날은 특히 개념있는 상황실 많더군요~
일부,,,상황실은 기사분들 애로점 이해한다는 거겠죠~

[달려라바람돌이]

ㅋㅋㅋ.. 다들 나름 괜찮은 가격에 왔다고 하지요 그러나 영종도 많이 올려야 4. 5만원입니다.

[쿠울맨]

^^ 저희가 보여서 잡는콜은 당연히 똥콜만 보이죠 요즘 로지, 아이콘, 콜마나 등등 자동배차 근거리 배차 들어오면 보이시나요? 뭐 나름 만족한 금액이라면 그런가 보다 하자구요 애들도 아니고 피댕이 까라 이런말은 하지말자구요 ^^ 화이팅

[별이빛나는밤]

대리는 노인도 많치만 애들도 많아요 ㅋㅋㅋ

[어린왕]

일욜날 일없는데 자배 들어오면 왠만하면 들어가는게 현실입니다. 가격은 본인이 만족한다면 누가 뭐라하겠어요. 자기 등꼴 빠져 새벽첫차 기다리는것을...

[미리냄]

차비나 쌉니까 공항철도도 비싸고 공항버쓰도 비싸고? 자주나 다닙니까? 개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