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7~28) 평창 동계캠핑 및 발왕산 케이블카 1박2일 입니다
이번 평창여행은 동계캠핑 1박2일로 진행합니다
평창에서 동계캠핑 후 다음날 발왕산으로 이동하여 케이블카 이용
정상을 오른후 서울로 귀가하는 코스입니다.
발왕산 케이블카는 안정성과 속도감이 뛰어난
100대의 8인승 케빈이 이어진 왕복 7.4km의 케이블카로
이는 국내 최대 길이로 드래건 플라자 탑승장에서 출발하여
발왕산 정상의 드래건 캐슬 하차장에 이르는 18분 동안
해발 1,458m의 발왕산 하늘을 날아오르는 듯한 착각을 하게 합니다
케이블카 탑승후 발왕산 정상까지 20여분이면 오룰수 있으며
하얀눈꽃을 구경하실수 있습니다.
모임일시: 1월 27일(토) 사당역 오전 10시 출발
모임장소: 원당역 출발은 09시 20분 출발
모임회비: 10만원 내외 (모든경비 n/1)
연락사항: 010-6483-8242
예상금액: 차량유지비 (30.000원) 1박 캠핑식사비 (40.000원)
발왕산 케이블카비 (25.000원)
준비사항: 침냥및 여벌옷(패딩)과 아이젠 챙겨주세요
(돔텐트에서 합숙 예정입니다)
승합차량으로 이동 예정이며 신청시 케이블카 예약을 위하여
20.000원 선입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은행
010-6483-8242
박 명 식
신청 후 취소시 케이블카비 반납해 드리지 않사오니 신중히 신청 해 주세요
참석합니다
낚이신거죠ㅎㅎ
기억에 오래 남으실거구요
아마도 자주 참석이 되실거라고 장담 ㅎ
반갑게 뵈요~♡
케이블카 탑승권 예약금 25,000중
선입금 20,000원에
고야님
갈바람 연서님
희빈님
명훈님
바쁜메롱 고문님
가을여행님
애월이님
오드리님
산이좋아~님
입금 확인 합니다~♡
현재 사당역 10시출발 회원님은
하늘색꿈 고문님
시엘총무님
가을여행님
바쁜메롱 고문님
오드리님
마음의천사이며~
사당역 1번출구 오후 3시출발
산행대장님 차량 탑승 회원님은~
갈바람연서님
희빈님
애월이님
비요일님
산이좋아님
산행대장으로 마감하며
물통에 식수좀 담아오세요
산행대장님 010-8998-6672
고야님
명훈님 개별출발 입니다
동계캠핑 마감합니다
오시는분들 침낭과 두터운 패딩
준비해 주세요
돔텐트와 난로 먹거리는
제가 챙겨갑니다
침낭도 준비했고 동계캠핑에 도전해보려 했는데
급한 일이 생겨
취소해야 되서 너무너무 아쉽습니다..ㅠ
다음 기회에는 꼭 함께 할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
아이고~
이를어째요~
아쉬움 크실텐데 일 잘 보시구요
침낭 사용 꼭 하실 날 손꼽아 함께 기다려봐요~♡
오드리님과 애월님께서
바쁜일정으로 취소를 주셔서
2좌석 여유있습니다
함께 하실분 계시면 댓글이나
문자주세요~^^
방석핫팩12개 챙겨갈께요ᆢ찬조입니다
첫경험을 하실 회원님들의 뜨끈뜨끈한 하룻밤~
방석핫팩 12개찬조
감사해요 희빈님~
토욜에 만나요~♡
희빈 너무 고맙죠
업어줘야 겟소 ㅎ ㅎ
아거 너무들 하네
참석은 신중 해야지요
다른사람도 참석 못하게
임박해서 못가면 우짜요
차 기름값은 누가 책임지나요
앞으로는 회비 선금받고
환불 업기로 합시다
왜 기분 다운 시키나요
갈맛 안나게
고문님
불금 날 아침
시작은 잘 하셨지요~
개인 사정으로 인해 취소를....
고문님의 의견도 총대장님께 건의 드려 보기로요~♡
1004총대장님!
함께가는 회원님들!!
내일이면 간다네~~~
평창으로 비박캠핑 ~~
곤도라타고 발왕산을 ~
ㅎㅎ
기다리고 기다리는 고야입니다
1004님!
내일 평창 집결지는 어디에요???
네비양이 궁금하답니다 ~~~~ ㅋㅋㅋ
♧ 18.9L 프라스틱통 생수 하나 싣고갈께요~~~
강릉 바다끝 안목해변이나
사천해변 근처로 예정인데요
전망좋고 화장실도 있는곳
내일 도착하여 자리 확보하면 전화 드릴께요
안목에서 발왕산까지 40분 거리입니다
안목해변 : 강원 강릉시 창해로14번길 20-1 입니다
@마음의천사 넵넵 ㅎㅎ 알겠습니다
일단 안목해변을 네비양에게 알려드릴께요 ㅎㅎ
안목해변과 사천해변은 20여분 거리네요^^
낼 방가방가 뵙겠습니다
발왕산 1박2일 즐겁게들
잘다녀오세요
저는 어제 잠깐 시간이있어
다녀왔네요~
어휴~
흰호랑이 선배님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날이 무지 추운날 댕겨 오셔서
까만 호랑이처럼 보입니다
잘댕겨 오시란 댓글에 아직 하얀 설경이 남아있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이번 비박은 너무도 기대가 될듯
눈덮인 해변가에서 비박하고 동해의
일출을 볼 수 있는 날씨에다
발왕산의 설경과 상고대 생각만해도 가슴이 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