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p><p>할리15년차에 접어드는 중년기 라이더 입니다..ㅎㅎ</p><p>그간 탈시간두 없고..해서 라이딩를 장거리는 정말 오랜만에..두두둥,,,ㅋㅋ</p><p>날씨두 좋코..</p><p>제일 먼저 느낀건..불과 몇년전에 비해..엄청 늘어난 라이더분들...</p><p>바이크 의 레져문화가 자리잡혔구나 하는탄식.</p><p>휴일이라서 더욱더 크게 느켰습니다.</p><p>항시 저는 독립군으로 평일에 근교 한바리를 많이 하는터라서..</p><p>예전에 저두 단체 투어두 몇번 타기두 했지만 시간 관꼐상..직업상..휴일은 더 바빠서요.</p><p>암튼,,바이크 많이 많이 타더군요..</p><p>바이크 종류두 많꼬..</p><p>한데....강원도를 찍고 올라오면서 크게 놀라고 안타갑게 느껴지는건..</p><p>아직두 바이크 레져 문화가 좀더 질서적인 면에서는 많이 미흡하다고 생각이 되는게..휴.</p><p>칼치기,갓길,,뭐 좋다고 생각합시다..</p><p>바이크 특성상 차량과 달리 공간진입이 가능하여 급할때 ,,이용한다고 생각할수 있죠..</p><p>물론 거기에 대한 책임 소재는 다 라이더 몫이지만.</p><p>근데..적어두 꼭..지켜야할 질서중에 신호 준수는...</p><p>80%는 다 실종.</p><p>특히..빨리 가는 일명 뼝차, 등등 은 100% 인것 같두만요.</p><p>거기에 단체루 때 라이딩 하는 부류들 보면 차량들 다 신호 대기하고 기다리고 있는데..갓길루 고속질주에</p><p>빨간신호 대충 안전확보 눈치보고 뿅~</p><p>가끔 거기에 할리두 동승해서 ..뒤따르는모습.</p><p>나만 차량들에끼어서 신호대기 하는 모습이 영..</p><p>차량덜의 입장에서 보면 욕 나올만 할것 같은느낌..내가 라이더 입장에서 봐두 이건 아닌데..</p><p>아직 이나라 진정 바이크 라이딩 질서 문화가 정착 할때는 아직 멀었구나 하는생각이 듭니다.</p><p>아예 10년전만해두 이것 보다는 헐나은듯..</p><p>그때와 비교하면 바이크 수가 3배이상은 늘었지만..</p><p>라이더의 라이더의 법질서를 지킬려는 준법 정신이 더 필요할때..만이 우리 라이더의 권리를 찾지않을까 합니다.</p><p>자동차 전용도로? 하이웨이..이륜차 진입?</p><p>다시 생각하게 됩니다..</p><p>이런 무질서 라이딩으로 고속도로,자동차 전용도로 들어가면...?</p><p>무시무시한 사태 벌어질듯..눈에 보입니다.</p><p>이건 아니죠..</p><p>우리 라이더의 권리를 말하기전에 우리의 법질서 준수의 의무가 먼저 선행 되고 난다음 권리 행사.</p><p>뭐..다 라이더 분들이 이렇치는 않지만 많은 대부분의 라이더분들의 교외 장거리 투어 가실때 느낌은 제가 본 견해에서 말씀드리는겁니다.</p><p>시내주행은 많이덜...준수하시는데..왜? 교외로 만 나가시면 무질서..</p><p>휴..</p><p>암튼,,저두 한 라이더 입장에서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p><p> 철저한 신호 준수가 올바른 라이딩에 시작임을...안전과두 </p><p>한번에 실수가 한방에 끝난다는 진리가 ..있습니다.</p><p>그럼,,즐거운 라이딩과 안운하세요.</p><p>아침부터 ,,,쩐한소리 했네요. 제글에 기분 나쁘시게 느겨지셨다면 죄송합니다.</p><p>저에 개인적인 소견을 말씀드린거이오니...ㅎㅎ</p><p><br></p><p><br></p><p><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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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매스컴에서 이슈화되었던 사건도 자동차 전용도로 진입 허용 여부로 논점이 쏠렸었는데요 사실은 도로에서의 무질서와 불법이었어야지 하지 않았을까... 아마도 일반 운전자들에게 바이크가 위협을 가하고 질서를 흐트리는 대상이 아니라 서로서로가 똑같이 도로안전을 최우선하는 대상이라는 인식이 보편화 정착 되지 않는 이상 전용도로 진입 허용도 그만큼 지연될 거라고 봅니다. 철십자님을 비롯한 많은 준법 라이더분들한테는 선의의 피해? 나 불편이 있을지라도 말이죠...
문제점을 잘 지적하셨네요. 저도 얼마전에 홍천쪽을 내려오면서 느낀점인데 아직 라이더란 이름을 붙여주긴 멀었단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고 제가 잘났다는게아닙니다. 저는 대형 화물차로 도로를 헤매며 먹고사는직업이다보니 일단 준법운전이 몸에 배다싶이되더군요. 승용차끌고 다닐때도 2차선으로화물차뒤에 80킬로로 졸졸 아참 내가 승용차지, 이러면서 추월합니다. 오도방도 역시 똑같은 패턴이죠. 그리고 1차선 추월도 좋습니다. 단 방향지시등 정확히켜고 끄고하는것에한해서는 차량도 정확히 양보하겠지요. 1차선 계속주행은 안됩니다. 이젠 블박도 조심해야죠. 지정차로 위반에 걸립니다.2차선으로 두두두두...경치구경하며 달립시다.
첫댓글 공감합니다^.^
나 부터 꼭 준법을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 합니다
안전운전은 기본이지만 잘 지켜지지 않습니다.
시내에선 남들 보는 눈도 있고, 신호위반 차량이 겁나 거의 지키지만
외곽의 한적한 도로는 대충 눈치 보고 지나가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맞습니다 지킬껀 지키고 타야 멋있단 소리 들을수 있겠습니다 공감합니다
얼마 전 매스컴에서 이슈화되었던 사건도
자동차 전용도로 진입 허용 여부로
논점이 쏠렸었는데요
사실은 도로에서의 무질서와 불법이었어야지 하지 않았을까...
아마도 일반 운전자들에게
바이크가 위협을 가하고 질서를 흐트리는 대상이 아니라
서로서로가 똑같이 도로안전을 최우선하는 대상이라는
인식이 보편화 정착 되지 않는 이상
전용도로 진입 허용도
그만큼 지연될 거라고 봅니다.
철십자님을 비롯한 많은 준법 라이더분들한테는
선의의 피해? 나 불편이 있을지라도 말이죠...
법을 지키는 것이 가장 우선되야할거 같네요.
공감합니다
바쁠때는 그럴수도있지 하는 생각들이 만연한것 같습니다.
바쁘면 나만 바쁜가요??
동의합니다. 신호는 지켜야합니다.
휴.. 제글에 댓글 감사합니다..
라이딩...첫째두 안전 뚤째두 안전..
그러기위해서는 철저한 준법정신..
몇번에 불법신호위반으로 그냥 넘어갔지만..그게 습관화되면 언젠가는 한번 지데루 걸립니다..교통순경에 걸리는게 아니고..죽음으로...
넘 섭듯하나요...? 습관이 무섭습니다..안전운하세요...다들 건강하시고요..그럼..뿡~
배달통.택배통.이랑 같은급으로 거리의무법자로 활보는 정말하면안된다고봅니다.품위유지와 할리의 자존심허락안됩니다. 할리는 준수운전이 빛이 납니다
성숙한 바이크 문화와 함께 제도적인 뒷받침도 함께 되면 좋겠습니다
철십자 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공감 100%
통' 이 아닌 '자가용' 이기에....
맞는 말씀 입니다.
전 . 무식하게 지킵니다.
'배
그 자부심으로,
125스쿠터이지만....
문제점을 잘 지적하셨네요.
저도 얼마전에 홍천쪽을 내려오면서 느낀점인데 아직 라이더란 이름을 붙여주긴 멀었단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고 제가 잘났다는게아닙니다.
저는 대형 화물차로 도로를 헤매며 먹고사는직업이다보니 일단 준법운전이 몸에 배다싶이되더군요.
승용차끌고 다닐때도 2차선으로화물차뒤에 80킬로로 졸졸 아참 내가 승용차지, 이러면서 추월합니다.
오도방도 역시 똑같은 패턴이죠.
그리고 1차선 추월도 좋습니다. 단 방향지시등 정확히켜고 끄고하는것에한해서는 차량도 정확히 양보하겠지요.
1차선 계속주행은 안됩니다. 이젠 블박도 조심해야죠. 지정차로 위반에 걸립니다.2차선으로 두두두두...경치구경하며 달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