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theqoo.net/2916119147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 신작 <가여운 것들>
오늘 베니스 영화제 공개됐는데 감독 최고작이라고 함
감독 전작: 송곳니, 더 랍스터, 킬링 디어, 더 페이버릿
엠마 스톤도 만장일치로 인생 연기했다고 극찬받는 중
줄거리는 대략 이러함 여성판 프랑켄슈타인 컨셉
여성으로서 살아감에 대한 페미니즘 메세지도 있음
다만 수위가 어마어마하다고 함 (성적으로)
라스 폰 트리에 <안티크라이스트> 비교도 나옴
국내에선 12월 개봉 예정
https://youtu.be/1f4aXbF1pCc
예고편
엠마 스톤은 페이버릿부터 시작해서 이 영화 이후 차기작까지 모두 이 감독이랑 촬영한 상태임 감독 뮤즈인 듯
<더 페이버릿> 속 엠마 스톤
<가여운 것들> 속 엠마 스톤
줄거리만 보면 존나 고자극이다 ㅋㅋㅋㅋㅋㅋ
영잘알 당신에게 영화 감상 달글 초대장을 드립니다..
한달간 같이 고른 영화보고나서 감상 남길 여시!
달글로 초대합니다. 누구든지 환영~~~!!
응 여시 안오면 달글 망해~ 빨리와~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WKLT/8815